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덜렁이 미란다와 할머니의 카나리아

덜렁이 미란다와 할머니의 카나리아

[ 양장 ] 저학년 문고-3013이동
랄프 테니오 저 / 가비 힐게르트 그림 / 박진주 역 | 베틀북 | 2000년 08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정가
6,500
판매가
5,85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0년 08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44쪽 | 218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4880344
ISBN10 8984880345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랄프 테니오
1945년 독일에서 출생했다. 대학에서 독문학과 영어 번역학을 공부하였다. 대학 졸업후 신문사, 잡지사, 방송국에 시와 산문을 발표하면서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루어게비트 문학상과19세기 독일 작가 이름을 딴 아네테 폰 드로스테 휠스호프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작품으로는 『악마의 날개』『슈뢰더, 너 멍청한 개!』『덜렁이 미란다와 새 곰인형』등이 있다.
그림 : 가비 힐거르트
1966년에 출생하여 1989년에 함부르크에 있는 전문학교에서 조형학을 공부하였다. 『덜렁이 미란다와 할머니의 카나리아』에 나오는 그림들은 "아틀리에 9"라고 하는 작업실에 창작된 것이다. 일곱명의 일러스트레이터들이 "아틀리에 9"에 모여서 1994년부터 그림을 그려왔다.
역자 : 박진주
이화여자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했다. 번역한 책으로는 『덜렁이 미란다와 새 곰인형』『고슴도치와 토끼의 내기 경주』등이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미란다는 작은 그릇에 모이를 담아
한지에게 줍니다.
그리고 나서 한지에게
깨끗한 물을 줍니다.
한지는 먹으려 둘지를 않아요.
짹짹대기만 해요.
미란다는 새장을 열었어요.
미란다는 한지를 손에 쥐고
밖으로 꺼내서
한지의 머리를 조심스럽게
쓰다듬었습니다.
---pp.22-23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품절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