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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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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3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192쪽 | 282g | 148*210*15mm
ISBN13 9788993212679
ISBN10 8993212678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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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은 질문하는 것을 귀찮게 생각한다. 질문을 무지에서 비롯되는 것이라고 판단하고, 심지어 질문하는 것을 부끄러워하기도 한다. 하지만 세기의 천재라 불리는 아인슈타인조차 질문하는 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중요한 것은 끊임없이 질문하는 것이다. 호기심은 그 자체로 존재이유가 있다.”
또 성 아우구스티누스는 질문한다는 것은 ‘어렴풋이 알고 있는 사실이나 사물을 구체적으로 깨닫거나 이해하는 과정’이라고 설명한다. 그래서 질문하는 순간 이미 우리는 그 질문에 관한 답을 알고 있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질문은 흐리고 불분명한 대상을 선명하고 분명히 인식하게 만드는 힘이 있다는 것이다.
-[01_ 질문하는 힘] 중에서

“제 발은 몇 센티미터일까요”
나는 가끔 아무래도 좋은, 엉뚱한 질문을 할 때가 있다. 그러면 질문받은 상대방은 생각을 하기 시작한다. 예컨대, 내 발 크기에 대해 질문하면 상대방은 “몇 센티미터일까”, “대략 28센티미터 아니면 29센티미터쯤”, “어쩌면 30센티미터 이상? 설마 그 정도는 아니겠지” 하고 생각하기 시작한다.
상대방에게는 애당초 흥미도 없고 아무 상관도 없는, 그야말로 ‘아무래도 좋은 것’인데도 생각을 하게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왜 내 발 크기에 마음을 쓰게 되었을까? 그것은 ‘질문’이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내가 한 질문이 상대방의 사고에 영향을 미친 것이다.
애당초 내 발 크기 따위를 묻는 질문은 ‘어떻게 말해도 되는 질문’이며 ‘어떻게 말해도 되는 정보’이지만, 그래도 ‘질문’을 받음으로써 상대는 내 발을 의식하게 되었다. 그러면 ‘아무렇게나 해서는 안 되는’ 양질의 질문을 한다면 어떨까?
-[01_ 질문하는 힘] 중에서

생각하는 힘에 대해 여러 권의 책을 펴낸 제임스 알렌은 “사람의 마음이란 정원과 같다”고 말한다. 정성껏 보살필 수도, 황폐해지도록 내버려둘 수도 있다는 말이다. 물론 어떤 경우든 싹은 틔게 마련이다. 하지만 씨앗을 뿌리고 공들여 가꾼 사람은 원하는 꽃과 열매를 거두지만, 그대로 방치하면 동물이나 바람 등에 실려온 씨앗에서 움튼 잡초들이 아끼는 화초마저 해치고 만다.
아무튼 한 가지는 분명하다. 당신의 정원에서도 무엇인가는 반드시 자라게 된다는 것이다. 이 정원은 다름 아닌 당신의 마음이자 생각이다. 이 정원의 현재 상황을 파
악하고 앞으로 어떻게 만들어갈 것인가를 결정하는 것은 당신이다.
-[02_ 생각하는 힘] 중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하면 된다’는 것은 알고 있다. 발이 빨라지기 원한다면 달리기 연습을 하면 된다. 피아노를 잘 치고 싶다면 열심히 연습하면 된다. 변호사가 되고 싶다면 공부하면 된다. 그렇다, 이것은 누구나 알고 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실제로는 그렇게 하지 못한다. 이것이 ‘행동하는 힘’에서 가장 많은 차이가 나는 까닭이다.
행동하는 힘을 키우기에 앞서 기억해야 할 것이 있다. 앞에서도 이미 언급한 것이지만, 최선을 찾겠다는 생각에 매몰되지는 말라는 것이다. 최선보다는 ‘더 나은 것’을 지향해야 한다. 우리는 늘 최선을 원하지만 최선을 찾다가 행동할 시기를 놓치기 십상이다
-[04_ 행동하는 힘] 중에서

사람은 갈고 닦으면 누구나 반드시 빛이 난다. 나는 그렇게 믿는다. 아무리 뛰어난 가능성이 있어도 갈고 닦지 않으면 길거리에 아무렇게나 굴러다니는 ‘돌’과 같다. 또 아무리 스스로를 돌처럼 하찮게 느끼는 사람이라 해도 갈고 닦으면 누구나 빛을 발하는 보석이 될 수 있다. 자신이라는 ‘가능성의 원석’을 진지하게 갈고 닦는다면 반드시 빛을 발하는 법이다.
……당연한 말이지만, 당신은 현재의 몸과 머리로 평생을 보내야 한다. 교환이란 있을 수 없다. 그 몸과 머리는 ‘죽을 때까지 동반하는 것’이다. 따라서 지금의 몸과 머리를 120퍼센트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주어진 능력을 120퍼센트 사용하는 것이 그 능력을 부여받은 사람의 의무이기도 하다.
-[Epilogue_ 갈고 닦으면 누구나 빛난다] 중에서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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