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그것은 꿈이었을까
중고도서

그것은 꿈이었을까

정가
7,500
중고판매가
2,000 (73% 할인)
상태?
사용 흔적 약간 있으나, 대체적으로 손상 없는 상품
YES포인트
배송안내
  • 배송비 : 3300원(선불) ?
  • jilliankim에서 직접배송
  • 도서산간/제주지역의 경우 추가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 참고사항
  • 중고샵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 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  한정판매의 특성상 재고 상황에 따라 품절 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1999년 12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53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2751076
ISBN10 8972751073

중고도서 소개

사용 흔적 약간 있으나, 대체적으로 손상 없는 상품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YES24 리뷰 YES24 리뷰 보이기/감추기

신선한 도전, 하지만 답답한 글 읽기
--- 00/02/27 조창완(chogaci@hitel.net)
뭐 사람을 만난다는 것이 신기한 일이 아니다. 설혹 작가라고 할지라도. 한겨레 통일굿이라는 명칭으로 북한 출신의 무당들이 임진각에서 굿판을 벌이는 날이었다. 소설가 황석영씨가 박수처럼 대우받고, 영매(靈媒)에 관해서 한가닥씩 하는 문인들이 적잖이 참여했다. 그 장은 어둑해질 무렵 두 개의 솟대와 갈망들을 남긴 채 끝났고, 우리도 그 장소를 빠져 나왔다. 주차장 근처에서 차를 기다리다가 멀리서 걸어오는 작가에게 차의 한 자리를 빌었고, 작가가 사는 일산의 한 역에서 차를 내려 전철로 악몽이 되어버린 구파발 집으로 돌아왔었다. 작가나 나나 마음의 거리가 어지간해서는 보기 어려워서 서먹했던 시간이었다.

작가는 곧 하이텔에 소설을 연재한다고 말했다. 작가가 나를 인지하고 있던 것은 그가 연재하려는 옆 공간에 있는 내 독서일기를 통해서다. 이전과 많이 다른 소설을 써보겠노라 작가는 말했었다. 연재 내내 나는 단 한번도 작가의 소설을 읽지 않았다. 대신에 독자가 작가의 집필과정까지 참여해보면 어떤 작품이 나올까하는 의도에서 만들어졌지만 신변잡기에 머무는 작가와 농담하는 코너에 나도 들리기 시작했으며, 들어가지 않음이 백번 나은 싸움에 휘말렸다. 많은 것은 잃었고, 딱 하나 통신공간에서 싸움하는 법의 교훈을 배우는 것으로써 그 공간에서 자진 퇴출했다. 이후에 나는 통신공간에서 벌어진 몇번의 논쟁에서 현명한 결론을 얻음으로써 반면선생의 진면목을 확인했다.

그 시간에 연재됐던 작가의 소설 '꿈속의 나오미'의 개작인 '그것은 꿈이었을까'를 얼마간 읽었다. 비틀즈라는 정서적, 이야기적 토대를 바탕으로 쌍둥이 같이 학교를 다니던 진과 준, 그리고 레인 캐슬이라는 고시원시설에서 만난 한미라라는 신비한 여자. 그리고 진과 나의 관계처럼 쌍생아 같은 의식을 공유하는 미아와 미나가 소설의 전반에 들어선다. 거기에 흔히 '데자뷔 현상'이라고도 하는 '기시감'이라는 소재가 소설의 전반에서 작용한다.

소설의 처음은 글쓰기에서부터 이야기 모두가 작가가 아닌 남이 써 놓은 것처럼 낯설고, 서툴다. 묘사에서부터 모든 것이 작위적이라는 느낌을 피하기 어렵다. 성적 이미지를 다루는 방법도 거칠기 그지없어 짜증이 날 정도다. 이미 독자들이 나에게서 갈망하는 소설이 어떤 형태라는 것을 감지하고 있는 작가가 전혀 낯선 길을 선택한다는 것은 어찌보면 오만과 모험정신이 공존하기 때문일 것이다.

