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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아는 즐거움

나를 아는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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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9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246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91195370412
ISBN10 119537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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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공명 서무태
멘탈테라피스트로 활동, 명상에세이 [나를 아는 즐거움]의 저자이며 SAC협회장, 리탐빌 요가명상 대표를 맡고 있다. 2014리탐빌국제명상페스티벌 (한국관광공사 후원) 주최위원장으로 ‘함께 하는 지구’ 아름다운 세상을 염원하는 ‘세상을 안아주는 밝은 문화’협회장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허그 캠페인을 전파하고 있다. 반얀트리, 소니코리아, 기상청, 아시아나 항공, 삼성 에스원, 제일기획, 삼성 서울병원, 신세계 인터내셔널, 한화건설, 신한카드, 롯데카드 등 유수기업체에서 강연을 했으며 야구인 박찬호와 명상을 통한 13년의 우정을 나누고 있다. 스포츠 선수, 연기자, 기업CEO등 많은 사람들에게 명상을 통해 ‘나를 알면 자신도 세상도 평화롭게 만들 수 있다’라는 확신으로 지금 그들의 삶이 더욱 풍요로울 수 있도록 깨어있음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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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성장시키고 싶다면 기운 나는 말을 많이 해줘야 한다
나를 쇠퇴시키고 싶다면 기운 빠지는 말을 많이 해줘야 한다
뭔가 하기 싫을 때는 하기 싫은 말을 많이 했기 때문일 것이다.
그대가 하루 중에 가장 많이 하는 말은 무엇인가?
“힘들다. 두렵다. 짜증난다. 하기 싫다”
여기 깨어 있고 비전을 이룬 사람들이 많이 쓰는 말이 있다
“미안합니다. 사랑합니다.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하루 중 가장 많이 하는 말」중에서

불안하고 두려운 미래를 위해 준비하는 삶이 아닌, 지금 이 순간 그대가 하고 싶은 것을 하라. 그렇게 하면 내일이 되어 어제가 된 오늘을 후회하는 일이 생기지 않을 것이다. 또 미래에 대한 두려움도 사라질 것이다. 이 순간이 행복하다면 미래에 대한 두려움도 없다.
---「이 순간」중에서

마음은 원래 텅 비어 있었다
그곳에 슬픔을 받아들이면 슬픈 마음이 된다
두려움을 받아들이면 두려운 마음이 되고
미움을 받아들이면 미워하는 마음이 되고
후회를 받아들이면 후회하는 마음이 된다
반면,
용기를 받아들이면 용기 있는 마음이 된다
이해를 받아들이면 이해하는 마음이 되고
사랑을 받아들이면 사랑하는 마음이 되고
감사를 받아들이면 감사하는 마음이 된다

자연도 이와 다르지 않다
나무에 겨울이 오면 겨울 나무가 되고
나물에 봄이 오면 봄 나물이 된다
마음이란 근원은 변함이 없다. 들어오고 나가는 감정이 곧 나 자신이라고 착각하는 순간, 그대는 감정에 끌려 다닐 것이다.
감정은 내가 아니다. 붙잡지 않으면 잠시 들렀다가 사라지는 것이다. 때가 되면 흘러가는 것이니 내버려둬라. 내려놓고 비우면 고요함과 평화만이 있을 것이다. 이것을 경험하는 것이 명상이다
---「마음」중에서

건강하게 사는 것
왜 건강 하려 하는가
사랑하기 위해서
왜 사랑하려 하는가
행복해지기 위해서
행복이란??
건강하게 사는 것
왜 건강 하려 하는가
사랑하기 위해서
왜 사랑하려 하는가
행복해지기 위해서
행복이란???

그대는 이런 바보 같은 말에 지금까지 속아 왔다
뭔가 되기 위해서 살지 말고 그냥 지금을 살아야 한다
---「행복이란?」중에서

사람들은 거울을 닦는다
내면을 보기 위한 것이 아니라 거울에 비친 허상을 보기 위해서다
화장을 하고 마사지를 하지만 내면은 여전히 그대로다
---「거울」중에서

그대가 지구에 태어났고, 그래서 숨쉬고 살아간다면 지구를 잘 사용해야 할 것이다
누군가 전쟁을 일으키고 환경을 오염시키고 있다면, 그래서 그대가 숨쉬는 데 방해가 된다면 정중히 찾아가서 그대의 권리를 주장할 수 있어야 한다. 전쟁으로 인해 숨 쉬기도 불편하고 시끄러워 잠을 잘 수가 없다고. 부끄러움과 눈치 때문에 할말조차 못 하고 얼굴을 붉혀선 안 된다.
평화를 위해, 사랑을 위해 얼굴이 두꺼워졌으면 좋겠다
세상을 위해, 자유를 나누기 위해 얼굴이 두꺼워졌으면 좋겠다
---「두꺼운 얼굴」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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