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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선택들
eBook

힘든 선택들

: 힐러리 자서전

[ EPU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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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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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5년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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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28.60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57.5만자, 약 17.3만 단어, A4 약 360쪽?
ISBN13 978893497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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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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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선택들

한국 서울의 이화여자대학교에서는 젊은이들에게 손을 내밀면 전통적인 외교정책 문제를 훨씬 넘어서는 영역까지 도달할 수 있음을 알게 되었다. 이화여대에서 내가 무대에 오르자 청중석에서 환성이 터져 나왔다. 젊은 여성들은 차례로 마이크를 잡고, 매우 개인적인 질문들을 정중하면서도 열성적으로 물어보았다. “여성을 존중하지 않는 세계의 지도자들을 대하기가 힘든가요?”
나는 많은 지도자들이 나를 대할 때는 여성을 상대한다고 생각하지 않기로 한 것 같다고 대답했다. 하지만 나는 그들이 여성을 존중하지 않는 문제에 대해 미꾸라지처럼 빠져나가지 못하게 하려고 노력했다.
“따님 첼시에 대해서 말해줄 수 있나요?” 이 질문에 대해서라면 나는 몇 시간이라도 이야기할 수 있다. 하지만 첼시는 놀랄 만큼 대단한 사람이고 나는 딸을 아주 자랑스러워한다고만 말해도 충분할 것이다.
“사랑이 무엇인지 어떻게 묘사하시겠습니까?” 이 질문에 나는 웃으며 내가 국무장관이 아니라 고민상담 칼럼니스트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나는 잠시 생각한 뒤 말했다. “그 누가 사랑을 제대로 묘사할 수 있을까요? 시인들은 수천 년 동안 사랑에 관해 써왔습니다. 심리학자들과 많은 분야의 작가들도 그렇고요. 사랑을 묘사할 수 있다면 사랑을 충분히 경험하지 못하고 있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사랑은 아주 개인적인 관계니까요. 남편은 나의 가장 좋은 친구이고, 우리 두 사람은 아주 오랜 시간 동안, 여러분 대부분이 태어나기 전부터 함께한 사이라는 점에서 나는 아주 운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 여성들은 나와 사적인 관계라고 느끼는 듯했고, 놀랍게도 내가 먼 나라에서 온 정부 관료가 아니라 친구나 멘토인 양 편안하고 자신 있게 말했다. 나는 그들의 존경에 합당한 사람이 되고 싶었다. _p.86~87

비무장지대 건너편을 바라보면서 나는 이 좁은 선이 두 개의 세상을 극적으로 다르게 갈라놓았음을 새삼 느끼지 않을 수 없었다. 한국은 가난과 독재에서 벗어나 번영과 민주주의로 성공적으로 전환한 빛나는 발전의 사례였다. 한국의 지도자들은 국민들의 안녕에 관심을 기울였고, 젊은이들은 자유와 기회를 누리며 성장했다. 고속 데이터 통신망의 다운로드 속도가 세계에서 가장 빠른 나라라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그러나 겨우 4킬로미터 떨어진 북한은 공포와 기근의 땅이었다. 이보다 더 뚜렷하고 비극적인 대비는 있을 수 없었다.
게이츠와 나는 한국 측 장관들과 함께 근처의 유엔군 본부로 가서 군사 브리핑을 받았다. 또한 우리는 군사분계선을 사이에 두고 반은 남쪽에, 반은 북쪽에 반듯하게 자리 잡은 사각형의 군사정전위원회 건물도 돌아보았다. 휴전협정에 따라 양측의 협상을 위해 이렇게 설계된 것이었다. 긴 회의 탁자도 정확히 경계선에 놓여 있었다. 우리가 걸어다니는 동안 북한 병사 한 명이 창문 바로 너머에 서서 냉담한 표정으로 우리를 노려보았다. 어쩌면 그는 그저 호기심을 느꼈을 뿐인지도 몰랐다. 하지만 나를 겁주려는 것이었다면 그는 실패했다. 나는 브리핑에 계속 집중했고, 게이츠는 즐겁게 미소를 지어 보였다. 사진기자가 이 흔치 않은 순간을 포착했고 이 사진은 〈뉴욕타임스〉 1면을 장식했다. _p.95~96

