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총점
10.0
현통과 현난 두 고승을 죽인 소림파의 대원수인 정춘추.그가 소실산에 올라왔다는 소리를 듣고 소림군승은 복수를 외침.그러나 현자가 멀리서 온 객이니 예로 대하고 상대하자고 함.현, 혜, 허, 공 4대에 걸친 소림승들은 무기를 손에 들고 절문을 나서 산문 입구로 향함.성수파의 1천 명이 넘는 사람들의 칭송 소리가 울려퍼지고, 그것을 즐기는 정춘추.현생은 단전에 진기를 돋우고 나한대진을 펼치라고 하고 500명의 승려들이 진을 만듦.
YES마니아 : 플래티넘
j*****3님의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