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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미술 공부 안 하면 안 되나요?

왜 미술 공부 안 하면 안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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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3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172쪽 | 305g | 185*240*10mm
ISBN13 9788997592999
ISBN10 8997592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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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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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김잔디
대학에서 애니메이션을 공부하고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아이들에게 웃음을 주는 그림을 그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감수 : 임재광
공주대와 동 교육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롱아일랜드 대학원을 졸업했다. 월간 〈미술세계〉에서 미술평론상을 수상했으며, 미술평론가이자 공주대학교 미술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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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이 그림이 어떤가요? 선생님 눈에는 매우 특별하고 멋있어 보여요. 창석이는 자신의 기억을 다양한 색을 섞어 표현했어요. 누구나 할 수 있는 생각이나 표현이 아닌, 자기만의 독특하고 개성 있는 표현이지요. 모두들 창석이가 그린 멋진 그림을 천천히 감상해 보는 시간을 가져 보세요.”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어요〉중에서

예술가들이 남긴 작품 속에는 당시의 풍경, 생활 모습, 사용했던 물건, 나아가 당시 사람들의 생각과 가치관까지 많은 것이 남아 있지요. 전쟁이 자주 있던 시기에는 전쟁의 참혹함을 표현한 작품들이 많이 만들어졌고, 가난한 시기에는 배고픔에 허덕이는 농민이나 힘겹게 일을 하는 서민들의 모습이 그림으로 그려졌어요.
---〈세계의 문화와 역사를 배울 수 있어요〉중에서

“뭐야, 넌 얼마나 잘 그린다고!”
동현이가 웃으며 놀리자 다빈이가 소리를 질렀어요. 신경질이 난 다빈이는 팔레트에 물감을 꾹 짰어요. 그리고 자신의 그림을 감추기라도 하듯 붓에 물감을 묻혀 서둘러 칠했어요. 하지만 붓질을 하면 할수록 다빈이의 그림은 점점 더 이상해졌지요.
---〈그림을 너무 못 그려요〉 중에서

“영지야. 그런데 너, 그림 보는 거 지루하다고 하지 않았니? 지금 보니 그림의 매력에 푹 빠진 것 같은데?”
“책을 통해 정보를 얻고 난 뒤 그림을 보니까, 더 자세히 보게 되고 재미도 있는 것 같아.”
---〈미술 감상은 너무 어려워요〉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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