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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사회이론가들

오늘의 사회이론가들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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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4월 10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576쪽 | 944g | 153*224*35mm
ISBN13 9788946057791
ISBN10 8946057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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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문조 외
김문조 미국 조지아 대학교에서 사회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사회학과에서 교수로 지냈으며, 현재 고려대학교 명예교수로 있다.
김원동 고려대학교 사회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현재 강원대학교 사회학과 교수로 있다.
유승호 고려대학교 사회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현재 강원대학교 영상문화학과 교수이자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 겸직교수로 있다.
김철규 코넬 대학교에서 발전사회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현재 고려대학교 사회학과 교수로 있다.
김남옥 고려대학교 사회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현재 고려대학교 한국사회연구소 연구교수로 있다.
박수호 고려대학교 사회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현재 덕성여자대학교 지식문화연구소 연구교수로 있다.
박희제 위스콘신 주립대학교에서 사회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현재 경희대학교 사회학과 교수로 있다.
정일준 서울대학교에서 사회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현재 고려대학교 사회학과 교수로 있다.
김종길 독일 괴팅겐 대학교에서 사회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현재 덕성여자대학교 사회학과 교수로 있다.
이재혁 시카고 대학교에서 사회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현재 서강대학교 사회학과 교수로 있다.
민문홍 파리 소르본 대학교(Paris IV)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현재 서강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대우교수로 있다.
정헌주 고려대학교에서 사회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현재 고려대학교 한국사회연구소 연구교수로 있다.
김무경 파리 V 대학교에서 사회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현재 서강대학교 사회학과 교수로 있다.
유승무 한양대학교에서 사회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현재 중앙승가대학교 불교사회학부 교수로 있다.
하홍규 보스턴 대학교에서 사회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현재 연세대학교 사회학과 BK21플러스 사업단의 연구원으로 있다.
조주현 일리노이 대학교에서 사회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현재 계명대학교 정책대학원 여성학과 교수로 있다.
함인희 미국 에모리 대학교에서 사회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사회학과 교수로 있다.
박형신 고려대학교 사회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현재 고려대학교와 한양대학교에서 강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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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한 프로그램으로서의 이론’은 ‘약한 이론’과 변별될 필요가 있다. ‘약한 이론’이 이론의 설명력이나 소구력이 낮은 상태를 의미하는 것이라면, ‘약한 프로그램’으로의 사회이론은 사회관계를 유지하는 개인들 간의 사회적 행위에 대한 의미 분석에 치중하자는 것을 뜻한다. 그러나 고근대성·탈근대성·후근대성이 교차하는 극심한 사회적·지적 혼돈 상황에서는 강한 프로그램을 약한 프로그램으로 대체하는 소극적 입장을 넘어, 양자의 장점들을 취합한 연성 프로그램(soft program)의 개발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함이 바람직하다고 본다. (서론, 18쪽)

벨은 ‘경제적 자유주의’가 경제적 독과점 상태에 이르렀을 뿐 아니라 사적 욕망의 추구 과정에서 사회적 필요와 반하는 쾌락주의를 낳고 말았다고 진단한다. 오늘날 경제적 자유를 무제한적으로 추구하려는 경제적 자유주의가 사회적·도덕적 기반을 잃었다고 보는 것은 이런 맥락에서이다. 즉, 경제적 자유주의가 공리주의적 입장에서 경제적 욕망의 충족을 강조하는 ‘부르주아적 쾌락주의’와 이어지고 있기 때문에 이런 맥락에서는 거부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정치적 자유주의는 우리에게 필요하다고 벨은 강조한다. 정치적 자유주의가 지속적으로 추구되어야 개인을 공권력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고, 또 적절한 영역 내에서 개인이 발휘한 노력과 실적에 상응하는 보상을 보장할 수 있다고 보았기 때문이다. (1장, 50쪽)

신자유주의는 인간이 도구를 다루는 능력을 빼앗았을 뿐 아니라 인간이 서로 관계를 맺는 ‘사교적 능력(social skill)’까지 빼앗았다. 근대인의 완성은 인간이 스스로 독립적으로 존립하는 것이며, 이것은 인간 간의 협력, 즉 개인이 사교적 능력까지 취득했을 때 실현된다. 사교적 능력이란 다른 사람들과 살아가는 능력이다. 다시 말해 다른 사람을 존중하고 그들을 대할 때 육화된 예절이 우러나는 것을 뜻한다. 사교적 능력 덕분에 다양성이 존립하며, 그래서 다양성과 사교적 능력은 상호 의존하며 또 공존해야 한다. 그러한 사교적 능력이 서로 다른 것과 공존하는 대화적(dialogic) 사회를 만든다. (2장, 67쪽)

자본주의는 16세기에 출현한 이래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어떤 시기에도 완성된 형태로 우리 앞에 존재했던 적이 없다. 자본주의는 처음에 생성된 이래로 끊임없이 완전한 형태를 향해 변화해가는, 자기완성을 지향하는 유동적 실체이다. 즉, 마르크스가 [자본론]에서 분석했던 자본주의는 아직 우리가 경험하지 못한 더 완전한 형태의 자본주의이다. ……자본주의가 그 자체의 논리를 철저히 관철시켰을 때에는 이미 자본주의 세계체계의 위기가 심화되어 체계의 붕괴가 시작될 때이고 오히려 자본의 논리가 불철저한 형태가 자본주의의 보편적 모습이라는 것이다. (3장, 86쪽)