나는 민주적인 미래가 왜 아시아에 올바른 선택인지 설명했다. 중국을 비롯한 여타 지역에서 민주주의에 반대하는 사람들은 민주주의가 무질서한 대중의 힘을 촉발시켜 안정을 위협할 것이라고 주장한다. 하지만 민주주의가 실제로는 안정을 증진한다는 수많은 증거를 전 세계에서 찾아볼 수 있다. 정치적 표현을 탄압하고 국민들이 읽거나 말하거나 보는 것을 철저히 장악하면 안전이 보장된다는 환상에 빠질 수는 있다. 하지만 환상은 서서히 사라져도, 자유를 향한 사람들의 갈망은 사라지지 않는다. 반면 민주주의는 사회에 중요한 안전판을 제공한다. 국민들이 지도자들을 스스로 선택하고, 그 지도자들에게 나라의 이익을 위해 어렵지만 필요한 결정을 내릴 합법적 권한을 부여하며, 소수집단들이 자신들의 견해를 평화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한다.
나는 또한 민주주의는 부유한 국가들의 특권이며 개발도상국은 성장이 우선이고 민주주의는 그다음 문제라는 주장을 반박하고 싶다. 중국은 종종 의미 있는 정치적 개혁 없이 경제적 성공을 이룬 국가의 전형적인 예로 회자된다. 그러나 나는 그러한 방식은 너무나 “근시안적이고 궁극적으로 지속불가능한 흥정”이라고 연설했다. “장기적으로 보면 정치적 해방 없이 경제적 해방을 이룰 수 없습니다. 시장 개방은 원하지만 자유로운 표현은 막으려는 국가들은 그러한 접근방식에는 대가가 따른다는 걸 알게 될 것입니다.” 생각의 자유로운 교환과 강력한 법규가 없으면 혁신과 기업가정신은 쇠퇴하게 마련이다. _p.104~105

나는 내게 겨누어진 비판을 어떻게 받아들일지 종종 질문을 던져보았다. 그리고 세 가지 답을 얻었다. 먼저, 공적 생활을 하기로 선택했다면 엘리너 루스벨트의 조언을 명심하고 코뿔소처럼 낯이 두꺼워져야 한다. 둘째, 비판을 진지하게 받아들이되 개인감정을 싣지 말아야 한다. 비판자들은 친구들이 알려줄 수 없거나 알려주지 않을 교훈을 가르쳐줄 수 있다. 나는 그러한 비판이 나오게 된 동기가 당파적인 문제인지, 이념적, 상업적 혹은 성차별적인 문제인지 파악하고 분석해 무엇을 배울 수 있을지 알아본 다음 나머지는 버리려고 노력했다. 셋째, 정계에서는 옷, 체형 그리고 당연히 헤어스타일까지 여성에게 끈질기게 이중 잣대를 들이댄다. 여기에 좌절해서는 안 된다. 미소를 지으며 계속 나아가라. 이 조언들은 수년간의 시행착오와 숱한 실수를 통해 얻은 것이지만, 고국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 내게 많은 도움이 되었다. _p. 260~261

