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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환경 오염지표인 깔따구과 개론

수환경 오염지표인 깔따구과 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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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1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172쪽 | 488g | 188*254*10mm
ISBN13 9788968491801
ISBN10 896849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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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깔따구과(Chironomidae)의 개론

제1절 깔따구과의 일반적인 특성

우리나라에서 수서곤충, 저서성 대형무척추동물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흔하게 발견되는 깔따구과는 절지동물문 곤충강 파리목 모기아목에 속하는 분류군으로 유충은 수중 생활을 하며 서식처는 매우 다양하여 하천, 호수, 해양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분포를 하고 있다. 특히, 깔따구과는 하천생태계에 서식하는 무척추동물 중 가장 높은 출현밀도를 보인다. 일반적으로 성충은 모기와 유사하게 생겨 모기붙이라고 불리기도 하며 물지 않는 곤충으로 nonbiting midge라고도 불린다.

유충은 수중의 비교적 오염이 적은 곳에서부터 유기물이 많아 오염이 된 서식처에까지 분포하며, 체색은 먹이원에 따라 달라지기도 하여 다양한 색으로 관찰되기도 한다. 특히, 오염에 비교적 내성이 강한 Chironomus 속을 포함한 일부 유충은 붉은색을 띠고 있어 붉은 실지렁이처럼 보이기도 한다. Chironomus는 혈액 속에 헤모글로빈을 함유하고 있어 체색이 붉으며, 산소친화력이 뛰어난 생리적인 특성으로 저산소층에서도 서식할 수 있는 오염내성이 있는 생물로 인식되고 있다. Chironomus 속의 1령기 유충은 플랑크톤과 같이 부유성으로 체색이 붉지 않아 식별이 어렵고 3령기가 되면 육안으로 구분되는 붉은 색을 띠게 된다.

사진 1. 서울 청계천에 출현한 깔따구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보도한 동아일보의 기사를 MBC가 보도한 사례(2013-6-17). 시골지역이 아닌 도심에서 출현한다는 보고가 늘어나는 추세이다. 부산의 도심상가 밀집지역에 깔따구 떼가 출몰하여 긴급방역을 실시하기도 하였고(부산뉴스 2014-11-18.), 까맣게 뒤덮은 가덕도 깔따구 떼의 출현은 준설토와 이상기온이 원인으로 보도되기도 하였다(부산일보 2013-04-26). 2006년 진해시 웅동에 거주하는 피해 주민 1357명은 “준설토 투기장에서 발생한 깔따구 등 유해 곤충으로 인해 정신적 피해와 영업 손실을 입었다”며 집단 민원을 제기했으며, 2007년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는 신항만 건설 주체인 해양수산부가 이 지역 주민에게 총 17억6396만 원을 배상해야한다는 결정을 내리기도 했다.

이는 국내에서 유해 곤충에 의한 피해를 인정한 첫 사례이자, 단일 환경 분쟁 조정 사건으로는 최대 액수의 배상 결정이었다. 노원구 정화사업 효과로 당현천 주변 깔따구 출현이 지난해에 비해 확연히 줄어 거의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이고 주민들이 당현천을 산책하는 데 불편함을 전혀 느끼지 않게 되었는데 이는 구에서 녹조 제거와 유용 미생물 투입, 하천 바닥 청소 등 꾸준히 당현천 관리에 노력한 결과라고 기사화되었다(서울신문). 장마철 충남 서해안은 ‘깔따구 지옥’이라고 기사가 실리기도 하였다(서산=충청일보. 2013-7-18).

깔따구과는 담수 저서성대형무척추동물 중 가장 풍부한 개체수를 차지하며, 전국적으로 가장 광범위한 지역에 많은 종들이 분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다수 깔따구들은 담수에 서식하지만, 육지의 옥수수 밭이나 건조한 활엽수림 낙엽 층에서도 발견되기도 하며 전 세계 해안을 따라서 발견되기도 하였으며 때로는 바다 속 30m에서도 볼 수 있다고 보고되었다.

