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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보내주는 남자

여행 보내주는 남자

박배균 | 더클 | 2015년 04월 18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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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4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143*210*20mm
ISBN13 9791195323951
ISBN10 1195323956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박배균
세계 최초 후불제 여행사 투어컴㈜ 대표이사
농림수산부장관상, 전주시장상, 전북도지사상, 서울시장상, 언론사연합주관 한국창의기업대상, 자랑스런한국인대상, 사회봉사대상 수상

저자는 젊은 시절 시골에서 이장으로 활약하다 뒤늦게 사회로 나왔다. 경쟁사회의 긴 달리기에서 자주 넘어졌지만 행동이 먼저라는 생각으로 멈추지 않았다. 창의적인 사고와 긍정적인 마인드로 신개념 여행사 투어컴㈜을 창안, 현재 전국 230여 개 지점을 두었다.
투어컴㈜은 필리핀 현지 해외법인을 시작으로 글로벌 기업으로 나아가려 한다. 저자는 투어컴㈜을 10조 원 그룹의 발원지로 선포하고 다양한 사업을 시도하며 아직도, 여전히 달리고 있다.
삶의 여유는 여행으로부터 시작된다고 말하는 저자는 독서와 시낭송을 좋아한다. 열린 경영으로 직원들의 행복을 가꾸고, 재산의 사회 환원을 삶의 목표로 둔다. 매달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 다양한 곳으로의 봉사와 책 기부로 나누는 삶을 실현하는 중이다.
일의 전문가가 되기 위해 매달 꾸준히 해외를 다니며 시야를 확장하는 저자에게 더 이상 올라설 일이 없는 것만 같다. 하지만 꾸준히 ‘처음’을 상상하는 저자에게 난관은 없다.
저자는 처음을 말하기 전에 늘 행동하는 시간에 집중 하라고 말한다. 그리고 무엇이든 떨리면 떨리는 대로 시작부터 하라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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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일을 즐겼다. 속된 말로 ‘망한 적’도 있다. 남들이 나에게 망해서 어떡하느냐고 했을 때도, 다시 시작하는 일에만 몰두했다. 즐거운 일은 내가 만드는 게 빠르다.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 그리고 그 일이 성공을 하는 것. 그건 누구나 바라는 일이다. 그렇다고 누구나 할 수는 없다. 그러니 나 스스로 일을 즐기기 바란다. 그럼 성공은 뒤따라온다.
[프롤로그 中]

생각의 전환과 행동
이 두 가지만 있어도 어디서든 투어컴㈜이 생겨날 수 있다. 가장 중요한 건, 행동이다. 나는 행동하는 사람이 무섭지, 생각하는 사람은 무섭지 않다. 행동이 갖고 있는 동적인 힘은 아무도 못 따라간다고 자부한다. 내가 행동을 통해 성공에 가까워졌기 때문이기도 하다. 무언가 바라는 목표가 있다면, 외적으로 ‘행동’이라는 무서운 무기를 갖기 바란다. 이건 총과 칼보다 강력하다.
모든 건 어렵다고 생각하는 순간부터 어려워진다. 쉽게 생각하고 무조건 움직이는 것. 이게 성공의 열쇠를 주머니에 넣을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다.
[생각을 바꾸는 일이 가장 어렵다 中]

노하우는 여행을 통해서도 얻을 수 있다. 나는 일을 하면서 배운 만큼, 여행을 하면서 깨달은 일이 많았다. 내가 여행을 추천하는 이유는 이 깨달음 때문이다. 정확한 답을 찾으러 간 적도 있었고, 아닌 적도 있었다. 하지만 정답을 찾으러 간 게 아닐 때도, 늘 돌아오는 길에 해답 하나를 얻었다. 여유로운 시간에서 다른 시야로 바라봤기에 가능했다.
여유만이 여행을 할 수 있는 조건은 아니다. 여행을 통해 여유를 늘리는 게 더 쉽다. 우리는 아직도 스스로를 낮추면서 ‘여유’라는 말을 두려워한다. 마치 여유는 돈 있는 사람들이 누리는 거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여유를 멀리두면 둘수록 우리의 마음은 가난해진다.
[고객님, 돈은 여행 다녀오신 다음에 주세요 中]

이런 의미로 미담이라는 걸 만들어 두면 좋다. 어떤 특정 인물을 지칭했을 때, 어떤 이야기가 먼저 떠오르게 만드는 일이다. 미담은 일화와 같다.
내 이름을 말했을 때, 투어컴㈜ 대표라는 말과 함께 다른 이야기가 먼저 떠오르게 만드는 일이다. 내 무스펙이 스펙이 될 수 있는 이유다.
박배균이라는 이름을 들었을 때, ‘대학도 안 나온 사람이…’, ‘시골에서 마을 이장을 오래 한 사람이라던데?’ 정도도 괜찮다. 그 이후에는 ‘실패를 한 적 있지만, 맨발로 다시 회사를 만든 게 지금의 투어컴㈜이라고 하더라고…’ 이 정도로 구체적으로 나아가면 미담 만든 일에서 성공을 한 셈이다.
미담이라는 건 스스로가 만드는 일이다. 많은 사람을 만나야 하는 이유 중에 하나다. 이건 내 스스로 이야기를 전달하는 게 좋다.
[최고의 스펙 中]