블랙호크기의 회전날개가 아보타바드의 밤의 정적을 가르며 2분 동안 윙윙 돈 뒤 저택 위로 급강하했다. 우리가 모인 상황실 바로 맞은편의 작은 회의실에 설치된 비디오화면으로 헬기들이 빠르고 낮게 저택에 접근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그런 다음 헬기가 제자리 비행을 하고 그동안 네이비실 대원들이 밧줄을 타고 내려오기로 되어 있었다. 그런데 계획과 달리 헬기 중 한 대가 급속히 양력을 잃기 시작했다. 조종사는 ‘경착륙’을 시도했고 헬기 꼬리가 저택의 담을 쳤다. 이것만으로는 충분히 놀랍지 않다는 듯, 저택 지붕에 대원들을 내려줄 예정이던 두 번째 헬기마저 멈춰야 할 지점을 지나쳐 계속 날아가 저택 밖의 땅에 착륙하는 바람에 즉석에서 대책을 세워야 했다.
내가 기억하는 가장 긴장된 순간이었다. 로버트가 처음부터 우려했던 이란에서의 비극적 사건뿐 아니라 1993년 소말리아 모가디슈에서 미국 군인18명이 사망한 악명 높은 블랙호크다운 사건의 망령도 떠올랐다. 우리는 미국의 또 다른 참사를 목격하게 될 것인가? 나는 세계의 반대편에서 한밤중에 목숨을 걸고 작전을 수행하는 사람들을 생각하며 숨을 죽였다. 그날 우리 모두가 화면을 뚫어져라 쳐다보는 와중에 찍힌 유명한 사진에서, 나는 손으로 입을 틀어막고 있다. 어느 순간에 찍혔는지는 모르지만 내 기분을 정확히 포착한 사진이다. (…)
영원처럼 길게 느껴졌지만 실제로는 15분 정도밖에 지나지 않았을 때 맥레이븐 제독이 빈 라덴을 발견했으며 그가 “작전 중 사살”되었다는 소식을 전했다. 오사마 빈 라덴이 죽은 것이다. _p. 282~283

넬슨 만델라만큼 아프리카의 지난 아픔이나 미래에 대한 전망을 잘 상징하는 인물은 없다. 만델라가 전설적인 영웅으로 추앙받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깊숙이 들여다보면 그도 사실은 복잡한 요소로 가득한 인간이었다. 즉 자유의 투사이자 평화의 수호자였고, 죄수이자 대통령이었으며, 분노하는 사람이자 용서하는 사람이었다. 마디바(만델라의 부족과 가족, 친구들이 만델라를 부른 이름)는 감옥에서 늘 이런 모순들을 조화시키는 법을 익혔고 마침내 조국이 필요로 하는 지도자가 되었다.
만델라의 취임식에 참석하느라 1994년에 처음으로 남아공을 방문했다. 27년을 정치범으로 살아온 사람이 이제는 대통령 서약을 하고 있다니, 취임식을 지켜본 사람들은 아마 그 순간을 잊을 수 없을 것이다. 그리고 만델라의 여정은 더 큰 무언가를 상징하는 것이었다. 즉 남아공 국민 모두의 자유를 위한 길고 꾸준한 행진에 대한 상징이었다. 만델라의 삶은 도덕적 본보기가 되어, 폭력과 분열 속에서 태어난 체제가 진실과 화해를 맞이하도록 도왔다. 그것은 궁극적으로 갈등이냐 발전이냐를 결정하는 문제였다. _p. 415~416

작년에 미국을 다시 한 번 여행하는 동안 한 가지 질문을 유난히 많이 들었다. 2016년도 대선 출마 여부였다. 내 대답은 아직 결정을 내리지 못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누군가가 그 말을 꺼낼 때마다 나는 영광스러웠다. 내게 출마를 권하는 사람들의 에너지와 열정, 그리고 내가 우리나라에 필요한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다는 그들의 믿음 덕분이었다. (…)
나는 대통령에 출마해본 적이 있어서 그 도전이 모든 면에서 후보자 본인만이 아니라 가족들에게도 얼마나 힘든지 잘 알고 있었다. 2008년에 패배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보장된 것은 아무것도 없고 당연시할 수 있는 일도 아무것도 없다는 것 역시 잘 알고 있었다. 또한 출마를 고려하는 사람이 대답해야 할 가장 중요한 질문은 “대통령이 되고 싶습니까?” 혹은 “승리할 수 있습니까?”가 아니라 “당신이 생각하는 미국의 비전은 무엇입니까?”와 “당신은 우리를 그러한 비전으로 이끌 수 있습니까?”라는 것도 알고 있었다. 우리를 다시 뭉치게 하고 아메리칸 드림이 다시 시작되도록 이끄는 것이 과제다. 이것이 넘어야 할 문턱이며, 이 문턱은 매우 높다. _p.819~820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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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야말로 힐러리 로댐 클린턴의 대외정책 성공담과 실패담을 생생하고 풍부하게 담은 《힘든 선택들》을 읽을 때다.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흥미진진하다. 힐러리의 목소리와 세계관은 진심에서 우러나온다. 〈이브닝 스탠더드〉