깔따구과는 완전변태로 4단계의 생활사(알-1~4단계 유충기-번데기-성충)를 하는 곤충으로 해발 5600m의 네팔 빙하에서부터 수심 1000m 이상의 바이칼 호에 이르기까지 분포한다(Kohshima, 1984; Linevich, 1963). 생태학적으로 많은 숫자와 종을 가지고 있어 우점분류군으로서 중요한 가치를 지닌 깔따구는 진화학과 유전학, 독성학과 분자생물학적인 연구대상 생물로 세계적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깔따구는 거대 침샘염색체를 지녀 유전학 연구에 사용되어져 왔으며, 일부 유충은 헤모글로빈을 지녀 유기물 오염되어 저산소층이 형성된 수환경에서도 서식하는 특이성을 보이고 있다. 근래에는 이런 특성으로 하상 공간의 퇴적물에 농축되는 중금속을 비롯한 다양한 유해물질에 대한 생태독성반응을 분석하기 위한 실험생물로도 사용되고 있다.

사진 2. 서울 양재천의 비둘기들이 깔따구 유충과 실지렁이를 낚시하는 모습. 하천의 저서생물은 조류와 어류의 먹이원으로 이용된다.

깔따구 유충은 물 속에 녹아 있는 각종 유기물들을 먹으며, 이들의 구강구조는 유기물을 걸러먹기에 적합한 입 구조를 가지고 있다. 입 주변에는 먼지털이 모양의 헛 팔이 있어 선호하는 입자를 걸러서 입으로 보내 줄 수 있다. 헛 팔은 옮겨 준다는 면에서는 팔이지만 입자를 걸러 낸다는 면에서는 체와 같은 기능을 한다.

보통 유충 시기는 알에서 깨어난 후 1령기에서 4령기를 거친 후 짧은 번데기 시기를 거친 후 성충이 된다. 이 후 번데기에서 탈피한 성충의 깔따구들은 유충 시기의 기다란 유선형의 몸매는 완전히 바뀌어서 모기와 매우 유사한 곤충으로 태어나므로 모기붙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깔따구들의 입에는 모기와 달리 동물과 사람의 피부를 뚫고 찔러 넣을 침이 없어 모기와 확연히 구분이 된다. 유충시기가 길었던 반면에 성충 시기는 매우 짧아 먹지도 않고 생식만 하고 사라지는 하루살이와 같이 짧은 비행 시기를 가진 생물이다.

사진 3. 깔따구의 유충 시기는 물에서 서식하고, 성충은 곤충의 형태로 육상에서 생활을 한다. 깔따구 생활사는 비교적 짧아 유전학과 생태독성학적 연구의 실험생물로 적당하다. 최근에는 유전자 정보가 밝혀진 종은 생태독성과 분자지표에 관련된 연구들이 이루어지고 있다.

매립지 조성을 비롯한 토지개발을 하는 과정에서 대량으로 출현하여 사회적인 문제가 되기도 하는 깔따구 성충은 인간의 거주지 가까운 곳에서 대량으로 우화할 경우 불쾌지수를 높이는 생물로 인식되어 민원의 대상이 되어 왔으며, 인간에게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Ali 1991; Armitage et al. 1995). 깔따구가 논에서 잎을 뚫고 씨와 묘목을 먹어 해충으로 보고되기도 하였으며, Cricotopus 속의 근연종들은 미국 남부에서 생물학적으로 수서 식물들을 조절 관리하는데 사용되기도 하였다.

저서생물 학자들에게 있어 깔따구의 서식분포 특성은 잠재적으로 수질의 정도가 반영되는 유용한 지표생물이다. 일부 속이나 종들은 양호한 수환경에서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유기물 오염된 수질환경에서 다량으로 출현하는 종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깔따구과의 유충은 동정의 어려움으로 인해 다수의 문헌에서 오동정된 상태로 보고되기도 하며 과(family)나 속 수준, 또는 sp.처리로 기재되기도 한다.

