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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를 들어올려라

: 경영의 신 이나모리 가즈오 경영 철학의 집대성

[ 양장 ]
리뷰 총점9.8 리뷰 5건 | 판매지수 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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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5년 04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528쪽 | 1092g | 152*190*37mm
ISBN13 9788926396735
ISBN10 8926396738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세계적인 CEO들 사이에서 비밀리에 전해지던 이나모리 가즈오 [교세라 철학 수첩]의 베일이 드디어 벗겨지다!
알리바바 마윈도, 소프트뱅크 손정의도 벽에 부딪쳤을 때마다 열어보는 이나모리 가즈오의 절대 실패하지 않는 경영 철학

저자 이나모리 가즈오는 교세라와 KDDI를 창업하고, 일본항공(JAL)을 재건했으며, 이어서 세계적인 기업들을 발전으로 이끈 당대 제일가는 경영자 중 한 사람이다.

이나모리 가즈오의 인생철학의 정수라 할 수 있는 ‘교세라 철학’이 드디어 일반인들에게 공개된다. 그는 1983년 자신의 경영 기법과 철학을 후배 경영자들에게 전수하기 위해 ‘세이와주쿠’라는 연구회를 만들었다. 현재 세계 50여 개 나라에서 8,500명이 세이와주쿠의 연구생으로 참여하고 있다. 알리바바의 마윈, 소프트뱅크의 손정의, 전 일본 축구대표팀 감독 오카다 다케시 등도 모두 세이와주쿠 연구원이다. 이들은 서로를 ‘소울메이트’라고 부르며 이나모리 회장의 경영 기법과 철학을 공유하고 있다. [교세라 철학 수첩]은 교세라 직원들과 세이와주쿠 연구생들 사이에만 비밀리에 공유되던 소책자였다. 이것은 이나모리 가즈오의 경영 기법과 철학의 정수만을 압축적으로 정리한 것으로 밖으로 유출된 적이 없는 자료이다. 《바위를 들어올려라》는 1998년 가을부터 2000년 봄까지 세이와주쿠에서 젊은 경영자들에게 모두 16회에 걸쳐 강연한 내용을 기록한 것으로, [교세라 철학 수첩]의 항목 일체를 공개하고, 각 항목에 이나모리 가즈오의 해설을 붙여서 이나모리 가즈오 경영 철학을 집대성한 책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머리말 - 교세라 철학은 어떻게 태어났는가


제1부 멋진 인생을 살아가기 위해

1 마음을 닦는다
우주의 의지와 조화를 이루는 마음
사랑, 정성, 조화로 마음을 가득 채운다
깨끗한 마음으로 소망을 그려본다
솔직한 마음을 품는다
항상 겸손해야 한다
감사하는 마음을 품는다
항상 밝게 살아간다

2 보다 좋은 일을 한다
동료를 위해 애쓴다
신뢰 관계를 쌓아간다
항상 완벽을 추구한다
성실하게 일에 몰두한다
작은 노력을 꾸준히 쌓아간다
열정이 저절로 샘솟는다
일을 좋아한다
세상사의 본질을 깨닫는다
소용돌이의 중심이 된다
솔선수범한다
스스로를 극단으로 내몬다
씨름은 씨름판 한가운데에서 해야 한다
진심을 담아 솔직하게 부딪치면 통한다
사심 없이 판단한다
균형 잡힌 인격을 갖춘다
경험으로 얻은 지식을 중시한다
항상 창조적으로 일한다

3 바른 판단을 한다
이타심을 판단 기준으로 삼는다
대담함과 세심함을 겸비한다
집중하는 습관으로 판단력을 기른다
언제나 페어플레이 정신으로 임한다
공사 구별을 중요시한다

4 새로운 일을 이루어낸다
잠재의식까지 스며드는 강하고 지속적인 소망을 품는다
인간의 무한한 가능성을 추구한다
도전 정신을 가진다
개척자가 된다
포기하고 싶을 때가 진정으로 시작할 때이다
신념을 끝까지 지킨다
낙관적으로 구상하고 비관적으로 계획하고 다시 낙관적으로 실행한다

