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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시프트

빅 시프트

: 100세 시대 중년 이후 인생의 재구성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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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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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5년 04월 20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296쪽 | 500g | 148*210*20mm
ISBN13 9788946049543
ISBN10 8946049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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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마크 프리드먼 Marc Freedman
시빅벤처스(Civic Ventures)의 CEO이자 창업자이며, 경험봉사단(Experience Corps) 설립을 주도했다. 55세 이상의 사람들이 참여하는 경험봉사단은 미국에서 규모가 가장 큰 전국적인 비영리 서비스 프로그램이다. 프리드먼은 목적상(Purpose Prize)을 제정해 인생 후반기에 사회적 혁신에 기여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매년 다섯 명에게 10만 달러의 상금과 함께 수여하고 있다.
≪패스트 컴퍼니≫에서는 2007~2009년 마크 프리드먼을 미국의 선구적인 사회적 기업가로 선정했다. 마크 프리드먼은 전국적으로 언론 매체에 널리 알려져 있으며 자주 언급되고 있다. 또한 미국노년학회에서 수여하는 아쇼카 시니어 펠로십, 맥스웰 A. 폴락 상, 미국국민건강협회에서 수여하는 아치스톤 상을 수상했으며, 일본 혁신가네트워크협회의 회원이다. 미국의 비영리단체 관련 전문 잡지인 ≪난프라핏 타임스≫에서는 2010년 비영리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50인 중 한 명으로 프리드먼을 선정했다. 프리드먼과 시빅벤처스는 2010년 4월 옥스퍼드 대학에서 사회적 기업가를 위해 제정한 스콜 상을 수상했다.
스와스모어 칼리지의 명예 졸업생인 프리드먼은 예일 대학교에서 MBA를 이수했고, 런던 대학교 킹스 칼리지의 교환연구원으로 일했다. 현재 샌프란시스코에서 부인, 자녀와 함께 살고 있다.
저서로는 [앙코르: 오래 일하며 사는 희망의 인생설계(Encore: Finding Work That Matters in the Second Half of Life)], [황금기: 베이비부머들이 은퇴기에 혁신을 일으키고 미국을 완전히 바꾸어놓을 수 있는 방법(Prime Time: How Baby Boomers Will Revolutionize Retirement and Transform America)] 등이 있다.
역자 : 한주형
1959년에 서울에서 태어나 부산에서 성장한 뒤 서울로 올라와 영문학과 독문학을 공부하고, 카투사에서 군 복무를 하던 시절 만난 미군 장교의 권유로 경영학을 배우러 미국 유학을 떠났다. 1996년에 귀국해 LG그룹 M&A 팀장을 거쳐 영국계 회사의 한국 대표를 지내다가 가족이 있는 미국으로 이주했다. 2005년에 노년학(gerontology) 늦깎이 대학원생으로 인생의 하프타임을 보낸 후 노년 전문가로 인생 대전환을 이루었다. 이후 활발한 봉사 활동과 강의 및 자문 등을 하면서 ‘신노년문화’를 외치며 비영리사단법인 ‘50+Korean’의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foreverhan@gmail.com
역자 : 이형종
전남 순천에서 태어나 일찍이 서울에서 유학 생활을 했다. KDI국제정책대학원에서 자산운용 경영학(MAM)을 공부하고, 현재 홍익대학교 금융보험학과 박사과정을 이수하고 있다. 한국FPSB수석연구원을 거쳐 현재 삼성생명 은퇴연구소에서 수석연구원으로서 은퇴설계 분야의 연구 및 전문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재무설계뿐만 아니라 개인적으로 고령화 문제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일본의 고령화를 둘러싼 다양한 이슈에 관한 정보 수집과 왕성한 탐독 활동을 하면서 일본 고령화 문제 전문가로서의 꿈을 펼쳐나가고 있다.
[재무계산기](공저) 등의 저서와 [재무상담사를 위한 스토리셀링](이하 공역), [금융전문가를 위한 고객설득전략], [재무상담사를 위한 고객재무설계], [재무설계사를 위한 개인재무설계 컨설팅Ⅰ], [재무상담사를 위한 개인재무설계 컨설팅Ⅱ] 등의 역서가 있다. acemn040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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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기대수명 70세를 기준으로 만들어진 인생지도를 가지고 임시변통으로 살아왔다. 그런 유산을 비난하려는 것은 아니다. 한때는 그것이 진보적인 것으로 여겨졌다. 그러나 21세기의 수명을 20세기에 맞게 설계된 인생 여정이라는 구조에 억지로 끼워 맞출 수는 없다. 다시 말해서, 애초에 수행 능력을 벗어나는 문제를 실행하려고 구식 모델을 억지로 적용할 수는 없다. (26쪽)