'새로운 애인을 만나면 헤어진 옛 애인의 모든 것을 이해하게 된다'(11p) 등 중간에서 만나는 은희경 특유의 아포리즘은 즐거움이다.

소설은 진행될수록 본 괘도를 찾아간다. 그렇다고 독자들에게 그리 친절해진다는 뜻은 아니다. 자신의 영매에 맞추어 가속도가 붙는 다는 말일 뿐이다. 소재들을 철저하게 할애하고, 소설적 연결고리 맞추는 작업에 그리 충실하지 않는다. 비틀즈와 카프카의 '성', 실레의 그림은 중심소재로 전반에 골고루 배치되어 역할을 하고 있지만 신비한 여인 한미라, 미아와 미나 등은 소설의 배치에서 그리 깔끔하지 못한다. 두 쌍둥이의 트라우마를 '한미라'를 통해 보여주려 했다면 배치가 지나치게 애매해 독자로서는 혼돈스럽기 그지없다.

신경숙, 전경린, 등 영매가 극히 강한 여성작가들은 누구보다 인생이 고독하다는 것을 먼저 깨닫는다는 생각이 든다. 작가가 술회하듯이 이 소설도 안개속과 같은 길을 걸어가는 인생의 고독한 여정속에 만나곤 하는 오래된 늪에 관한 기록이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돌이켜보면 작가는 근본적인 소재인 '기시감'에 대한 심리학적인 확신을 갖지 못했다. 두 쌍둥이들의 아버지에 대한 트라우마가 사건의 배경이 되지만 '꿈'이라는 소재와 이 상처들과의 연결도 적확하지 않다고 생각된다. 반면에 양귀자처럼 자신이 특장이 있는 소설에 관한 뻔한 구도를 반복하지 않고, 새로운 소재를 찾으려는 작가의 노력은 높이 살만하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취한 밤이란 것은 어쩌면 내가 의식적으로 살아주지 않아도 살아지는 부록 같은 삶, 그러니까 여분의 인생이거나 혹은 시계로 잴 수 없는 또 다른 차원의 시간일지도 모른다. 취해서 기억할 수 없는 시간은 그 사람의 인생에 속하지 않고 다른 곳으로 날아가는 건 아닐까. 그런 다음 어딘가 다른 곳의 시간에 가서 쌓이은 거다. 과학은 이 세상의 모든 것이 사라지지 않는다고 말한다. 마치 물의 여행처럼. 비어든 땅에 스민 지하수이든 사람의 몸 속의 물이든 오줌이든 혹은 주전자 속의 끓는 물이든 수중기는 다시 구름이고 비이든 간에- 모습만 바뀔 뿐 사라지지 않는다. 정말 그뿐일까.
--- p. 63
진에게 비틀즈는 환각이었고 쓰레기 봉투 같은 것이었다. 환각을 하나 마련해두고 있으면 쓸모 없는 외로움이나 질문 따위는 쓰레기처럼 그곳으로 빨려들어가서 폐기된다. 그럼으로써 자기의 현실 속에 그럭저럭 건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게 인생인 모양이었다. 그런 방법을 취미 생활이라고 부르든 변화나 일탈이라고 이름짓든 나는 관심 없었다. 요리를 많이 하는 부엌에서는 쓰레기가 많이 나온다. 그러나 복잡한 요리를 하지 않는 덕분인지 어쨌든 내 삶에는 찌꺼기가 많이 나오지 않았다. 쓰레기 봉투도, 환각이라는 마취도 굳이 마련할 필요가 없었다.
--- p.147
지금 당신이 슬프시다면.....
슬프니까요.
모른긴해도. 슬플 때는 시간을 정해놓고 실컷 슬퍼하는게 어때요. 무엇 때문에 그처럼 슬퍼했는지 그런자신이 이해가 안 돼서 어리둥절해질 때까지 말예요.
어떻게요?
그러니까, 물병 속의 물처럼 계속 마셔서 없애는 거예요.
슬픔을요?
그녀가 나를 빤히 쳐다 보았다.