5 역경을 이겨낸다
진정한 용기를 낸다
투쟁심을 불태운다
자신이 걸어갈 길을 스스로 개척한다
말부터 하고 실천한다
보일 때까지 생각한다
성공할 때까지 포기하지 않는다

6 인생을 생각한다
인생?일의 결과=사고방식×열정×능력
하루하루를 진지하게 산다
마음에 그린 대로 이루어진다
미래를 꿈꾼다
동기가 선하고 사심이 없어야 한다
순수한 마음으로 인생길을 간다
작은 선행은 오히려 큰 악이 될 수 있다
반성하는 삶을 산다


제2부 경영의 마음가짐

마음을 기초로 경영한다
공명정대하게 이익을 추구한다
원리 원칙을 따른다
어떤 경우에도 고객 제일주의를 지킨다
대가족주의로 경영한다
철저하게 실력을 중시한다
파트너십을 중시한다
직원 모두 경영에 참여한다
나아갈 방향을 맞춘다
독창성을 중시한다
공명정대하고 투명하게 경영한다
목표를 높게 세운다


제3부 직원 모두가 경영자인 회사

가격 결정이 경영을 좌우한다
매출을 극대로, 경비를 극소로 한다
매일 채산을 맞춘다
건전 자산의 원칙을 지킨다
능력을 미래진행형으로 본다
목표를 구성원 모두에게 철저하게 알린다


제4부 하루하루 일을 해나가는 자세

채산에 대한 인식을 높인다
절약을 가장 중시한다
필요할 때 필요한 만큼만 산다
철저하게 현장주의를 따른다
경험칙을 중시한다
멋지고 완벽한 제품을 만든다
제품의 이야기에 귀 기울인다
일대일 대응 원칙을 지킨다
이중 확인 원칙을 지킨다
상황을 단순하게 파악한다

저자 소개 (2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나는 매일 어떻게 하면 직원들을 하나로 모아 잘 이끌고 갈 수 있을지 고민하기 시작했다. 한낱 기술자에 지나지 않았던 내게는 정말 큰 문제였다. 우선 ‘나 자신부터 훌륭한 사고방식과 인생관을 가져야만 다른 사람들을 이끌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경영을 잘하려면 나 자신의 사고방식, 인생관, 철학부터 갈고닦아야 한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 회사의 앞날뿐만 아니라 나의 인생 역시 어떤 사고방식, 인생관 혹은 철학을 가졌는지에 따라 달라지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이때부터 교세라 철학을 중요하게 여기는 마음이 싹트고 있던 셈이다. - 본문 21쪽


신뢰 관계란 약속이나 계약이 있어야만 쌓아갈 수 있는 게 아니다. 그런 것 없이도 ‘서로 이야기를 나누거나 술을 마신다’, ‘저 사람도 나를 알고 나도 저 사람을 안다’와 같은 단순한 경험을 공유하는 것이 신뢰 관계의 기본이 된다. 물론 서로를 존경하는 관계도 가능하지만, 회사에서 신뢰 관계의 시작이자 끝은 서로를 잘 아는 것이다. 그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서로를 잘 아는 데 가장 좋은 방법은 빙 둘러앉아 함께 술을 마시는 것이다. 그냥 딱딱하게 이야기만 하면 신뢰가 쌓이기 어렵다. 맥주라도 한잔 권하면서 “어이, 자네”라고 말을 걸면 직원은 ‘사장님이 나를 기억하는 구나’라고 생각하며 친밀감을 느낀다. 이것은 신뢰감을 쌓기 위한 아주 중요한 과정이다. - 본문 80쪽


