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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세하는 사람은 인사 평가를 신경쓰지 않는다

출세하는 사람은 인사 평가를 신경쓰지 않는다

: 인사 컨설턴트가 알려주는 승진과 출세의 비밀

리뷰 총점9.0 리뷰 7건 | 판매지수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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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4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244쪽 | 462g | 153*224*20mm
ISBN13 9788970342375
ISBN10 8970342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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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히라야스 요시히로(平康慶浩)
인사 컨설턴트. 1969년에 오사카에서 태어났다. 와세다대 학 대학원 파이낸스연구과에서 MBA를 취득하고, 액센추어와 일본종합연구소를 거쳐 2012년 ㈜셀렉션앤베리에이션(Selection and Variation Co., Ltd.)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대기업부터 중소기업에 이르기까지 130개 이상의 회사에서 인사 평가 제도를 개혁했으며, 오사카시 인사 부문 특별고문을 맡고 있다. 저서로는 《일주일 만에 만드는 새로운 인사고과》, 《실수로 평생 연봉 300만 엔인 회사에 들어가버린 당신에게》가 있다.
역자 : 김정환
일본외국어전문학교 일한통번역과를 수료했고,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자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주요 역서로는 《원하는 대화를 하고 싶다면 변호사처럼 반론하라》, 《하버드의 생각수업》, 《화내지 않는 43가지 습관》, 《인생에서 중요한 건 모두 맥도날드 아르바이트에서 배웠다》, 《스펙이라는 거짓말》, 《손정의의 선택》, 《60분 공부법》, 《ONE PAGE 정리 기술》, 《청춘 명언》, 《55가지 프레임워크로 배우는 아이디어 창조 기술》, 《스티브 잡스의 수퍼 업무력》, 《위너스 매뉴얼 52》, 《회사가 원하는 1등 인재》, 《얼라이언스 : 나보다 남을 키 워라》, 《비즈니스 약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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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더 강조하건대 출세하는 사람들은 회사의 인사 평가를 신경 쓰지 않는다. 그리고 업무 진행 방식, 사람들을 대하는 방법, 사생활 등에서 공통된 행동을 보인다. 이런 공통점을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해보자는 생각에서 쓴 것이 바로 이 책이다.
물론 “내가 본 사람들은 이랬다.”라는 막연한 이야기는 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회사 내부 사람에 관한 규칙과 운용 실태를 예로 들면서 이야기를 진행했다. 이것이 이 책의 첫 번째 포인트다. 그리고 그 배경에 있는 회사 조직의 바람직한 형태를 인적자본과 사회관계자본, 네트워크론 등의 경영학·경제학 이론에 입각해 정리했다. 이것이 두 번째 포인트다.
-10쪽, ‘프롤로그’

이 책에서는 직장인의 출세 방법을 여러 패턴으로 제시한다. 먼저 회사에서 높은 직급에 오르는 것을 일반적인 출세라 보고, 한 발 더 나아가 전문 능력을 가진 프로페셔널이 되는 것까지 출세의 범주에 넣었다. 물론 독립해서 회사를 차리거나 프리랜서로 활약해 성공한다면 그것 역시 출세의 한 방법이다. 그러나 이것들은 모두 ‘진정한 의미의 출세’로 가는 여정에 지나지 않는다.
-14쪽, ‘한국 독자들에게’

인사 용어로 말하면 대리까지는 ‘졸업 기준’으로 승진 여부가 판단된다. 초등학교 교과를 마치면 중학교로, 중학교 교과를 마치면 고등학교로 진학하는 것과 같은 원리로 평사원을 졸업해 주임이나 대리가 되는 것이다. 그러나 알다시피 대학은 조금 다르다. 고등학교 교과를 마쳤다고 해서 입학을 무조건 허락하지 않는다. 입학시험을 통해 대학 다니기에 걸맞은 학력(學力)을 갖췄는지 판단한다. 과장급 이상 관리직으로 승진할 때도 대학 입학과 똑같은 판단 기준이 적용된다. 이것을 ‘입학 기준’이라고 한다.
-30쪽, ‘Chapter 1 인사고과와 평판은 승진 가능성과 비례하지 않는다’

과장에서 부장, 부장에서 경영진으로 승진하는 것이 직장인들이 생각하는 일반적인 출세다. 그러나 그 외의 선택지도 있다. 과장이 된 사람 모두가 부장이 되기는 애초에 불가능하다. 집행임원이나 이사의 문은 더더욱 좁다.
그래서 아예 회사 내에서의 승진 대신 회사 밖에서 다른 출세의 길을 선택하는 사람도 있다. 어쩌면 앞으로는 그쪽이 오히려 더 당연해질지도 모른다. 한정된 자리로 승진하는 출세가 아니라, 자신의 강점을 살려 ‘나답게 살기 위한 출세’를 지향하는 것이다. 승진을 통한 출세나 자기다운 삶을 누리는 출세나 금전적·사회적으로 큰 차이가 없는 경우도 있다.
그렇다면 그 둘 중 한쪽을 선택하는 시점은 언제일까? 과장직에 있을 때, 나이로 치면 40세 무렵이다. 바로 이때가 자신의 경력 검토를 시작할 타이밍인 것이다.
-133~134쪽, ‘Chapter 4 40대부터의 과장직 10년이 이후 회사 인생을 결정한다’

무리하게 이직을 선택할 필요는 없다. 인적자본을 재고조사해 이직 외의 선택지를 만들면 오히려 현재 회사에서 일하는 방식을 바꿔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생길 수도 있기 때문이다. 또 인적자본 재고조사에서 시작된 지금까지의 작업을 마치면 반대로 과장에서 부장으로의 승진을 위한 길이 보이기도 한다.
-178쪽, ‘Chapter 5 당신의 유대관계가 당신의 가치를 나타낸다’

누구나 언젠가는 반드시 회사를 떠나게 된다. 그때 의지할 수 있는 것은 각자가 보유한 인적자본뿐이다. 그리고 인적자본을 늘리기 위한 노력은 조직 안에 있을 때 더욱 효과적으로 가능하다.
이런 내용들을 잘 인지하면 당신 손으로 당신의 경력을 되찾을 수 있다. 경력을 자기 손으로 되찾는 일은 매우 적극적인 태도이자 즐거운 작업이다. 물론 그 일이 괴로워질 때도 있다. 제2, 제3의 경력을 생각하면 불안해지기도 할 것이다. 그럴 때 당신을 구원해줄 것을 찾자.
-228~229쪽, ‘Chapter 7 어디서나 언제까지나 필요한 사람이 돼라’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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