깔따구의 과(family) 분류체계의 복잡성은 혼동을 불러오기도 하였다. 깔따구과는 국제동물명명규약(Code of zoological nomenclature)에 의해 이름의 변화를 필요로 하기도 하였고, 현재는 성충단계와 유충단계를 나누어 분류체계가 구성되어져 있다. Ashe(1983)는 깔따구과의 분류학적 문제를 재검토하여 보고하기도 하였다. 오늘날 종과 속의 범위는 연구자들이 깔따구의 생활사 특징을 파악하면서 개정이 되고 있다.

깔따구의 생물학적, 생태학적 연구들이 정리되어져 발표되었으며(Armitage et al. 1995), 깔따구 유충은 1983년 Entomologica Scandinavica “Holarctic keys”의 첫 번째 권에서 다루어졌다(Wiederholm 1983). 그 후 3년 뒤 번데기에 관한 것이 만들어졌고(Wiederholm 1986), 뒤이어 성충에 관한 내용이 만들어졌다(Wiederholm 1989). 각 성장단계별로 구분된 Wiederholm의 분류책자에는 각 속의 가장 중요한 부분들을 삽화들과 함께 기재하였고, 다른 유사 분류군들과 구별되는 분류군의 특징들을 짧게 서술하였다. 깔따구 연구자에게는 필수적인 참고문헌이지만 유충에 관한 책자가 발표된 이후 많은 새로운 속들과 알려지지 않은 유충들이 보고되고 있어 더 많은 자료들이 추가되어야 할 것이다.

1. 깔따구의 분류학적 개요

깔따구과는 11개 아과로 나누어지며 이 중 북미에서 7개의 아과가 보고되었다. 북미의 경우 Telmatogetoninae와 Podonominae 두 아과는 제한된 서식지에 서식하며, 다른 아과인 Diamesinae와 Prodiamesinae는 희귀한 지역에서 보고되어, 깔따구과의 주요 아과로는 Tanypodiae, Orthocladiinnae 그리고 Chironominae로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는 깔따구아과(Chironominae), 깃깔따구아과(Orthocladiinae) 그리고 늪깔따구아과(Tanypodinae)로 3아과 24속 43종(한국곤충명집, 1994)이 보고되었다.

그림 1. 깔따구 성충 수컷. 모기처럼 보이지만 침이 없으며, 안테나에 미세모가 많이 나 있어 털 뭉치처럼 보이는 것이 깔따구 수컷이다.

2. 깔따구과의 형태

깔따구 유충의 몸은 경화되고 신축성 없는 두부(head capsule)와 두부 배면으로 폭이 좁은 대악(mandibles), 원통모양의 몸통으로 구분된다. 보통 몸통의 첫 번째 마디에는 분리된(unjunction) 한 쌍의 앞쪽 측지(prolegs: 배다리)가 있으며 몸통의 마지막 마디에 후부 측지가 존재하고 한 쌍의 강모(setae)-전미모(proceri)와 하나 또는 세 쌍의(보통 2쌍) 항문관(anal tubules)을 가지고 있다.

일부 육상 깔따구들과 특별한 환경에 서식하는 깔따구들은 한 쌍 또는 두 쌍의 측지가 상실되기도 한다. 보통 Podonominae 아과의 일부를 제외하고는 기문(spiracles)이 없으며, 유충시기는 1령기에서 4령기를 거친다. 유충 시기는 온도와 먹이 조건에 의해 2주에서 4년까지 지속되기도 하며 4령기에는 유충의 가슴이 팽대되어 번데기 단계로 진입한다. 1령기의 유충은 플랑크톤성으로 채집이 어렵고 마지막 령기로 가면서 완전한 저서성이 된다. 몸의 체색은 흰색, 노란색, 녹색, 푸른색, 보라색, 붉은색, 갈색 등 서식처의 환경과 먹이원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난다.

깔따구과의 형태는 복잡한 요소로 이루어져 있어, 많은 종들이 동종이명을 가지고 있기도 하며 해부학적인 구조에 대해서도 동일한 구조에 대하여 몇 가지 다른 이름으로 불리기도 한다. 예를 들면, mentum(하순기절)을 hypochilum, hypostoma, hypostomium, hypostomial plate, labium 또는 labial plate라고도 불리기도 하였으며, 우리나라의 경우 하순기절로 사용하고 있다. 깔따구의 형태연구가 증가함에 따라 구조의 명칭도 많은 변화를 거쳐 왔으며 Saether(1980)가 정리한 깔따구 형태에 관한 용어를 대부분 사용하고 있다.