경영자, 즉 회사의 우두머리는 회사를 어떻게 끌고 가야 하는지에 대한 생각을 한순간도 잊지 않는다. 불황이라면 더욱 열정적으로 온 힘을 다해 회사 일에 매달린다. 그리고 부하 직원들에게 “이봐, 지금 수주량이 줄고 있으니 이러이러한 노력을 기울여줘. 내가 일일이 말하지 않아도 그 정도는 알아서 하라고”라고 꾸짖으며 화를 내기도 한다. 그런데 이럴 때면 아주 냉정하고 담담한 얼굴로 열정을 전혀 보여주지 않는 사람이 한두 명은 꼭 있다. 질타하는 사람의 활활 타오르는 열정마저 식혀버릴 듯이 담한 사람들이다. 어떤 조직이든 이런 사람은 반드시 있기 마련이다. 경영자에겐 아주 싫은 존재이다. 특히 중소영세기업이라면 이런 사람이 한 명만 있어도 회사 전체 분위기가 침체되고 만다.
나는 이와 관련해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자주 한다.
“그런 사람은 회사에 남아 있을 필요가 없다. 만일 회사를 성장시키고 싶다면, 내가 가까이 가지 않아도 이미 스스로의 열정으로 불타는 ‘자연성 인간’이어야 한다. 아니면 적어도 내가 가까이 가면 함께 타오를 수 있는 ‘가연성 인간’이 되어야 한다.”
경영자에게 가장 골치 아픈 사람은 열정이 조금도 없는 ‘불연성 인간’이다. 교세라는 타지 않는 세라믹 제품을 만들기 때문에 가끔 직원들끼리 농담으로 “우리 회사엔 진짜 타지 않는 녀석들밖에 없잖아”라고 불평한다.
물론 회사에 스스로의 열정으로 타오르는 사람이 많으면 그처럼 좋은 현상도 없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그런 경우는 흔치 않다. 무슨 일을 하든 열정으로 불타오르는 사람이 몇 명이나 있는가에 따라 회사의 운명이 갈린다. 따라서 어떻게 하면 직원들을 열정이 저절로 솟는 사람으로 키울까 하는 것이 경영의 성패를 좌우하는 관건이다.
- 본문 104-105쪽


교세라 철학 중에 ‘씨름은 씨름판 한가운데에서 한다’는 항목이 있다. 씨름판 한가운데에 있으면 가장자리로 밀려날 때까지 어느 정도 여유가 있다. 따라서 그 사이에 버티며 승리의 기회를 엿볼 수 있다. 그런데 일반적으로 ‘더 이상 못 하겠다’ 싶어지면 더 이상 손을 쓸 수 없는 경우가 많다. 이미 씨름판 가장자리로 밀려났기 때문이다. 좀 더 힘을 내야지 하는 순간에 이미 선 밖으로 벗어나서 지고 만다. 하지만 교세라의 경영 원칙은 씨름판 한가운데 있을 때 필사적으로 달려들어 가장자리까지 밀려나는 법이 없도록 하는 것이다. 따라서 ‘더 이상 못 하겠다’ 싶을 때에도 아직 손쓸 여유가 많다. - 본문 240-241쪽


내가 만든 인생 방정식에서 능력과 열정은 0에서 100까지 가능하다. 하지만 사고방식만큼은 -100에서 +100까지 가능하다. 사고방식은 ‘인생길을 걸어가기 위한 방향’이라고 할 수 있다. 인생이 나아가는 방향은 동서남북 사방팔방으로 뻗친다기보다는 마이너스에서 플러스에 걸친 일직선이다. 즉 0을 기준으로 한쪽은 -100까지, 또 다른 한쪽
은 +100까지 뻗어 있다고 보면 된다. 그런 의미에서 인생길은 어디로 가든 상관없는 길이 아니라, 플러스 방향으로 가야 할지 마이너스 방향으로 가야 할지 양자택일해야 하는 선택의 길이다. 인생길을 갈 때 중요한 것은 내 사고방식의 위치가 플러스 방향으로 10인지 50인지 100인지, 아니면 마이너스 방향으로 10인지 50인지 100인지 하는 것이다. - 본문 297쪽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 이나모리 가즈오의 80여 년의 인생과 경영 철학을 집대성한 최신작

