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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육아

오늘의 육아

: 올해의 신사임당 김숙년 선생이 전하는

김숙년 | 꽃숨 | 2015년 04월 2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4 리뷰 22건 | 판매지수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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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4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04쪽 | 522g | 152*215*16mm
ISBN13 9788958761969
ISBN10 8958761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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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숙년
한국전통음식연구가. 2014년 신사임당상을 수상했다. 당호는 정혜당靜慧堂이며 호는 튼눈. 1934년 서울 종로구 통의동에서 출생하여 도봉구 번동에 위치한 외딴집 ‘오현梧峴’에서 자랐다. 오현은 선생의 6대조 할머니이자 조선 23대 순조의 둘째 따님 복온공주福溫公主의 부마駙馬 묘막이요, 형조판서를 지낸 고조부 김석진金奭鎭 선생이 일제 강점에 항의하다 순국한 곳이다.

선생은 오현에서 증조부모, 조부모, 부모님 이하 여러 집안 어른들과 함께 대가족생활을 하면서 예와 법도를 익히며 자연을 벗 삼아 유년기를 보냈다. 1957년 이화여대 가정과를 졸업, 1976년에는 같은 대학 교육대학원을 나왔다. 창문여자고등학교에서 오랜 세월 교사로 재직했고, 정년퇴직 후에도 전통요리연구가로 후진양성에 힘썼다. 선생은 지금도 음식을 통해 왕가의 풍습과 반가의 지혜를 전하고 있다. 수필집은 아버지, 유채꽃이 참 고와요, 오현梧峴에 드네, 요리책은 김숙년의 600년 서울 음식, 105가지 김치가 있다. 동화로는 할머니가 물려주신 요리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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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소중한 음식문화가 사라져가는 지금, 선생님의 반가 음식과 그것에 담긴 다양한 이야기를 소개한 책이 나왔다. 우리네 밥상이 지금보다 더 풍성해지도록 오래오래 선생님의 소중한 손맛이 이어지기를 기대한다. _황우광, 한국인의 밥상 PD

김숙년 선생은 반가에서 자라 몸으로 익힌 전통음식을 우리에게 전해준다. 젊은 엄마들도 선생님처럼 음식을 통해 어린 자녀들과 정서적으로 더욱 가까워졌으면 한다. _김수형, 서울시 중등교장 평생동지회 회장

할머니를 떠올리면 생각나는 음식은 ‘씨도리김치’다. 유학 중 상자에 차곡차곡 담아 보내주신 누룽지튀김도 친구들 주기 아까운 최고의 맛이었다. 할머니 덕분에 유난스러운 입맛을 가지고 있지만 음식에 대한 추억이 많아 정말 감사하다. _황정환, 손자

선생님의 음식, 특히 아이를 위한 음식에는 깊은 교육 철학이 담겨 있다. 획일화된 육아에 익숙한 요즘 엄마들을 향한 애정 어린 조언이다. _이희란, 제자

밥을 주면 안 먹겠다며 혀로 밀어내는 손녀 때문에 고민이던 차에, ‘무 넣고 새우젓젓국찌개를 하라’고 하셨던 선생님 말씀이 생각났다. 젓국찌개에 밥을 썩썩 비벼 주니 손녀가 오물오물 받아먹는다. _김경미, 요리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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