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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면 부자가 될 수 있다

이렇게 하면 부자가 될 수 있다

김승용 | 누림(book) | 2000년 12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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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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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0년 12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69쪽 | 418g | 153*224*20mm
ISBN13 9788980790531
ISBN10 898079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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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승용
국방부 일본국 담당 분석관. 국가고시 연구회 편집위원. 한국 마스타 시스템(주) 상무. 신문사, 잡지사 편집국장촵주필. 유니온(주) 홍보교육이사. 현재 경영평론 집필, 기업체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일반인을 위한 영업이야기』,『2천년대 기업경영 혁신』,『2천년대는 전사원의 마케팅시대』,『정보 소프트』,『인재많은 회사 불황없다』,『이런 간부가 회사를 살린다』,『이런 마케팅이 여성의 마음을 사로잡는다』,『회사는 이런 인재를 원한다』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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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려는 사람에게 불가결한 것은 "플러스 사고"이다.
기필코 성공한다고 믿고 절대로 실패를 생각하지 않는다. 가령 트러블이나 클레임, 슬럼프 등 마이너스의 사태에 직면해도, 그러한 것을 모두 미래를 향해 플러스 지향으로 바꿔 버린다. 이것이 플러스 사고인 것이다.

실패할지도 모른다고 항상 두려워하는 사람, 일을 나쁜 쪽으로 자꾸만 생각해 버리는 사람, 이렇듯 "어두운 사람"은 실격이다.

경영자가 어두우면 사원도 손님도 싫어진다. 팔고 있는 상품까지 허점투성이로 보인다. "밝음과 스피드"야말로 회사 발전의 원동력이다. 밝음은 사람을 끌어들이는 매력이 되며, 스피드는 신선함으로 이어진다. 경영자나 사원의 성격은 물론, 사무실의 조명까지 밝은 회사, 사내의 사무 처리나 간부의 결단력이 스피디한 회사는 반드시 성장한다.

밝음과 스피드가 승패를 좌우한다는 점에는 비즈니스는 스포츠와 비슷하다. 하지만 이만큼 복잡한 요소가 들어 있는 스포츠는 없다. 그렇기 때문에 싫증 안 나고 즐거운 것이다.
---p.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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