* 비즈니스에 몸담은 사람들은 물론, 학생, 선생님, 주부 등을 포함한
일반 독자들도 읽어두어야 할 필독서

* 실용적인 경영 지식과 인생철학이 깊이 있게 어우러진 양서


이 책은 이나모리 가즈오의 지난 80여 년의 인생과 경영 이력의 결정체라 할 수 있다. 1959년 당시 자본금 300만 엔(약 2,830만 원), 종업원 28명, 사옥은 빌린 건물로 시작하였다. 경영을 하면서 매 순간 고난과 시련을 맞이했지만, ‘어떻게 하면 바른 판단을 내려 회사를 발전시킬 수 있을까?’를 고민했고, 고민 끝에 ‘인간으로서 무엇이 바른가’를 스스로에게 묻고 바른 길을 따라 꿋꿋하게 나가자고 결론 내렸다. 이 물음을 통해 ‘교세라 철학’이 완성되었으며, ‘교세라 철학’은 매 순간 명쾌한 판단 근거가 되어주었기에, 그는 ‘교세라’, ‘KDDI’, ‘일본항공JAL’을 크게 성장시킬 수 있었다.
이 책은 이나모리 가즈오의 사고방식과 삶의 태도가 어디에서 출발해 어떻게 성장해왔는지를 정리한 책으로, 그가 오랜 시간 동안 기업을 경영하고, 인생을 살아오면서 경험하고 깨달았던 모든 철학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그런 의미에서 비즈니스에 몸담은 사람들은 물론이고, 학생, 선생님, 주부 등 일반 독자들에게도 인생의 나아갈 길을 제시하는 ‘나침반’ 역할을 해주는 책이다.


* 책의 내용 구성

이 책은 총 4부로, ‘교세라’의 사내교육용 교재인 [교세라 철학 수첩]에 실린 79개의 각 항목을 해설하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 ‘멋진 인생을 살아가기 위해’에서는 우주의 의지와 조화를 이루는 마음을 가져야 하며, 일을 좋아하려고 노력하며 본질을 파고드는 창조적인 자세로 일할 것을 강조한다. 바른 판단력을 길러 공사, 큰 것과 작은 것을 구분하고 매사에 주의를 집중해야 한다. 또한 잠재의식에 이를 정도로 강한 소망을 가지고, 각자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는 정신을 기름으로써, 이제는 안 된다는 생각이 들 때가 바로 시작할 때임을 알아야 한다. 용기와 투쟁심을 가지고 포기하지 않고, 선하고 사심 없는 동기를 가지고 하루하루 진심을 다해 반성하며 살다보면 어느새 마음에 그린 대로 되는 것이 인생이고 경영임을 깨닫게 된다.

제2부 ‘경영의 마음가짐’에서는 마음을 기본으로 공명정대하게 원리원칙에 맞게 경영해야 함을 강조한다. 늘 고객 제일을 원칙으로 대가족주의를 지키며 경영하며, 직원 전체를 경영에 참여시켜 파트너십을 중시하되 철저하게 실력위주로 평가해야 함을 강조한다. 높은 목표를 제시하고 직원들의 독창성을 중시하는 것이 무엇보다 우선시되어야 한다.

제3부 ‘직원 모두가 경영자인 회사’에서는 매출을 극대화, 경비를 극소화시킨 건전 자산 중심 경영을 강조한다. 직원의 능력을 미래진행형으로 보고 목표를 철저히 이해시키고 주지시킴으로써, 모두가 협력하여 기업이 올바로 서고 한마음이 되어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한다.

제4부 ‘하루하루 일을 해나가는 자세’에서는 채산성에 대한 감각을 유지하고 절약을 실천하며 필요할 때 필요한 만큼만 구입하는 것을 원칙으로 해야 함을 강조한다. 또한 현장과 경험을 중요시해야 하며, 가장 완벽한 제품을 추구해야 한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세계 100대 기업으로 교세라를 일으키고, 파산 위기의 일본항공을 기적적으로 정상화시킨 이나모리 가즈오. 나에게는 영감을 주는 기업가이자, 가장 존경하는 경영인이다. 그는 이 책에서 ‘인생의 목적은 마음을 순화하고 정화시켜 훌륭하게 가꾸는 것’이라고 썼듯이, 리더가 가져야 할 마음가짐에 대한 진지한 성찰을 보여주고 있다. 이 시대가 요구하는 리더십, 그리고 진정으로 멋진 인생이란 무엇인지에 대하여 진한 교훈을 얻고자 하는 이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 최병오(패션그룹형지 회장)

