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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세의 역습

상속세의 역습

: 전문가가 조언하는 상속세·증여세 5단계 세금계획

문정균 공저 | 리얼북스 | 2015년 03월 2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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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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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5년 03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448쪽 | 654g | 152*225*20mm
ISBN13 9791186173152
ISBN10 1186173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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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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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형석 외
김형석
성균관대학교 경영학부를 졸업한 후 동 대학원에서 법학(조세법 전공)을 공부했다. 제39회 세무사시험에 합격한 후 10년 넘게 다양한 세무 업무를 경험하였고 웅지세무대학 겸임교수로 재직하면서 수년간 세법 강의를 하였다. 현재 성균관대학교 경영대학원 보험금융학과에서 상속설계를 강의하고 있으며, 더 프라임세무회계사무소 대표로 자산가들을 상대로 상속세 관련 세금설계 업무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김수경
이화여자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골든브릿지CRC(M&A, 자산운용)에서 근무한 바 있다. 2004년 제41회 세무사시험에 합격한 후 금융권과 대형 세무법인에서 다양한 실무경험을 했다. 2006년부터 현재까지 더 프라임 세무회계 대표세무사로 상속, 증여, 양도 컨설팅 실무, 조세불복청구 및 창업컨설팅 업무를 주로 다루고 있으며, 강남세무서 납세자보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고미선
상명대학교 국제통상학과를 졸업하고 2010년 제47회 세무사시험에 합격하였다. 다양한 실무경험 후 현재 프라임 세무회계 대표 세무사로서 10여 년간의 금융기관 근무경험 노하우와 세법지식으로 법인 및 개인기업 세무자문과 양도, 상속, 증여 업무를 다루고 있다.

김고은
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공부하고 KB국민은행 행원으로 근무했었다. 근로복지공단 EAP 재무전문가로 한국재무설계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각종 금융자격을 보유한 금융전문가이다. 다수의 고객을 직접 관리한 경험을 토대로 틀에 박힌 교과서적 이론이 아닌 개개인에 유용한 합법적 절세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각종 강연과 TV출연 등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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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우리나라 가정의 경우 재산이 한 사람(보통 아버지)에게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5단계 누진세율(10~50%)을 채택하고 있는 현행 상속세 세율체계에서 상속이 개시될 경우 거액의 상속세를 부담할 수밖에 없다.
둘째, 거액의 상속세를 납부하기 위해 상속재산을 이용할 수밖에 없는데, 재산의 처분, 물납 또는 연부연납으로 상속세를 납부할 경우 상속재산을 처분, 물납 또는 연부연납하기 전보다 상속세가 늘어나는 ‘상속세 악순환’ 구조에 빠지게 된다.
결국 사전 준비 없이 상속이 개시될 경우 주로 두 가지 이유 때문에 상속세 세금폭탄을 맞을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제1장 이제는 당신도 상속세를 납부해야 한다 중에서

상속과 증여 중 어떤 방법이 더 유리하다고 단정해서 이야기하기는 쉽지 않다. 세율 면에서 상속세와 증여세가 동일세율(10~50%, 5단계 초과누진세율) 구조를 가지고 있지만 과세체계와 공제방식이 서로 다르기 때문이다.
증여가 유리할지, 상속이 유리할지는 자산 규모에 따라 달라진다. 특히 배우자가 생존해 있고 자녀가 있는 경우에는 최소 10억 원(배우자공제 5억 원+일괄공제 5억 원)이 상속 공제되기 때문에 상속재산 10억 원 이하에는 상속세가 과세되지 않는다. 상속세 재산이 10억 원을 초과하는 경우 상속세가 과세될 확률이 높기 때문에 상속개시 10년 또는 5년 전에 상속인 또는 상속인 외의자에게 사전증여를 하는 것이 상속세 부담을 줄이는 방법이 될 수 있다.
-제2장 상속이 유리할까? 증여가 유리할까? 중에서

상속은 망인(피상속인)의 사망으로 피상속인이 가지는 모든 재산상의 권리와 의무를 포괄적으로 상속인이 승계하는 것을 말한다. 상속은 재산과 관련되어 수많은 분쟁이 발생할 염려가 있으므로 법률에 의해 정하고 있다. 상속순위, 상속순위에 급작스러운 변동이 생겼을 경우에 판단, 상속에 문제가 생길 수 있는 경우, 나의 경우 상속액은 얼마나 될지, 상속에 특별한 경우는 없는지, 상속인들 사이에 분할지정 상속이 가능한지, 상속받을 재산보다 빚이 많을 때 등 실제 생활에서 많이 일어나는 사례를 통해 상속법을 알기 쉽게 설명하였다.
-제3장 분쟁을 피하기 위해 알아야 할 상속법 중에서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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