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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과 마음을 변화시키는 지혜

성격과 마음을 변화시키는 지혜

코노미야 레이 저 / 김수희 역 | 태웅출판사 | 2000년 11월 3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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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0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70쪽 | 397g | 153*224*20mm
ISBN13 9788972091028
ISBN10 89720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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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코노미야 레이
1931년 2월 11일 일본 에히메현에서 태어나 1956년 3월 국학원대학 문학부를 졸업하고 공영학원 여고 국어과 주임 교사로 재직하였으며, 현재 유명 저술가로 활동중이다. 저서로『부모를 바라보는 딸들』『편지문 시작의 실례집』『비즈니스 편지 실례집』『신 비즈니스 매너』『인사 담당자가 쓴 응모, 면접, 전직』『뛰어난 상사의 마음가짐』『출세하는 부하의 마음가짐』등이 있다.
역자 : 김수희
동덕여자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였으며, 현재 (주)엔터스 코리아에서 일본어 분야 전문 번역가로 활동중이다. 역서로『아름다운 동화 이야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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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최고의 행복은 물질적인 부에 있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의 마음을 맑게 해 마음의 평온을 얻는 데 있다. "일상생활을 해 나가는 데는 즐거운 일만 겪는 게 아니고 여러 가지 불쾌한 일과 직면하게 됩니다. 그럴 때에도 마음을 흩트리지 않고 평안을 유지할 수 있다면 그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지요." "마음의 평온이야말로 최상의 행복이라는 말이 있지만 희로애락(喜怒哀樂)은 인간에게 늘 있게 마련이어서 우리들 범인(凡人)에게 그것이 쉬운 일은 아니지요. 분노와 슬픔을 전부 기쁨과 즐거움으로 바꾸는 것은 누구에게라도 가능하답니다. 저기서 잡담이나 하고 있는 패거리와는 관계없는 일일지도 모르지만요."

신은 구원을 청하는 사람을 천국으로 인도하고 싶어하는데 지금 고통으로 괴로워하고 있는 마음이 가난한 자는 그 모습 그대로 신의 축복을 받을 것이므로 행복하다는 의미이다. "당신은 돈이 없어 고통받고 있어요. 하지만 가난해지면 현명한 사람도 어리석어진다는 말이 있듯이 당신까지 그렇게 되어서는 안 돼요." "마음이 가난한 자는 행복하다는 말처럼 점점 당신의 얼굴이 신의 얼굴처럼 보여요. 당신도 구원의 손길을 내밀고 싶어하는 것 같군요. 신이시여 도와주소서."

육체의 아픔은 마음의 괴로움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그러나 마음의 고통은 의사에게 치료받을 수도 없으므로 육체의 고통에 비할 수가 없다. "이 정도의 상처에 죽겠다고 엄살을 부리며 비명을 지르지만 육체의 고통을 느끼는 것은 마음의 괴로움이 없을 때라는 말처럼 위독한 상태가 아니라면 큰 문제가 아니야. 마음의 괴로움이 없는 당신은 행복한 사람이야. 그런데 다 큰 남자가 꼴사납게 이게 뭐야. 어린애가 아니잖아. 좀 참아." "인간은 자신의 처지만 생각해서 말하게 마련이지. 나도 감정을 가지고 있는 인간이고, 남들에게 보이지 않았을 뿐이지 마음의 괴로움도 가지고 있다구."

정열은 감정이나 기분이 절정으로 고조되어 있음을 말한다. 정열은 늘 있는 대로 모두 불태우는 것이 좋다. 중도에 어중간하게 남으면 그대로 마음 속에 남아 우울로 변한다. "요즘 우울한 얼굴을 하고 있던데 뭐가 잘 안 되는거야? 우울은 전적으로 정열이 식었기 때문에 생기는 것인데 일 때문이야? 아니면 이성 문제야? 어느 쪽이든 마음 속에 개운치 못한 구석이 남아 있으면 몸에 좋지 않아. 결단을 내려서 맞부딪쳐 보라고. 그러면 빨리 해결될 거야."
--- pp.8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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