권력이 더 이상 국가(제도)와 자본주의 기업들과 같은 조직 또는 미디어 기업과 교회 같은 상징적 지배자에 집중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부·권력·정보·이미지의 전 지구적 네트워크에 확산되어 있으며, 가변적인 기하학과 탈물질화된 지리 시스템에서 순환하고 변화한다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새로운 권력이 정보의 코드와 재현의 이미지 속에 있다는 것이다. 이를 중심으로 제도를 조직하고, 삶을 구축하며 행동들을 결정하기 때문에 이러한 권력은 사람들의 마음속에 자리 잡고 있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권력은 다시 정의되지만 소멸하지는 않는다는 것이 카스텔의 주요 주장이다. (4장, 150쪽)

벡이 위험사회가 접하는 위험을 근대가 실패했기 때문이 아니라 성공적이었기 때문에 발생한 것으로 개념화한다는 점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위험사회의 대표적인 위험 사례인 원자력 발전소 사고는 원자력을 이해하고 이를 이용하려는 과학자들의 성공적인 연구와 이를 발전소의 형태로 가시화한 엔지니어들의 성취가 아니면 생각할 수 없는 위험이다. 즉, 위험사회의 위험은 과학기술과 산업화가 고도로 발전해 산업적·경제적 목적을 달성했기 때문에 만들어진 것이고, 따라서 역설적이게도 위험사회는 근대의 실패가 아니라 근대의 급진화가 낳은 결과이다. (5장, 161쪽)

현대사회는 구성원들을 생산자와 군인으로 호명했다. 탈현대 단계에서는 소비자와 개인으로 호명한다. 소비주의 이데올로기를 통해 신자유주의 정서가 확산된다. 소비사회에서 빈곤층은 더 이상 산업예비군이 아니다. 노동시장과 산업구조가 근본적으로 변했다. 이제 생산하는 데는 점점 더 적은 수의 노동자만 필요하다. 그것도 매우 숙련되고 규율 잡힌 노동자만 말이다. 빈곤층은 전혀 쓸모없다. 부적당한, 결점 있는 소비자일 뿐이다. 이들은 범죄자로 취급되며 우리 시대의 새로운 공포인 테러리즘과 연결된다. (6장, 192쪽)

그는 모든 인간이 동일한 방식으로 이성적이라는 주장 또는 의심할 바 없이 올바른 사회적 상태가 만들어질 수 있다는 계몽의 믿음을 한갓 미몽으로 보았다. 이에 대한 출구 전략으로 그가 기획한 것은 ‘계몽의 계몽’, 즉 계몽이라는 낡은 토템을 깨부수고 정화하는 책무를 떠안는 사회이론이었다. 사회이론 구성의 핵심 동기가 더 이상 가르치고 계고하는 것, 즉 미덕과 이성을 만들어내고 전파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의 이면과 후면을 폭로하고 이를 주제화하는 것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7장, 229쪽)

‘개인이 합리적이다’라고 가정했을 때 그 의미는 개인이 실제로 합리적이라거나 또는 경험적으로 그런 사실이 확증된다거나 하는 것을 말하는 게 아니다. 즉, ‘존재론적으로’ 합리적이라는 것을 주장하는 게 아니라, 이론적 설명에서 분석적 이점을 살리기 위해, 즉 ‘방법론적’ 취지에서 그러한 합리성을 가정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RCT에서 가정되는 합리적 행위자는 사실 비현실적으로 과장된 것이고, 미시경제이론에서 보이듯 ‘초(hyper)합리적인’ 개인으로 종종 등장하게 된다. (8장, 263쪽)

민주주의의 기초적 원칙은 상대주의 철학과 양립할 수 없다. 상대주의 철학에 따르면, 선한 것이나 옳은 것은 현실 사회 속 힘의 관계로 결정되고 기존의 인문사회학 개념들은 힘의 관계를 은폐하는 기능을 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상대주의 철학의 치명적 약점은 인간이 사회적·문화적·심리학적·생물학적 힘들에 의해 동기부여되는 것으로 보는 좀비적’ 자연주의적 인간관을 가졌다는 데 있다. (9장, 325쪽)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쇼핑만 소비 행위가 아니라 일상적으로 행하는 모든 활동이 소비 활동인 것이다. 그리하여 맥도날드로 상징되는 소비 영역에서의 맥도날드화가 우리를 지배하고 있는 것이다. ……마르크스의 말을 빌리자면 우리의 생활이 소비 영역에 포섭된 것이다. 즉, 생산이 우선하는 초기 자본주의에서는 자본이 노동자를 포섭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동 통제 메커니즘을 발전시켜 포드주의에서 그 목표를 달성했다면, 소비가 우선하는 후기 자본주의 사회에서 자본은 맥도날드화를 통해 소비자를 실질적으로 포섭하게 된 것이다. (10장, 348쪽)