굉장한 이야기다. 무엇보다도 힐러리의 순수한 인내심이 가슴에 와 닿는다. 작은 승리를 계속 이루고 쌓아 패배를 뛰어넘는 그녀의 정치방식을 담고 있다. 〈가디언〉

힐러리 로댐 클린턴의 명쾌하고 흥미진진한 4년간의 국무장관 시절 이야기. 미국 제1의 외교관이라는 강력한 타이틀을 달고 세계 112개국을 누빈 힐러리의 명성을 공고히 해준다. 하지만 《힘든 선택들》에는 연대기보다 훨씬 중요한 것이 담겨 있다. 그녀가 국무장관으로서 훌륭한 판단력을 지녔음을, 그리고 오바마 대통령보다도 먼저 중요한 이슈들을 이해하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는 것이다. 힐러리는 임무를 수행할 때마다 이 책에 남겼듯이 아주 값진 일들을 해낸다. 그녀가 세계 지도자들과 만나 임무를 수행하는 이야기들에 독자들은 빠져든다. 〈워싱턴포스트〉

힐러리와 각국 지도자들 사이에 있었던 소소하고 유쾌한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아시아의 ‘중심축’, 아프가니스탄 추가 파병, 러시아와의 ‘재설정’, 아랍의 봄, 시리아의 정치적 난제와 같이 오바마 정부 1기를 정의하는 대표 대외정책과 위기들 가운데서 힐러리가 해낸 역할을 정치학도의 관점에서 아주 자세하게 흡인력 있는 연대기처럼 서술한다. 대통령 후보 경력에 적잖이 흠집을 내는 상투적인 이야기도 서슴없다.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인물과 역사를 아는 사람이다. 힐러리의 자서전은 명성에 걸맞게 진지하고 냉정하며 실제적이다. 힐러리가 내놓은 해결책들을 어떻게 생각하건 간에, 공정한 생각을 지닌 독자라면 이 책을 다 읽고 그녀가 문제 해결에 필수적인 사령탑 역할을 했음을 인정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전쟁과 평화, 테러와 러시아, 경제 발전과 여성의 권리 등을 깊고 폭넓게 파고든다. 〈뉴욕타임스〉

미묘하고 신중한 책. 역시 정치가다운 기록물이다. 전 세계에 걸쳐 복잡하게 얽힌 정치적, 경제적, 역사적 영향력을 간결하고도 날카롭게 평가한다. ‘핵심 가치’와 전략적 이해관계의 균형을 맞추어야 하는 지도자들의 고충을 다룬다. 문체는 대체로 차분하고 신중하지만, 러시아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이 빌 클린턴에게 북극곰 식별표지를 부착하러 함께 떠나자고 제안하는 장면처럼 때때로 익살스러운 면도 있다. 〈뉴욕타임스〉

아시아,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라틴아메리카 등 세계 각지의 분쟁지대들을 둘러싼 이야기들을 깊이 파헤친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이름난 세계 지도자들을 만나고 그들의 사고와 일처리 방식을 엿보는 통찰력이 생긴다. 〈북리스트〉

더할 나위 없는 깊이. 〈파이낸셜 타임스〉

이토록 친근하다니. 〈인디펜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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