여자애한테 차였을 때 그렇게 해본 적이 있어요. 그것은 어느 정도 사실이었다. 그때 나는 어디를 가나 무엇을 보나 여자애가 연상되어 마음이 무거웠다. 피할수 없다는 걸 깨달았으므로 난는 아예 적극적으로 여자애 생각을 하기로 마음먹었다. 여자애가 잘 가던 카페, 잘 먹던 스파게티와 아이스크림 종류, 여자애가 쓰던 향수, 여자애가 좋아하던 영화배우와 노래들, 잘 쓰던 말따위를 줄기차게 떠올렸다. 그러다 보니 얼마 안 가서 그것들이 지겨워지고, 또 얼마 안 가 아무렇지도 않게 되었다. 수백가지의 기억을 하나씩 하나씩 잊으려면 얼마나 힘든 일인가. 그러니 기억이 아니라 감정 자체를 하나로 뭉뚱그려 잊어버리면 되는 거였다.

그렇게 되면 여자애와 잘 가던 카페에서 만난 새로운 여자애가 그애처럼 똑같이 과일 파르페를 주문해도 더 이상은 여자을 떠올리지 않게 되죠. 그녀는 내 말이 끝나기도 전부터 천천히 고개를 흔들었다.

그렇게 쉽지 않아요. 당신은 슬픔에 대해 전혀 모르는군요. 슬픔은 태어날 때 생기는 것이고 절대 없어 지지 않아요. 마음속 어딘가에 있어요. 꿈속에도 있고요.
아주 어쩌다 책을 읽어도 나는, 이걸 쓴 사람은 이런 생각을 했구나, 그럴 수도 있겠네라고 생각한다. 이게 그런 거였구나라고 받아들이고는 깨치는 일은 별로 없다. 남의 생각이란 어디까지나 남의 생각이다. 그것을 의심할 필요도 없고 또한 전폭적으로 믿어 언젠가는 변화할 나 자신의 관점에 제약을 만들 필요도 없다. 그것은 [개 기르는 법]을 보든 [장자]를 보든 마찬가지이다. 한때 나는 책을 많이 읽는 사람을 이해하지 못했다. 원리나 진실이란 것은 몇 가지뿐인데 그것의 수없이 많은 사소한 변형을 습득해내는 것이 어리석게 여겨졌다.
--- p.148
소리는 귀불을 간지럽히듯 아주 가까웠고 나직하다. 그것이 내 이름이란 걸 나는 깨닫는다. 나는 미친 듯이 가속페달을 밟는다. 안개 속으로 질주해 들어간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고 볼 필요도 없었다. 고직 그녀뿐이다. 그녀를 절대 놓칠 수 없다. 그녀는 나를 꿈으로 불렀다. 그녀는 시간의 굴레에서 나를 구하기 위해 꿈속으로 도망쳐나왔다. 나는 그녀를 사랑한다. 나는 그녀를 사랑한다. 나는 그녀를 사랑한다. 내 눈에서는 눈물이 흐른다. 그때였다. 눈물을 머금은 내 눈속으로 .......
--- pp.251-252
목적지에 도착한다 해도 반드시 원하는 걸 얻는 건 아니야
--- p.169
많은 사람은 사랑이 있다고 믿지요.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사랑이란 불가능한 일이에요. 그것은 부자가 되는 것과 비슷한 욕망의 원칙 속에 있어요. 어떤 사람이 1킬로그램의 금을 가짐으로써 부자가 되기를 원하죠. 그것은 가능해요. 그러나 1킬로그램의 금을 가진 사람이 자신이 부자라고 생각하지 않는 법이에요.
--- p.224
다시 월요일이 왔다. 나는 그녀를 기다리지 않았다. 로비에 나가 자판기 커피를 마시지도 않았다. 대신 나는 원무과의 한 아가씨에게 자판기 커피를 뽑아주었다. 점심도 사주었다. 그 아가씨는 내 부탁이 쉽지는 않다고 말했다. 글쎄요, 이름만 갖고는 바로 찾을 수 없을 텐데요. 차트는 생년월일로 정리가 돼 있거든요. 그러나 나는 그녀가 내 부탁을 들어주리라는 걸 알았다.

