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24.COM

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세계의 고속철도와 속도향상 & 자기부상식 철도기술

세계의 고속철도와 속도향상 & 자기부상식 철도기술

SUMIDA Shunsuke 저 / 백남욱 등역 | 골든벨 | 2001년 01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정가
25,000
판매가
22,5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분철서비스 시작 시 알려드립니다. 분철서비스 알림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1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403쪽 | 795g | 188*254*30mm
ISBN13 9788979712834
ISBN10 8979712839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유럽의 철도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전부터 건설되어 산업경제의 발전에 크게 족적을 남겼지만, 근대에와서는 종횡으로 뻗어나간 고속도로망 하천, 운하를 이용한 내륙수운, 속도가 빠른 하공기와의 경쟁에서 철도수송은 그 특성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했다. 이것을 상징하는 것처럼, 유럽역내에서의 국제열차의 운행상황은 그다지 많지는 않으며 또, 종래의 철도속도도 그다지 높다고는 말할 수 없다.

다음 표는 유럽 주요국가의 주요철도현황이다. 궤간은 1,435mm인 소위 표준궤도 철도가 많치만, 이 보다도 넓은 궤간으로는 1,524mm, 1,600mm, 1,668mm 좁은 궤간으로는 1,000mm, 785mm, 750mm, 600mm등이 있다. 특히, 스페인, 포르투칼은 국방상의 이유로 1,668mm의 철도가 건설되어 있는 곳도 있으며, 스페인과 프랑스의 국경에는 탈고열차와 같이 궤간을 변경할 수 있는 차량을 개발하여, 이것으로 직통운전이 되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특수한 경우이며 궤간이 서로 다르면 열차의 직통운전에는 폐해가 된다. 또, 전기방식은 직류는 600V, 750V, 1500V, 3000V 교류는 6500V, 25Hz, 15000V 16 3/2Hz, 25000V, 50Hz가 있으며, 이것도 종류가 많아 직통운전에 폐해가 된다. 아울러 차량한계, 건축한계, 궤도중심간격등의 기준이 차이가 많다. 따라서, 특히 국경을 넘어 운행되는 넓은 네트웍을 형성하는 경우에는 이러한 폐해를 제거할 필요가 있으며, 많은 비용이 요구된다.
--- p.272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  모바일 쿠폰의 경우 유효기간(발행 후 1년) 내 등록하지 않은 상품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모바일 쿠폰 등록 후 취소/환불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품절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