이성은 스스로 고유한 법칙들을 발견할 수 있는 하나의 자율적인 활동이기보다는 이미지가 정서적·상징적 표상들로 표현해내는 것을 추상적으로 번역하는 표상으로서 하나의 양식으로 볼 수 있다. ……이제 이성이 상상력에 비해 우월한 위치를 점한다고 말할 수 없게 된다. 상상계가 오히려 정신의 확장되고 일반화된 형식이라면, 이성은 정신의 지역적이고 제한된 활동으로서 나타난다. 또한 이성이 상상계를 배제하려고 한다면, 상상계는 이성을 포괄한다. 즉, 인류학적으로 상상계가 먼저이고, 이성은 하나의 빈약해진 상상력으로 기능한다는 것이다. (11장, 392쪽)

벨라는 베버와 달리 일본 사회의 산업사회로의 또 다른 길을 가정하게 된다. 여기에서 또 다른 길이란, 기본적인 가치들의 변화 없이 경제가치가 한정된 영역에서만 중요시되고도 근대 산업사회로 발전할 수 있는 길을 의미한다. 이러한 발전의 가능성은 경제적 가치와 근대 산업사회 간의 직접적인 인과관계가 아니라, 정치적 가치를 매개로 한 간접적인 인과관계를 통해 확보된다. 벨라에 따르면 일본 사례는 경제적 가치가 정치적 가치라는 매개 장치를 통해 근대 산업사회로 수렴된 사례라는 것이다. (12장, 409쪽)

‘실재’란 인간의 의지로부터 독립적인 존재를 가진다고 인정되는 현상들을 의미한다. 여기서 ‘실재’를 인간의 의지로부터 독립적인 존재라고 하지 않고, 인간으로부터 독립적인 존재로 인정되는 현상이라고 한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버거는 ‘실재’의 개념을 현상학적 괄호 안에서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현상학적 괄호 치기’는 후설의 현상학 방법인데, 사물의 궁극적 본질에 대한 판단을 중지함으로써 실재에 대한 어떠한 믿음에 근거하지 않은 채 의식 속에서 경험되는 현상에 접근하는 것을 말한다. (13장, 428쪽)

사이보그는 남성·여성의 대립 관계를 포함해 모든 이분법적 대립 관계에서 벗어나 있다는 점에서 젠더 이후의 세계에서 활동하는 생명체를 은유한다. ……페미니스트 정치학은 기존의 비효율적인 실천들의 불평등을 시정했던 바로 그 정체성의 정치가 다시 다양한 관점들의 등장을 막으면서 새로운 불평등의 기원이 되거나 비효율적으로 변하는 상황을 막아야 한다. 그것은 젠더 정치의 결집력이 가지는 유혹이 아무리 크더라도 젠더를 포함한 인종·계급·국가·지역과 같은 익숙한 다양성들뿐 아니라 앞으로 끝없이 다양하게 펼쳐나갈 새로운 다양성들에도 열린 태도를 가져야 한다는 것을 뜻한다. (14장, 462쪽, 478쪽)

18세기의 유럽에서 시장이 공동체를 잠식했듯이, 오늘날은 제1세계 시장이 제3세계 공동체를 부식시키고 있다. 물론 사회자본의 전이처럼 돌봄 자본도 전이가 가능한지, 아니면 위르겐 하버마스의 ‘생활 세계’ 부식으로 보아야 하는지는 판단하기 어렵다. 하지만 왜곡되고 부식된 제3세계 가족 유대가 제1세계 시장을 지탱해준다는 점에서, 혹실드는 가족이론이 글로벌화의 이면을 놓치는 것에 문제의식을 가질 것을 강력히 제안한다. 부자 나라 아이를 돌보려고 이주를 감행한 여성들이 집으로 돈을 송금하지만, 정작 그녀의 자녀들은 돌봄을 받지 못한 채 성장하며, 선진국은 과거처럼 후진국의 금을 채굴하는 대신 돌봄과 사랑을 빼앗고 있다는 것이다. (15장, 502쪽)

오늘날 결혼 시장은 짝 선택의 사회적 제약이 사라지면서 원칙으로는 누구나 결혼 시장에 접근할 수 있게 되었고, 그 결과 실제적·상상적 섹스 파트너들이 가파르게 증가하고 풍부해졌다. 이러한 선택 가능성의 증가는 단일한 대상 또는 관계에 헌신할 수 있게 하기보다는 방해한다. 왜냐하면 우선 이러한 감정 결정체계가 개인들에게 자신의 선호를 확정하고 자신의 선택을 평가하고 자신의 감상을 확인하기 위한 합리적 형태의 자기 점검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러한 합리적 평가는 의사결정에서 감정이 수행하는 힘을 약화시킨다. 게다가 선택지의 증가는 충분히 좋은 선택을 하는 ‘만족하는 선택’에서 최고의 선택을 추구하는 ‘선택의 극대화’로 선택의 방식을 전환시킨다. (16장, 534쪽)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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