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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 위풍당당해지자

남자들, 위풍당당해지자

: 한의사 유승원 교수가 푸는 '남성의학의 신비'

유승원 | 생명나무 | 2000년 11월 3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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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생활 top10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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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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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0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87쪽 | 425g | 크기확인중
ISBN10 XX00171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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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유승원
잠실 유승원 한의원 원장으로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과 상지대학 대학원을 졸업. 명지대학 박사과정, 서울시 한의사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KBS건강 상담연사와 기독교 방송, 극동 방송 운영위원, 명지대 겸임교수이다.

저서로는 『여성과 한방』『혈압에서 중풍까지』『사랑과 건강과 그리고 행복』『혈당정』『건강한 수험생 만들기』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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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생활반경이 점차 넓어지고 집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다른 곳으로 이동함에 따라 옷은 신체를 보호하기 위한 수단으로 착용되기 시작했다. 그런데 문화가 발달하면서 활동하는 시간 뿐만 아니라 잠을 잘 때도 인간은 여러 가지 옷을 입고 자게 되었고, 적어도 팬티 정도는 입고 자게 되었다.

하지만 알몸으로 자게 되면 고혈압, 요통, 신경통, 두통, 치질, 코고는 버릇이 사라지고, 몸이 날씬해지며 피부가 희어지고 매끈해진다고들 한다. 물론 날시나 건강 등을 기본적으로 고려해 유의해야 함은 물론이다.

피부에 꽉 끼는 속옷이 안 좋다는 사실은 이미 잘 알려져 있다. 우리 인체는 필요에 의해 자기 자신이 열을 만들어내는 산열 기구를 갖추고 있다. 이 산열 기구는 피부에 공기를 쏘이게 함으로 촉진되는데 피부에 팬티가 꽉 달라붙어 있으면 열이 제대로 만들어 질 수 없으며, 혈액 순환을 방해하여 오히려 몸을 차게 한다. 위생적인 면에서도 볼 때도, 팬티를 입으면 흔히 세균의 침입을 막아준다 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24시간 내내 팬티로 밀폐돼 있으면 오히려 세균의 번식을 촉진하게 된다. 털이 난데다가 위치나 모양세로 보더라도 통기가 저해되기 쉬운 국부의 경우는 더욱 그렇다.

이상적이면서도 자연스럽게 잠을 자는 방법은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고 알몸으로 자는 것이다. 요를 깔고 시트를 씌우고 알몸으로 드러누워 타올 같은 것으로 홑이불을 대신한 이불을 덮고 자면 아주 이상적이다. 시트 밑에 담요를 깔면 더욱 포근하고 따뜻하게 잘 수 있다. 이 때 시트나 타올은 청결하며 잘 건조된 것을 사용해야 한다.
--- pp.134-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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