이나모리 회장은 탁월한 경영 능력과 높은 정신 수양이라는 두 가지 과업을 모두 이룬 뛰어난 경영자이다. 그의 경영과 인생에 대한 철학이 집대성된 이 책은 경영자뿐 아니라 많은 사람들에게 인생의 의미와 길을 알려줄 이정표 같은 역할을 할 것이다. 삶이 벽에 부딪친 순간이나 선택의 기로에 선 순간마다 열어볼 수 있도록 항상 곁에 두고 보길 권한다.
- 김대훈(LG CNS 대표이사)

이나모리는 일본을 대표하는 경영자이다. 그러나 우리가 이나모리에게서 진정으로 들어야 하는 것은 기업을 어떻게 경영해야 하는지가 아니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 지다. 그가 이룬 큰 업적은 기업을 성장시키거나 쓰러져가는 기업을 재생한 것이 아니다. 수많은 경영자들의 가슴에 “내가 좋고, 가족이 좋고, 그 결과 이 세상이 좋아져야 한다”는 신념의 불을 지핀 것이다.
- 윤태성(카이스트 기술경영전문대학원 교수, [한 번은 원하는 인생을 살아라]의 저자)

회원리뷰 (5건) 리뷰 총점9.8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이나모리 회장의 경영철학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a******g | 2017.10.2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이나모리 가즈오 회장..일본 JAL항공을 구해낸 경영자아메바 경영 등을 통해 관심 있게 지켜봤던 경영자 입니다.교세라 철학 등을 통해서 그의 경영철학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특히 일의 성과 = 마음가짐 X 열정 X 능력의 방정식에서 보듯이마음 가짐의 중요성을 새삼 한 번 더 느끼고 배울 수 있었습니다.나이를 채워가면서 옆에 두고 좋은 마음을 새겨 가도록 채찍질 해야 할 것 같습니;
리뷰제목

이나모리 가즈오 회장..

일본 JAL항공을 구해낸 경영자

아메바 경영 등을 통해 관심 있게 지켜봤던 경영자 입니다.

교세라 철학 등을 통해서 그의 경영철학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일의 성과 = 마음가짐 X 열정 X 능력의 방정식에서 보듯이

마음 가짐의 중요성을 새삼 한 번 더 느끼고 배울 수 있었습니다.

나이를 채워가면서 옆에 두고 좋은 마음을 새겨 가도록 채찍질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좋은 도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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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바위를 들어 올려라.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s********5 | 2017.07.1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경영의 신 이나모리 가즈오 경영 철학의 집대성.아는 분의 추천으로 구매해서 읽기 시작했다. 세계적인 ceo들 사이에서 비밀리에 전해지던 이나모르 가즈오 경영철학 수첩이 공개된 것으로 일본 교세라 창립자이자 명예회장이며 일본에서 가장 존경받는 경영자이며 살아있는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어른의 철학을 배우고 싶었다.우선은 자신만의 확고한 철학을 바탕으로 인본주의와 아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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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의 신 이나모리 가즈오 경영 철학의 집대성.

아는 분의 추천으로 구매해서 읽기 시작했다. 세계적인 ceo들 사이에서 비밀리에 전해지던 이나모르 가즈오 경영철학 수첩이 공개된 것으로 일본 교세라 창립자이자 명예회장이며 일본에서 가장 존경받는 경영자이며 살아있는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어른의 철학을 배우고 싶었다.
우선은 자신만의 확고한 철학을 바탕으로 인본주의와 아메바 경영으로 기업을 성공시킨 그 철학을 배우고 싶다
양서이기에 나에게는 조금 어렵지만 조금씩 독파해서 나도 나만의 철학으로 확고하게 서는 주체적인 인간이 되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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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를 들어올려라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지*련 | 2016.03.31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반성 중이다. 그것도 철저하게. 작년 한 해, 그리고 불과 한 달전까지, 그동안 내 장점이라고 여겨왔던 것들 - 수평적 커뮤니케이션 지향, 자율적인 팀 문화, 솔선수범하는 팀 리더, 그리고 믿고 맡김(적극적인 권한위임) - 이 단점이 될 수 있음을 깨달았다. 특히 상황이 위기로 변화할 때, 내가 경험했고 이미 여러 서적에서 지적했던 바 좋지 않은 리더의 모습이 나에게서&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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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 중이다. 그것도 철저하게. 