이 책은 지나간 시대에 맞게 만들어진 인생 여정의 모습을 억지로 늘려 무리하게 적용하는 것은 다가오는 100세 시대를 제대로 활용하는 방법이 아니라고 주장한다. 그것은 마치 70세의 얼굴을 40세로 보이려고 하는 성형수술과 같다. 그 수술의 결과는 부자연스러울뿐더러 애초에 의도 자체가 잘못된 것이다. 마찬가지로 긴 노년기를 긴 중년기로 바꾼다고 해서 30년간의 은퇴 기간을 어떻게 뒷받침할 수 있느냐에 대한 해답을 내놓을 수는 없다. 그런데도 일각에서는 이것을 훨씬 길어진 인생에 대한 대안으로 제시한다. 모든 즐거운 일과 마찬가지로 중년기도 결국 끝이 있을 수밖에 없다. (30쪽)

정확한 명칭도, 분명한 시작이나 끝도, 통과의례나 정해진 경로도 없는 이 불안정한 시기에 내쳐지고 외면당한 사람들은 모순되는 문화와 일관성 없는 정책, 다른 세대에 맞춰 만들어진 제도, 그리고 이런 시기가 존재한다는 사실조차 부인하는 듯한 사회에 직면하게 된다. (31쪽)

새로운 이동이 시대와 인생 여정을 가로질러 이루어지면서 수천만 명이 중년이 끝나고 노년기가 시작되는 지점에 도달하는데(하루에 8000명, 즉 1초에 10명씩 60세가 되는 셈이다), 그 지점은 목적의식의 부재와 정체성의 차이가 발생하는 새로운 영역이다. 물론 그곳에는 기회도 있다. 인생의 이 새로운 단계로 유입되는 사람들이 급증하는 것은 금세기의 가장 중요한 사회적 현상이다. 이렇게 많은 사람이 그토록 많은 것을 경험하고 또 그 경험을 이용해 대단히 중요한 일을 할 수 있는 시간과 능력을 갖춘 적은 없었다. 그것은 장수의 선물이며, 길어진 인생에서 우리가 이룩한 모든 발전이 가져오는 엄청난 혜택의 분배가 될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혜택을 누리려면 이제는 효과가 없는 오래되고 익숙한 패턴에서 벗어나려는 용기가 필요할 것이다. (32쪽)

머리가 희끗희끗한 모든 사람을 한 범주로 묶어버리고 미래의 이 계층이 과거의 그 계층과 대동소이하며 그들처럼 살아갈 것이라고 진단하는 것은 현실을 잘못 인식하거나 판단한 것이다. 이러한 오류는 삶에 악영향을 미칠 뿐 아니라 잘못된 정책의 수립에까지 이르며, 모든 문제의 원인이 되었다. 통념상 이 계층은 사회에 엄청난 부담이 되고, 막대한 의료비를 지출하고, 자신들의 편협한 욕구만 추구하는 비생산적인 계층으로 간주되었다. 래슬릿은 이를 “과거의 인식이 우리 시대까지 지속”된 결과라고 했다. 다시 말하자면, 그것은 백미러를 통한 미래 설계였다. (83쪽)

베이트슨이 만든 용어인 ‘활동적인 지혜active wisdom’는 새로운 단계의 전형적인 특성이다. 지혜는 수십 년의 경험과 생활에서 생긴다. 그녀는 그러한 현상을 “장수와 관련된 가장 널리 이해되고 긍정적인 특징”이라고 말한다. 활동적이라는 의미는 초기 성인기의 일과 가족 부양이라는 제약에서 벗어나 “새로운 자유가 있는 환경에서 계속해서 활기차고 헌신적으로 노력”하는 것을 일컫는다. (110쪽)

앙코르 커리어와 새로운 인생단계의 관계는 예전 여가와 은퇴의 관계와 같다. 바로 그 목표, 즉 불가피한 일을 미덕으로 바꾸는 방식이라는 점에서 같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우리는 길어진 노동 기간에 맞추어 우리가 반세기 전에 그것을 줄이기 위해 애쓸 때처럼 강력한 합의를 이루어야 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더 오래 일해야 한다는 압박감을 자신이 하고 싶은 중요한 일에 대한 열정으로 바꾸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일로부터의 자유’라는 낡은 꿈을 ‘일할 수 있는 자유’라는 새로운 꿈으로 바꿀 수 있을 것이다. (184쪽)

먼저 해야 할 일은 ‘노동 가능 인구’(기여할 것이 있는 60세 이하의 사람들을 의미하는 암호), ‘고령자 인구 비중’(60세 이상 인구라는 수렁에 빠진 나라들을 의미), 그리고 ‘노인부양비’(간단히 말해 60세 이상으로 규정된 고령자들이 너무나 많다는 의미) 같은 구호들부터 버리는 것이다. 이런 말들은 불변의 진리로 받아들여지지만, 실제로는 완전히 임의적인 개념이며 주로 답답한 제로섬 논리에 발목이 잡혀 있는 표현들이다. (210쪽)

