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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를 만드는 기적의 뇌 공부법

영재를 만드는 기적의 뇌 공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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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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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5년 04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410g | 150*210*14mm
ISBN13 9791195433612
ISBN10 1195433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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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동하
2005년부터 뇌과학 센터를 운영하면서 두뇌 개발과 학습능력 개발에 전념해 온 독서력?학습능력 개발 전문가. 수많은 학부모를 상담하고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쌓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학습능력 향상에 대한 강의와 저술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저자는 오랜 연구와 경험을 통해 우뇌를 사용하면 빠른 정보인지가 가능해 이해력이 향상되고 빠른 책읽기(속독)가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또한 현재 경쟁 교육으로 인해 생기는 많은 폐단을 우뇌 개발을 통한 창의성 교육으로 해결할 수 있다는 대안을 제시하는 데 힘쓰고 있다. 현재 ‘1시간에 책1권 읽기’란 강좌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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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들어서 좌뇌 중심의 활동들은 디지털기기나 로봇으로 대체되고 있고, 앞으로는 더욱 가속화될 것이다. 설사 좌뇌 중심의 활동들이 남아 있다 해도 저임금에 기계처럼 혹사당하게 될 것이다. 그렇다면 공부를 하는 데 좌뇌에 집중하는 방법밖에 없을까?

이 책에서는 좌뇌 중심의 편중된 교육에서 벗어나 우뇌를 활성화해 좌뇌와 우뇌를 함께 사용하는 효율성 높은 공부 방법을 제시한다. 이 공부법은 영재를 만드는 기적의 뇌 공부법으로, 21세기가 원하는 창의적인 사고 활동에 큰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지금까지의 저효율적인 공부법을 벗어나 적은 시간에 큰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성취를 맛보게 할 것이다.

-프롤로그, 성적은 IQ와 노력의 문제가 아니라 뇌가 문제다, p. 8

결론적으로, 공부를 잘한다는 것은 정보가 전두엽까지 전달되는 속도가 다른 사람보다 빠르다는 것이고, 공부를 못하는 것은 정보가 전두엽까지 전달되는 속도가 다른 사람보다 느리다는 것이다. 뇌파로 설명하면 공부를 잘하는 아이들은 전두엽 주위에 공부할 때 발생하는 베타파가 많아 정보 전달 속도가 빠르다. 또한 이런 아이들은 저장된 많은 정보와 이해된 정보들을 상호 교환하고 분석해 장기기억으로 가져간다. 그래서 공부를 잘하게 되고 남이 보기에는 쉽게 공부하는 것처럼 비춰진다. 반대로 공부를 싫어하거나 못하는 아이들의 전두엽에는 공부할 때 필요한 베타파는 적고 오히려 휴식할 때 발생하는 알파파나 수면 시 발생하는 세타파가 많아서 정보의 전달 속도를 방해하거나 분산한다.

-제1장, 뇌 알기-당신 아이의 뇌는 어떻습니까?, p. 18

이 시기는 전두엽 신경망의 80퍼센트 이상이 완성되기 때문에 앞으로 전두엽이 완성되는 10년 후, 나아가 평생까지도 엄청난 영향을 끼친다. 그야말로 뇌의 용량을 좌우하는 중요한 시기다. 뇌 세포인 뉴런은 상호 의미 있는 연결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자연스럽게 소멸된다. 그러므로 이 시기에 좌뇌와 우뇌 모두 골고루 발달하게 하는 것이 상당히 중요하다. 논리와 감성 모두 발달하게 해야 한다는 말이다. 이때 사고와 판단이 동반되기 때문에 전두엽도 당연히 발달하게 된다. 전두엽에서 모든 사고를 통합적으로 운용하기 때문에 전두엽의 발달 정도와 공부를 잘하고 못하는 것이 직결된다고 보면 된다. 유아기의 뇌 훈련은 전두엽뿐만 아니라 뇌 전체 신경망 형성에 도움을 준다.