작년 한 해, 그리고 불과 한 달전까지, 그동안 내 장점이라고 여겨왔던 것들 - 수평적 커뮤니케이션 지향, 자율적인 팀 문화, 솔선수범하는 팀 리더, 그리고 믿고 맡김(적극적인 권한위임) - 이 단점이 될 수 있음을 깨달았다. 특히 상황이 위기로 변화할 때, 내가 경험했고 이미 여러 서적에서 지적했던 바 좋지 않은 리더의 모습이 나에게서 보였다. 얼마 전에 리뷰를 올린 <<현실을 직시하라>>에서 언급했듯이. 


결국 내 문제다.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도 중요하지만, 성과나 결과가 더 중요하고, 성과나 결과가 좋지 않을 땐 누군가가 책임을 져야하고 나는 이미 그 책임을 져야하는 위치에 왔다. 나는 좋은 과정을 보여주는 것에 주의를 집중했고 모든 이들이 웃기를 바랬다. 그리고 결과가 좋지 않게 나왔을 때, 사업 수행의 불리한 환경 속에서 위기 상황이 되어 걷잡을 수 없었을 때 내 장점이 단점이 되었음을 알았다(비록 수습되긴 했지만, 그 과정은 매우 고통스렀고 견디기 힘들었다).   


교세라 명예회장이 된 노년의 이나모리 가즈오는, 그래서 경영 전략을 이야기하기 보다는 업무를 대하는, 사업을 대하고 조직과 구성원을 대하는 태도를 강조한다. 이 점에서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경영 서적과는 전적으로 다르다. 


내가 이나모리 가즈오에게 크게 감동하는 이유는, 기업 경영이나 부서 관리, 그리고 업무 수행의 기본에는 그 사람의 마음가짐이나 태도가 자리잡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는 내내, 내가 가진 장점이 실은 장점이 아니었으며 부분적으로는 심각한 단점이었음을 알게 되었다. 



즉 경영자는 사람이 너무 좋아도 안 되고 너무 나빠도 안 된다. 따뜻함과 냉혹함을 두루 갖춘 사람이라야 한다. 

(188쪽) 


나는 그동안 '좋은 사람'이었지, 냉혹하거나 냉정한 사람은 아니었다. 즉 좋은 선배였지 바람직한 관리자이거나 리더는 아니었던 셈이다. 한동안 좋은 선배를 믿고 따라와 준 좋은 후배들을 만났고, 좋은 사람으로 대해준 고객들이 있었다. 즉 우호적인 비즈니스 환경이었고 나는 그것도 모른 채, 너무 자신만만했고 우쭐했다. 그리고 지나치게 긍정적으로 예단했다. 실은 심각한 낙관주의였다. 포기만 하지 않으면 될 것이라 믿었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는 것과 성공하는 것과는 무관하다. 도리어 성공하지 못하는 방식으로 포기하지 않는 것만큼 미련한 것도 없다. 


어쩌면 나는 성실함을 빙자한 미련함을 가졌던 것은 아닐까. 또는 성실함으로 포장된 회피를 했던 것은 아닐까. 이나모니 가즈오도 포기하지 말라고 이야기한다. 



포기하고 싶을 때가 진정으로 시작할 때이다. (238쪽)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도전해야 하는 것이지, 그냥 묵묵히 일만 한다고 되는 게 아니다. 



도전한다는 것은 높은 목표를 설정하고 현상을 부정하면서 새로운 것을 창출해나간다는 의미이다. 

도전을 위해서는 뒷받침이 필요하다. 곤경을 피하지 않고 맞서는 용기, 어떤 수고도 마다하지 않는 인내, 꾸준한 노력이 뒤따라주어야 한다. (...) 

따라서 수많은 도전을 해야 하는 경영자는 남들보다 갑절은 더 큰 인내심을 가져야 하고, 누구보다 지독한 노력가여야만 한다. 

