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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링궐 에디션 한국 대표 소설 110-7

바이링궐 에디션 한국 대표 소설 110-7

: 서울

[ 전5권 ] 바이링궐 에디션 한국 대표 소설이동
김애란 저 / 조경란 등저 | 아시아 | 2015년 04월 1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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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4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쪽수확인중 | 764g | 115*188*50mm
ISBN13 9791156620952
ISBN10 115662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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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 자 소 개
김소진

1963년 강원도 철원에서 태어나 서울대 영문과를 졸업했다. 1991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쥐잡기」가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한겨레신문사에서 5년 동안 기자로 재직하며 작품활동을 병행하다가 사임한 후, 1995년부터 1997년에 타계하기 직전까지 오로지 창작에만 전념했다. 1996년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을 수상했다. 불과 6년여에 불과한 활동 기간 동안 소설집 4권, 장편소설 2편과 미완성 장편소설 1편, 콩트집 2권, 동화 1권, 산문집 1권에 이르는 열정적인 집필활동을 보여주었다. 소설집 『열린 사회와 그 적들』 『고아떤 뺑덕어멈』 『자전거 도둑』 『눈사람 속의 검은 항아리』, 장편소설 『장석조네 사람들』 『양파』, 장편 창작동화 『열한 살의 푸른 바다』, 짧은 소설집 『바람 부는 쪽으로 가라』 『달팽이 사랑』, 미완성 장편소설 『동물원』, 산문집 『아버지의 미소』가 있다.



하성란

1967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1996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풀〉이 당선되었다. 소설집 《루빈의 술잔》, 《옆집 여자》, 《웨하스》, 《여름의 맛》, 장편소설 《삿뽀로 여인숙》, 《A》, 산문집 《왈왈》, 《아직 설레는 일은 많다》 등이 있다. 동인문학상, 한국일보문학상, 이수문학상, 오영수문학상, 현대문학상, 황순원문학상을 수상했다.



조경란

1969년 서울 봉천동에서 태어났다. 1994년 서울예대 문예창작학과에 입학하여 본격적으로 문학 수업을 받는다. 1996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불란서 안경원」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이해에 첫 장편 <식빵 굽는 시간>이 문학동네 제1회 작가상에 당선되면서 문단의 주목을 받는다. 대표작으로 <나의 자줏빛 소파> <가족의 기원> <코끼리를 찾아서> <국자 이야기> <일요일의 철학> 등이 있다.



박민규

1968년 울산에서 태어나 중앙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2003년 미국이 창조한 지구적 영웅들의 활약상을 통해 미국식 제국주의의 실체를 흥미롭게 폭로한 『지구영웅전설』로 문학동네작가상을, 같은 해 역사상 가장 최약체였던 야구팀 삼미 슈퍼스타즈를 통해 ‘1할 2푼 5리의 승률’로 살아가는 사람들을 그려낸 『삼미 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으로 한겨레문학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 문학사상 가장 신선하고 충격적인 사건”이 된 작가의 출현을 알렸다. 2005년 첫 소설집인 『카스테라』로 신동엽창작상을 받았고, 2007년 환갑에 접어든 노년의 삶을 쓸쓸하지만 유머러스하게 그려낸 단편소설 「누런 강 배 한 척」으로 삶에 대한 원숙하고 진지한 시선을 보여주면서 이효석문학상을 수상했다. 2009년 단편소설 「근처」로 황순원문학상을, 2010년 자살로 생을 마감하려는 남자와 축복받지 못한 채 이제 막 세상을 향해 나오려는 생명이 대면하는 상황을 통해 “우리 시대가 안고 있는 삶의 문제성에 대한 진지한 물음을 던진” 「아침의 문」으로 이상문학상을 수상했다. 2012년 단편소설 「로드킬」로 오영수문학상을 수상하며 2000년대를 대표하는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소설집 『카스테라』 『더블』, 장편소설 『지구영웅전설』 『삼미 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 『핑퐁』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가 있다.



김애란

2002년 제1회 대산대학문학상에 단편 「노크하지 않는 집」이 당선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달려라, 아비』 『침이 고인다』 『비행운』과 장편소설 『두근두근 내 인생』이 있다. 한국일보문학상, 이효석문학상,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신동엽창작상, 김유정문학상, 젊은작가상, 한무숙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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