-제2장, 뇌 훈련하기-뇌를 깨우라, p. 48

현재 우리나라의 교육 환경은 거의 좌뇌 중심이라 할 수 있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좌뇌에 익숙하고 좌뇌를 잘 활용한다. 하지만 좌뇌 중심의 활동은 한계 상황에 봉착했다. 좌뇌 중심의 논리적인 업무는 컴퓨터가 더 잘하기 때문에 인간의 활동이 필요 없어진 것이다. 세계적인 미래학자 다니엘 핑크는 《새로운 미래가 온다》에서 “새로운 미래의 중심에 ‘우뇌’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새로운 미래에는 창의성과 감성이 중심이 되는 거시적인 안목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강조한다. 이제 공부든 경제든 좌뇌 중심으로는 아무리 열심히 해도 설 자리가 없다는 것이다. 좌뇌 중심에서 우뇌를 잘 보완한다면 우리는 미래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제3장, 창의성의 보고 우뇌를 활용하라, p. 52∼53

좌뇌를 활용한 기억공간은 크기가 작다. 그래서 필요 없는 기억들은 빨리 지워야 한다. 뇌는 필요 없는 기억들을 자연스럽게 빨리 지워 버린다. 단, 이때 앞 영양 부분에서 다루었지만 신경전달물질이 원활하게 전달되어야 한다. 소심한 아이는 자신에게 불리했거나 안 좋은 기억들을 제거하지 않고 무의식에 차곡차곡 쌓아 두어 나중에 크게 터트리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소심한 아이는 꼭 뇌 훈련을 통해 필요 없는 정보나 자신에게 좋지 않은 정보를 빨리 지우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그리고 부모와 주위 사람이 아이와 감성적인 대화를 나누고, 아이의 기분이 나아지도록 노래나 책읽기 등을 하게 해야 한다.

반면, 우뇌를 활용한 기억공간은 무한하다. 대신 우뇌는 스토리나 이미지를 활용해서 기억해야 한다. 그래서 공부한 내용을 기억하려면 스토리로 바꾸거나 스토리와 연결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스토리를 활용하려면 많은 책을 읽어야 유리하다. 그리고 우뇌는 그림이나 사진과 같은 이미지를 좋아한다. 그래서 공부할 때 마인드맵을 활용하는 것도 기억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제4장, 기억력 향상으로 뇌의 출력의 힘을 키우라, p. 72∼73

가끔 머리가 좋다는 아이들이 단기기억을 작업기억으로 빨리 변환해 기억을 극대화하는 경우를 보게 된다. 이러한 경우는 초등학교에서는 아주 유용하게 사용해 칭찬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이 방법은 배경지식을 쌓지 않고 기억력 향상을 위한 제반 노력을 하지 않으면 오래가지 못하는 얄팍한 방법일 뿐이다. 얼마 못 가서 성적이 떨어지고 자신감을 잃는 악순환이 반복될 확률이 높다. 학년이 높아질수록 공부할 내용도 많고 외우고 기억해야 할 내용도 많다. 무작정 머리만 믿고 무대뽀로 외우기만 한다면 좌뇌의 기억용량은 금방 한계를 드러낼 것이다.

미국의 심리학자 조지 밀러 박사는 인간이 한 번에 잘 기억할 수 있는 가짓수는 7개 내외라고 했다. 예를 들어 아이가 1시간 동안 선생님으로부터 수업 받은 내용을 통째로 외울 수는 없다. 이때 수업 받은 내용을 기억하는 방법은 그 시간에 충분히 이해하고 핵심을 찾아 7개 내외로 요약하는 것이다. 요약할 때는 핵심을 찾아내고 패턴을 활용해 7가지 내외로 분류하면 효과적이다. 이 핵심을 잘 기억하면 전체적인 내용을 상기하기는 매우 쉬워진다.

-제4장, 기억력 향상으로 뇌의 출력의 힘을 키우라, p. 73

또 이 시기에도 책을 읽어 주어야 한다. 이 시기는 아이 스스로 책을 읽을 수 있는 시기이지만, 부모는 예전보다는 시간을 좀 줄이더라도 책을 읽어 주어야 한다. 많은 부모가 아이가 책을 읽으면 바로 읽어 주기를 그만두는데, 우뇌를 발달시키려면 초등학교를 마칠 때까지 책을 읽어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때 책읽기는 아이와 조율해서 다양한 방법을 택하는 것이 좋다. 예를 들면 부모와 아이가 책을 한쪽씩 나누어 읽을 수도 있고, 아이가 읽기 힘들거나 난해한 책 중심으로 읽어 주는 것도 좋다.

또 유아기에는 그림책을 아이와 같이 보면서 읽어 주는 것도 좋다. 그림책을 읽어 주는 것은 아이의 시각중추와 청각중추에 동시에 자극을 주어 아이의 상상력에 날개를 달아 준다. 이를 통해 아이의 전두엽도 발달해서 동화작가 이상의 창의적인 생각을 동원해 이야기로, 그림으로 만들어 낼 수도 있다.