(232쪽 ~ 233쪽)


이나모리 가즈오는 '야만인에 가까운 투쟁심'이 있어야 하고 '일이란 진검승부의 세계이며, 항상 이기겠다는 자세'로 임해야한다고 강조한다. 그런데 나는 언제나 좋은 사람이고자 했고 선량한 배운 사람인 척 했다. 내가 있는 곳은 야만인들이 각자의 목표를 향해 진검승부를 펼치고 있는데 말이다. 


책은 경영 서적이라기 보다는 리더들을 위한 지침서다. 그래서 더 공감되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내가 관리자가 되고 난 다음부터 언제나 고민하고 업무 환경에서 끊임없이 부딪히게 되는 것들에 대해 이야기해주고 있으니까. 



단지 용기가 없어 직원을 야단치지 못하고 비위를 맞춰주는 경영자는 그로 인해 회사가 위기에 빠질 수 있다. 야단쳐야 할 때에는 마음을 독하게 먹고 야단쳐야 한다. 그것이 큰 선행이다. (332쪽) 


1년 동안 수행했던 프로젝트가 끝나고 지친 몸과 마음을 추스리며 몇 주간 쉬었다. 오랜만에 책을 읽었고 글을 썼다. 그러나 마음 한 쪽은 무너진 상태다. 나는 서로를 배려하고 이해하며, 리더인 내가 솔선수범하면 될 것이라 믿었지만 실제로는 그 정도로는 되지 않았다. 위기 상황에서의 수평적 커뮤니케이션은 좋은 사람이 되고자 하는 허위가 되었다. 그 때는 도리어 규율이 필요하고 목표를 강제하며 완수 여부에 따라 강력한 상벌문화가 필요했음을 이제서야 깨닫는다.  


그러나 나는 그 당시, 그 이후로도 한동안 설득력 있는 핑계를 댔고 스스로 설득당했다. 외부에 있는 이들이야 당연히 설득당할 수 밖에 없었다. 그들은 책임지지 않으므로, 공감하고 이해해준다. 하지만 나는 설득당했다 치더라도 끊임없이 위험 관리를 하며, 목표를 향해 가야만 했다. 그렇게 하기엔 프로젝트 환경이 어려웠고 최악의 상태였지만, 최선의 결과를 만들지 못했다는 사실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낙관적으로 구상하고 비관적으로 계획하고 다시 낙관적으로 실행한다. (253쪽) 


뭔가 문제가 있는 리더이거나 관리자, 경영자라고 생각될 때, 이 책은 소중한 가르침을 준다. 아니 스스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지만 결과가 신통치 않을 때, 이 책을 읽는 것이 바람직해보인다. 마흔 이후 관리자가 되고 작은 회사의 임원을 하고 프로젝트 리더가 되면서 겪고 고민했던 것들에 대해 이나모리 가즈오는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그리고 나는 그가 들려주었던 것의 일부도 제대로 못하고 있었음을 이제서야 비로소 깨닫는다. 나이가 들수록 반성해야 될 것이 많아지고 모자람을 더 크게 느끼게 되는 건 왜일까. 참으로 부끄럽기만 하다. 앞으로 얼마나 많은 것들을경험하고 배워야 하고 변해야 하는 걸까.  끊임없이 배우고 변하고 스스로 바로 세워야 나가야 한다. 


결국 얼마나 모자란 사람인가, 나는. 


'리더만큼 진정한 용기가 필요한 사람도 없다'라고 이나모리 가즈오는 말한다.  


아마 이는 나뿐만 아니라 한국의 사십대에게 해당되는 말이 아닐까 싶다. 조직의 중간 관리자이거나 새로운 출발을 앞둔 아빠인 사십대야말로 '진정한 용기'가 필요하다. 진짜 용기가 필요한 시절이 왔고 진정한 용기가 무엇인지 깨우치고 이를 행동에 옮겨야 한다. 나를 변화시키고 주위를 감동시켜며 미래를 개척해 나가야 한다. 지난 과오를 꼼꼼히 되새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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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5 | 2017.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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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 | 2016.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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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 | 201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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