사업에서 성공을 거두면 남는 건, 돈이기도 하고 명예이기도 하다. 그밖에 부수적으로 남는 것들은 더 많다.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는 성공은 돈과 명예다. 어렸을 때부터 남들이 강요하는 ‘성공의 정답’이다. 정답을 벗어나서 더 남겨야 할 게 있다. 바로 사람이다.
사람들은 사람이 가장 무섭다고 말한다. 직장생활 1개월만 해도 안다. 내부에 있는 적이 얼마나 무서운지 말이다. 하지만 반대로 사람이 얼마나 고마운 존재인지에 대해서도 알게 된다.
나와 마음이 맞는 사람, 오래 지낸 사람은 명예처럼 쉽게 사라지거나 돈처럼 순간적이지 않다. 사람은 무서운 만큼 힘이 있다. 곁에서 나를 부족하게 하는 사람보다 나를 빛나게 하는 사람이 더 많은 게 사실이다.
[결국 남는 건 사람이다 中]

말할 때, 자격을 갖춰야 한다.
내가 직원들에게 지각은 하지 말라고 말하면서, 출근 시간도 정확하게 못 지킨다면 어떨까. 내 말은 더 이상 듣지 않아도 되는 말이 될 수 있다. 내가 하는 말은 ‘나도 지킬 수 있는 말’이어야 한다.
말을 할 때 신중 하라는 건 괜히 있는 말이 아니다. 한 번은 더 들여다봐야 한다. 나는 과연 그런 말을 할 자격이 있는지, 혹은 말 할 자격조차 없는 사람인지에 대해서 말이다.
말이라는 건 쉽다. 입 조금 움직이면 뱉을 수 있다. 손끝 하나 안 움직여도 된다. 그래서인지 말을 쉽게 뱉는 사람이 많다.
말은 쉽게 뱉을수록 나 자신을 어렵게 만든다고 생각하면 된다. 조심 안 하려야 안 할 수 없다.
말에는 생각과 기술이 필요하다. 자격 있는 말과 함께 말의 기술까지 염두하고 있어야 한다.
[자격 있는 말이 남는다 中]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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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저자의 스펙은 최고다. 흔히 말하는 스펙과는 다르다. ‘다른 사람이 하지 않은 일’에서 출발한 저자는 세계 최초 후불제 여행을 창안했다. 앞으로 누군가가 가지 않은 길, 꿈꾸지 않은 일을 상상하는 건, 독자의 몫으로 남겨진다.
--- 강원국, [대통령의 글쓰기], [회장님의 글쓰기] 저자

여행의 목적은 좀 더 행복해지기 위함에 있다. 저자와 함께 한 상해여행은 내게 잊을 수 없는 감동을 선사해주었다. 세계 최초를 넘어 세계 최고를 꿈꾸는 그의 빛나는 눈빛! 변화를 갈망하는가? 나도 반드시 할 수 있다는 용기를 얻고 싶은가? 그럼 주저 없이 딱 두 시간만 이 책에 몰입해보자. 생각이 바뀌고 자신감이 샘솟는 특별한 순간이 열릴 것이다.
--- 임은영, 제2회 전국독후감 대회 대상수상자

후불제라는 말에 솔깃했습니다. 어디서 나온 자신감일까? 신뢰를 미끼로 한 큰 거짓은 아닐지 싶었습니다. 박배균 대표는 늘 말합니다. 이윤은 사회에 환원하고 싶다고요. 이런 마음을 품은 분이 권하는 여행이라면 가볼 만 하지 않을까요?
--- 오정해, 영화 [서편제] 주인공, 투어컴㈜ 광고모델

‘작은 도서관 운동’을 한지 벌써 20년째다. 독서가 좋다고 말은 많지만 앞장서는 사람이 없다. 박배균 대표는 몇 해째 전국독후감 대회를 주최하고 있다. 그의 추진력과 봉사정신에 갈채를 보낸다. 독서광답게 책이 재미있고 유익하다.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으리라 생각한다.
--- 정기원, 한국작은도서관협회 사무총장, 익산마동도서관장

저자가 난관을 극복하고 기사회생 할 수 있던 원동력은 도전정신과 실천력이다. 저자는 단순히 자신만의 행복을 추구하지 않는다. 모두가 잘 사는 세상을 꿈꾼다. 독자들이 책을 통해 먼저 그를 만나보고, 여행을 통해 직접 만나 좋은 기운을 받기를 희망한다.
--- 조동민,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장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건 어디를 가느냐가 아니라, 누구와 함께 가느냐다. [여행 보내주는 남자] 박배균과 함께 떠난다면 색다른 생각을 창조할 수 있을 것이다.
--- 최염순, 카네기연구소 대표이사, 경영학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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