오래 걸리지도 않는 일이었던 모양이다. 퇴근 무렵에 그 아가씨가 나를 부르러 왔다. 그녀는 스물세 살이었고 생일은 십일월이었다. 의료보험 대상자는 아니었고 또, 드문 일이지만 주소도 적혀 있지 않았다. 전화번호는 있었다. 내 눈길이 잠시 그 위에 머물렀는데 평생 그 숫자를 잊을 것 같지 않았다.

그러나 나는 전화를 걸지 말아야 했는지도 모른다.
--- p.121
내 꿈은 나를 빠져나가 어딘가에서 제 나름의 날개짓으로 살아간다. 그 어딘가에서 내 생명은 나비로서 계속되고 나는 여기에서 껍데기로 존재한다. 껍데기가 다시 만나는 일은 없을 것이다. 그리움도 잊었다
--- p.
나는 이제 꿈을 잘 꾸지 않는다. 꿈을 자주 꾸는 것은 어린 아들애이다. 그애는 제 방에서 자다가 깨어 우리 부부의 방문을 두드린다. 엄마, 무서운 꿈을 꾸었어. 도망치다가 높은 데서 떨어졌어. 아내가 아이를 안아주며 말한다. 괜찮아. 엄마가 가서 오르골을 틀어줄게. 그걸 들으면서 자면 천사 꿈을 꿀 거야. 아내는 아이의 손을 잡고 제 방으로 데려다준다. 문 밖을 나가며 나누는 말이 내 귀에 들려온다. 엄마, 어른들은 무서운 꿈을 안 꿔? 엄마도 어릴 때는 무서운 꿈을 꾸었어. 아이가 묻는다. 아빠도? 아내가 대답한다. 그럼. 너도 곧 어른이 되면 무서운 꿈을 안 꾸게 돼. 다 크느라고 그런 거야.
--- p.245-246
-그런데 첫눈에 어떻게 나를 알아봤죠?
-저는 알아봐요.
-우린 딱 한 번 만났고 그것도 몇 년 전이었어요.
-모르겠어요. 어쨌든 당신이라면 알 수 있어요. 어디에 있든.
가야겠어요, 하며 그녀는 초록색 플라스틱 의자에서 몸을 일으켰다.(중략) 그녀에게서는 체액이나 지문 따위도 묻어날 것 같지 않았다. 눈물을 배고는 그녀의 몸 속에 들어 있는 어떤 육체적 실체도 그녀와는 어울리지 않았다. 식인종이 그녀를 먹는다면 너무 심심하다고 도로 뱉어버릴지도 모른다.
--- p.95-96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상품정보안내

  •  주문 전 중고상품의 정확한 상태 및 재고 문의는 PC웹의 [판매자에게 문의하기]를 통해 문의해 주세요.
  •  주문완료 후 중고상품의 취소 및 반품은 판매자와 별도 협의 후 진행 가능합니다. 마이페이지 > 주문내역 > 주문상세 > 판매자 정보보기 > 연락처로 문의해 주세요.

부적합 상품 신고하기 신고하기

  •  구매에 부적합한 상품은 신고해주세요.
  •  구매하신 상품의 상태, 배송, 취소 및 반품 문의는 PC웹의 판매자 묻고 답하기를 이용해주세요.
  •  상품정보 부정확(카테고리 오등록/상품오등록/상품정보 오등록/기타 허위등록) 부적합 상품(청소년 유해물품/기타 법규위반 상품)
  •  전자상거래에 어긋나는 판매사례: 직거래 유도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판매자 배송
  •  택배사 : 스카이로지스틱스 (상황에 따라 배송 업체는 변경 될 수 있습니다.)
  •  배송비 : 3,300원 (도서산간 : 3,100원 제주지역 : 3,100원 추가 배송비 발생)
배송 안내
  •  판매자가 직접 배송하는 상품입니다.
  •  판매자 사정에 의하여 출고예상일이 변경되거나 품절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  모바일 쿠폰의 경우 유효기간(발행 후 1년) 내 등록하지 않은 상품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모바일 쿠폰 등록 후 취소/환불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2,0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