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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적 사고 생태학적 식생활

지구적 사고 생태학적 식생활

: 인류의 식생활을 위한 새로운 비전

호세 루첸베르거, 프란츠 테오 고트발트 공저 / 홍명희 역 | 생각의나무 | 2000년 12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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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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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0년 12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71쪽 | 559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8045282
ISBN10 8988045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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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호세 루첸베르거
여러 비료 회사의 세일즈맨이자 기술적 조언자였으며, BASF에서 일하기도 했다. 모든 종류의 농약으로부터 급진적으로 전향하여 1971년에 환경 보호를 위한 브라질 최초의 시민 주도 단체를 창설하고, 그 후로도 재생적 농법을 촉구하는 재단과 생태학적 폐기물 처리 회사를 건립했다. 브라질 환경부 서기관이자 1992년 리우 환경회의의 창시자였다. 1995년 인권과 환경 보호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사람에게 주어지는 '대안적 노벨상'을 수상했다.
역자 : 홍명희
이화여자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트리어대학에서 사회학을 전공했다.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중이다. 역서로는 『EQ, 감성지능 개발학습법』『EQ 테스트북』『당신에게는 자신도 모르는 창의력이 있다』『우리는 소중한 것을 잃고 나서야 그것의 의미를 알게 된다』『자기 결정의 원칙』『자기 책임의 원칙』등이 있다.
저자 : 프란츠 테오 고트발트
철학자이자 신학자, 인도학자이며 뮌헨에서 식생활과 관련하여 가장 중요한 의미를 갖는 비정부 조직인 슈바이스푸르트 재단의 의장이다. 많은 저술이 있으며 그 중에서도 『멀티미디어 캠퍼스 : 교육의 미래』가 대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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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과 건강을 의식하는 생활 양식을 추구하는 소비자가 증가함에 따라, 적어도 부유한 북반구 나라들에서는 식품의 생태학적 소비가 전 가족에 확대되어 증가할 것이라는 예측에 의심이 깃들일 여지는 없다. 친교적인 점심식사나 저녁 식탁에서는 식탁 위에 놓인 음식이 도대체 정확하게 어디서 생산된 것인지를 묻는 대화가 점점 더 빈번해질 것이다. 소비자 조언 기관들은 식품의 기원과 개별 식품의 소비가 가져오는 생태, 건강학적 결과를 의식적으로 깊이 생각하는 이러한 추세를 더욱 강화하는데 힘써야 할 것이다.

판매 지향적인 소비 연구에 의하면 '생태 식품'에 대한 수많은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이는 새로운 그린 마케팅 아젠다를 위한 이상적인 전제 조건이라 하겠다. 이러한 마케팅 아젠다는 식품을 생태학적 척도에 따라 정선한다. 식품은 생산자에게서 소비자에게로의 전달 경로가 짧고, 방사선 조사나 유전자 조작을 거치지 않은 지역적 생산품일 가능성이 얼마인가에 의해 선택될 것이다.
---p.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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