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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게 시작하여 크게 성공하라

작게 시작하여 크게 성공하라

프레드 드루카,존 P. 하이어스 공저 / 김광수 역 | 시대의창 | 2000년 12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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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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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0년 12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58쪽 | 534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9229056
ISBN10 8989229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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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역자 : 김광수
중앙대학교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해으며, 현재 (주)엔터스코리아에서 경제경영 분야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리더십 키워드』『21세기 리더』『잭 웰치』등 다수가 있다.
저자 : 프레드 드루카
초창기 서브웨이(SUBWAY Restaurants)의 공동 창립자이며, 1965년 첫 번째 판매용 샌드위치를 개발한 것을 시작으로 현재에 이르러서는 사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그리고 1996년에는 비영리 투자법인 MILE(the Micro Investment Lending Enterprise)을 설립하여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한 소액 융자업체를 운영하고 있다.
저자 : 존 P. 하이어스
프랜차이즈를 포함한 여러 업종에서 다수의 저서를 출판하였고, 대중 연설가 및 트레이너, 중소기업 운영자들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 자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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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행으로 옮겨지지 않는 생각은 의미가 없다. 다른 사람이었다면 사업에 필요한 조건을 검토하고 사업계획서를 작성하는데 상당한 시간을 소모했을 것이다. 만일 나 역시 이러한 문제로 많은 시간을 낭비했다면 그만큼 실행을 머뭇거리게 되었을 것이다. 그리고 기획단계에서 많은 에너지를 낭비했을 뿐만 아니라, 내가 가졌던 아이디어가 그다지 좋은 아이디어가 아니라는 결론에 도달했을지도 모른다. 자신이 지향하는 개괄적인 방향을 향해 일단 사격을 개시한 후 조준점을 다시 조정하는 것이, 적어도 총도 쏘아보지 못하고 머뭇거리고 있는 것보다는 생존할 확률이 높다. 먼저 시작하라. 가고자 하는 방향으로 움직여라. 그리고 그 방향을 지향하여 문제를 수정하라.
--- 202001/03/18 (freakytime)
세 번째 가게로 정한 곳은, 코네티컷 주 스탠포드 바넘 애비뉴였다. 그 가게는 주차장과 맞닿아 있었으며, 내부 임대료가 월 85달러인데 비해 100달러면 가게 앞 공터까지 임대할 수 있었다. 당시 우리에겐 조금도 여유가 없었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낮은 임대료를 선포했다. 하지만 가게가 사람들 눈에 잘 띄도록 하기 위해 15달러를 더 주고 공터까지 임대했다. 후미진 곳에 위치한 다른 두 가게를 생각하면 그 정도는 충분히 투자할 가치가 있었다. 그리고 내 예상은 적중하였다.

그해 7월 22일, 첫 가게를 개업한 지 1년도 채 되지 않아 우리는 세 번째 가게를 개업하였고 다른 두 곳과 마찬가지로 시작은 순조로웠다. 그리고 9월까지 약 6주 동안 사업은 계속 번창하였고, 월요 평가회 분위기도 그 어느 때보다 활기가 있었다. 아울러 세 곳 모두 높은 매출을 기록하여 지점이 많을 수록 유리하다는 우리의 신념을 입증하는 듯했다. 비록 32개의 점포와는 거리가 있었지만 그래도 우리에겐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시간이 9년이나 남아 있었다.
---p. 67
사람들은 흔히 아이디어를 우연히 얻게 되는 것처럼 생각하지만 내 생각은 조금 다릅니다. 좋은 아이디어란 뭔가를 개선하려는 필요가 있을 때 얻어지는 것이지요. 아이디어를 원한다면 먼저 주변을 둘러보아야 합니다. 일상생활에서 뭔가 미흡한 부분은 없는지, 실망스런 부분은 없는지 살펴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문제를 발견하면 이제 그 문제를 개선할 수 있는 방법에 눈을 돌리게 됩니다. 그렇다고 반드시 발명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창의성이란 여러 형태로 발휘되기 때문이지요

예를 들어 가정주부의 입장이라면, 늘 사용하는 청소기를 어떻게 하면 더욱 손쉽고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찾는 것도 창의성을 발휘하는 한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장치를 사용하는 사람은 좀 더 효율적인 방법을 강구하는 과정에서, 기업 또한 제공하는 서비스의 유형에 관계없이 생산성을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과정에서 아이디어를 얻게 됩니다. 그리고 나 역시 일상생활의 문제를 개선하려는 과정에서 아이디어를 얻게 된 것이지요.
--- p.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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