-제7장, 영재의 토대를 만드는 배경지식 쌓기, p. 101

우리는 시각으로 정보의 3분의 1을 무의식적으로 받아들인다. 하지만 우뇌를 활용하지 않으면 아무런 소득 없이 사라진다. 특히 아이가 5세가 지나면서 점점 좌뇌에 치중하게 되면 우뇌는 낮에는 활동을 중단하고 밤이 되기를 기다린다. 밤이 되어도 아이가 디지털기기를 너무 많이 사용하거나 과식하고 밤늦게 잠들면 그나마 우뇌를 만나는 기회를 상실하거나 시간이 짧아진다. 그러면 아이는 평범한 아이로 자라게 된다.

반면, 시각적 이미지를 활용하면 아이를 영재로 만들 수 있다. 아이의 우뇌가 활성화되어 시각적 이미지를 사용하면 많은 양을 한꺼번에 처리하고 속도도 빠르다. 또 기억력이 향상되어 주위로부터 영재라는 말도 들을 수 있다. 유아기에 접하는 정보들은 아이 자신이 의식하지는 못하지만 많은 양의 정보가 잠재의식에 쌓인다.

-제11장, 영재를 만드는 우뇌 활용 공부법, p. 134

책읽기가 빨라지면 학교 성적은 자연스럽게 오른다. 만약 상위권에 들고 싶다면 책 읽는 속도를 빠르게 하라. 책 읽는 속도가 빨라지면 자연스럽게 집중력도 올라간다. 나는 오랜 기간 뇌 훈련 센터를 경영하면서 학생들이 뇌 훈련을 통해 책읽기가 빨라지는 것을 보아 왔다. 사람마다 개인차가 있지만, 6개월간 뇌 훈련과 1시간에 책 1권 읽기 프로그램을 동시에 진행하면 현재보다 책 읽는 속도가 2~5배 정도는 어렵지 않게 빨라진다.

물론 처음에는 속으로 읽는 음독의 습관 때문에 힘들어 하는 사람도 많다. 그러나 좌뇌를 중심으로 또박또박 읽는 습관에서 과감히 벗어나 보라. 대신 그동안 잘 활용하지 않던 우뇌와 친해져야 한다. 잠시 좌뇌를 쉬게 하고 우뇌를 적극 활용하는 것이 방법이다. 우뇌는 병렬식으로 신경망이 형성되기 때문에 저장 용량도 크고, 필요한 정보를 불러올 때의 속도가 빠르다.

-제12장, 공부를 잘하게 만드는 1시간 1권 책읽기, p. 144

기억력을 향상하는 방법은 개념을 이해하고 이해를 바탕으로 요약하고 요약한 내용을 떠올려 즉각적인 테스트로 점검하는 일이다. 요약할 때는 시각적 이미지를 활용해서 그림으로 그리면서 떠올리면 효과가 더욱 크다. 요약에 대해서는 다음 장에서 구체적으로 다루도록 하겠다. 즉각적인 떠올리기 테스트를 통해 기억이 안 된 내용은 다시 분석하고 이해하고 배경지식을 총동원해 연계시킨다. 그리고 다시 떠올리기 테스트를 통해 기억 여부를 점검한다.

이 떠올리기 테스트를 평소에 실천한다면 굳이 나중에 따로 시험공부를 고생스럽게 할 필요가 없다. 이것은 공부를 잘하는 영재들의 자동 시스템이다. 정보를 인지하고 그 정보를 분석해 이해하고, 이해한 내용을 기억하기 좋게 요약하고, 요약한 내용을 저장하고, 저장한 내용을 떠올리기 테스트를 통해 점검하고, 기억이 안 된 부분만 다시 기존 배경지식과 연계작업을 해서 다시 저장하고 다시 떠올리기 테스트를 한다.

-제16장, 따로 공부할 필요가 없는 장기기억법, p. 213

그러나 이렇게 영재를 육성했다 하더라도 더 중요한 마지막 관문이 남아 있다. 그것은 바로 의식의 경지를 동시에 높이는 일이다. 지금까지 우리는 남들과의 경쟁에서 이기려는 목적으로 아이를 영재로 만드는 데 사력을 다해 왔다. 하지만 영재가 되어 성공인이 되었다고 해서 행복한 삶을 살게 되는 것일까? 만약 그 아이가 커서 히틀러와 같은 지도자가 된다면 어떨까? 진정한 영재는 공부를 잘해서 좋은 성적을 받고 좋은 대학에 가서 좋은 직업을 얻어 돈을 많이 버는 것이 아니다. 에디슨이나 아인슈타인처럼 잠자고 있는 거대한 잠재의식을 깨워 인류에 유익한 무언가를 발견하고 만들어서 도움을 주는 것이다. 노벨상 수상자 중 유태인이 많은 이유가 여기에 있다.

-제20장, 머리와 마음 모두 영재가 되는 길, p. 267
___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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