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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가면 살기편한 이민 · 조기유학 캐나다

알고가면 살기편한 이민 · 조기유학 캐나다

[ upgrade판 ]
린다 윤 | 다해 | 2000년 12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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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이민 top100 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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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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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0년 12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43쪽 | 510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5612135
ISBN10 898561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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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린다 윤
1960년 서울에서 태어나 일상적인 시험의 공포에 시달리던 중학교 시절 캐나다로 이주했다. 새로운 환경에 쉽고 빠르게 적응했으며 에드먼튼에서 공부를 마치고 공무원 생활을 하였다. 결혼 후 1986년에 몬트리올로 이사를 하면서 이민 업무를 전문으로 하는 데이빗 코헨 변호사를 만나 본격적으로 이민 업무를 하다가 1994년 한국으로 돌아와 직접 캐나다 이민 업무와 유학 업무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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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경제가 크게 나빠지기 시작한 지난 1997년 이후 이민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은 크게 높아졌다. 특히 캐나다에 대한 관심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물론 환율이 크게 오른 1997년 말부터는 이민을 가고 싶어도 선뜻 추진하지 못하는 실정이지만, 이민 희망자 수는 예전에 비해 크게 늘어난 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이민을 희망해서 상담해오는 사람들을 보면 매우 독특한 현상을 발견할 수 있다. 즉, 이민 동기가 세대에 따라 적지 않은 편차를 보인다는 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중년 이상 가장들의 이민 동기는 자신들보다는 자녀들을 위한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젊은 부부들의 경우는 아이들보다는 자신들의 미래를 위해 이민을 결심한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것이다.

이는 아이들이 초등학교나 중,고등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을 자녀로 둔 중년 이상 부모들의 경우, 한국의 교육 환경에 대한 문제 의식이 대단히 높으며, 결국 아이들을 공부로부터 해방시키고 더 나은 환경에서 아이들이 갖고 있는 소질과 재능을 맘껏 발휘할 기회를 갖기 원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가장들은 대부분 캐나다의 교육환경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를 갖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순전히 아이들 때문에 이민간다'는 말을 서슴지 않는다. 캐나다의 교육 환경이 이들의 바람을 충분히 충족시켜줄 것이라는 믿음도 갖고 있다.

반면 아직 학교에 들어간 아이들이 없는 비교적 젊은 층의 가장들은 자신들의 불안한 미래에 대한 대안 모색으로 이민을 결심하는 경우가 많다. 불안정한 직장 생활을 하루하루 견뎌 나가기보다는 아예 이민을 결행해 획기적인 삶의 전기를 마련해 보자는 모험심이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하지만 이민이라는 것이 가족 구성원 가운데 특별히 누구를 위해 가는 것은 아니다. 새로운 환경은 누구에게나 마찬가지이며, 좋은일이든 나쁜 일이든 이것은 가족 구성원 모두의 몫이기 때문이다.
--- pp.3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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