중년기와 실제 노년기 사이의 새로운 단계를 창조하는 것은 삶의 과정에 대한 더 나은 비전, 즉 현재 및 미래의 가능성과 수명 연장에 따라 제작된 새로운 지도의 기반이 된다. 완전히 실현된 앙코르 단계의 특징은 재창조를 뛰어넘는 융합, 즉 축적된 기술, 통찰력, 균형감, 그리고 경험을 한데 묶어 새로운 결과물로 엮어내는 것이다. 그것은 지속적인 소득, 새로운 의미, 그리고 사회적 영향력을 행사하는 앙코르 커리어에서 그 좋은 예를 볼 수 있으며, 사회적 유동성과 세대 간 연대를 증진하는 정책으로 크게 강화될 수 있다. 그 최종 결과는, 여성들이 1960년대와 1970년대에 새로운 생산적 역할을 하게 된 것처럼 사회에 필요한 인재라는 뜻밖의 횡재가 될 것이라고 믿는다. (212~213쪽)
--- 본문 중에서
이 책에서는 앞으로 올 고령사회에 대해 희망적인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그러한 비전을 이루기 위해 새로운 사회제도와 정책, 문화적 혁신이 필요하다는 주장도 하고 있다. 유례없이 빠르게 진행되는 고령화 물결 속에서 우리가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 것인가에 대한 안내서 또는 지침서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고령화 분야에서 일하는 정책 담당자와 전문가뿐 아니라 일반인들도 이 책을 통해 사고와 정책 발상의 전환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젊은 세대와 인생 이모작을 꿈꾸는 중장년층에게 이 책은 장기적인 인생 지평을 바라보고 적극적으로 새로운 커리어를 만들어가는 데 필요한 삶의 지침서 역할을 할 것이다.
(강창희 | 트러스톤 자산운용 연금교육 포럼 대표)

최근 베이비부머가 사회, 경제, 문화의 주체로 부각되면서 저자가 제시하는 새로운 인생단계의 개념과 혁신적인 정책 제안은 우리에게 다소 이상적으로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고령사회에 대한 과거의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새로운 패러다임을 모색하는 출발점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해야 할 것이다. 고령화에 대한 패러다임을 바꾼다면 새로운 발상과 더불어 정책 전환까지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김원규 | NH투자증권 대표이사)

중장년층 인력을 바라보는 시각의 변화는 고령사회와 관련된 패러다임 전환의 출발점이 될 것이다. 중장년층은 우리 사회에 활력을 주는 세대이며, 오랜 기간 익혀온 경험, 재능, 기술을 보유한 세대로서, 앞으로도 이들이 우리 사회의 부담이 아니라 이익을 주는 세대라는 시각으로 패러다임이 바뀌어야 한다. 즉, 이들을 실버경제나 장수경제의 생산과 소비의 주체로 재조명할 필요가 있다. 이것이 고령화의 부정적 측면을 긍정적 측면으로 바꾸는 계기가 될 것이다.
(방하남 | 한국연금학회장, 전 고용노동부 장관)

지금과 같은 인생 100세 시대에는 노후자금을 위해서나 건강을 위해서나 가치 있는 삶을 위해서라도 은퇴 후에 새로운 일을 갖지 않으면 안 된다. 그야말로 인생 이모작을 해야 하는 시대인 것이다. 그런데 우리 사회의 중장년 중에는 인생 이모작을 어디서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몰라 고민하는 이가 많다. 인생 이모작을 지원하는 제도나 정책 또한 중장년층의 욕구를 충분히 수용하지 못하고 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고령 선진국 미국의 사례를 통해 우리의 미래를 생각해보는 계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영탁 | 세계미래포럼 이사장)

이 책은 수백만 명이 넘는 중장년층이 보람 있는 인생 이모작을 준비할 수 있도록 우리 사회의 고령화 패러다임이 어떻게 바뀌어야 하는지 방향을 제시해준다. 저자는 인생 후반기에 부상하는 새로운 영역이 과거의 노년기와는 전혀 다르다는 점에 주목한다. 이 새로운 인생 영역을 앙코르 단계라고 정의하며, 앙코르 단계는 수많은 중장년층이 그동안 쌓아온 자신의 재능과 경험을 활용해 개인적인 성취는 물론 우리 사회에 위대한 공헌을 할 수 있는 시기라고 말한다. 인생 후반기에 삶의 의미를 찾고 있는 중장년층 인력 자원을 잘 활용한다면 당면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음 세대에게 위대한 유산을 남겨줄 수 있을 것이다.
(한경혜 | 서울대학교 소비자아동학부 교수)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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