그림 2. 깔따구의 외형적인 특성

3. 두부(The Head Capsule)

유충들을 동정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특징들의 대다수는 경화되어 있는 두부와 머리의 배면에 위치해 있다. 일반적으로 깔따구의 두부 배면은 Tanypodinae를 제외하고는 대체적으로 유사하므로 기본적인 깔따구의 두부 배면을 파악하면 그림 3과 같다. 전대악(premandible)은 상순(labrum)의 아래에 위치하며 일부 아과에는 없다.

정단이빨(apical teeth)의 개수와 강모(setae)의 유무, 전대악모(premandibular brush)가 동정에 중요한 기준이 된다. 대악(mandible)의 많은 특징들은 동정을 하는데 유용하다. 정단 안쪽의 위쪽 이빨 개수와 모양, 정단 내강모(setae interna)의 유무, 인편강모(seta subdentalis)와 즐치상 큰턱(pecten mandibularis)의 모양이 동정에 사용된다.

그림 3. Dicrotendipes의 두부 배면

강모(setae), 강모의 빗(setal comb)과 같은 소악(maxilla)의 구조들도 동정에 유용하다. 하순기절(mentum)은 두부의 뚜렷하고 두드러진 구조들 중 하나이다. 이빨의 모양과 개수는 동정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 여러 아과들에는 복부기절판(ventromental plate)들이 존재한다. 강모그룹인 자모(beard)는 복부기절판 부근이나 아래, 또는 하순기절(mentum)과 소악(maxilla)의 가장자리에 있다. 하순기절(mentum)의 뒤쪽에 위치하는 한 쌍의 강모인 하순하기절강모(setae submenti)는 일부 분류군의 동정에 중요하게 사용된다.

두부의 가장 위쪽에 위치하고 있는 상순(labrum)은 대부분 슬라이드 제작을 통하여 배면 방향에서 관찰된다. 여러 개의 매우 중요한 강모(setae)와 다른 구조(예로, S 강모(S setae), 상순박막층(labral lamellae), 즐치상 상인두(pecten epipharyngis)들은 상순(labrum) 가까이에 위치한다. 상순(labrum)의 뒤쪽에는 상순절편(labral sclerites)이 위치한다.

그림 4. 깔따구 상순(labrum)의 배면과 두부의 등면

어져 있다. 상순절편 1은 종종 전복판(apotome)과 융합되어 아마방패판(frontoclypeal apotome)을 형성한다. 모든 아과에서 촉각(antennae)은 매우 중요한 특징으로 일반적으로 촉각 첫째 마디(basal antennal segment)를 기준으로 환산한 촉각 비율(antennal ratio, AR)을 동정에 이용한다. 정단마디(apical segments)는 특히 6-, 7-, 8- 마디로 된 촉각을 가진 속들의 경우 분별하기 어렵다. 감각기관인 Lauterborn organs은 촉각 두 번째 마디나 꼭대기에 있으며, 환상기관(ring organ)과 함께 위치가 중요하다. 위상차 현미경은 상순의 위쪽과 촉각의 투명한 구조들을 관찰하는데 편리하다.

4. 늪깔따구아과(Tanypodinae)의 두부

Tanypodae 아과는 당겨질 수 있는 촉각(retractile antennae)과 여러 독특한 구조를 가짐으로 다른 아과와 구분이 용이하다. 순설(ligula), 부순설(paraligula), M 부속지(M appendage)와 같은 독특한 구조들은 전하순-하인두 복합체(premento-hypopharyngeal complex)의 변형물로 하순기절(mentum) 위쪽에 위치하여 결합되어 있다.

Tanypodinae는 육식성으로 대악(mandible)의 긴 정단이빨들은 먹이를 잡고 포획하기 위하여 잘 발달되어 있다. Tanypods의 작은 턱수염(maxillary palp)은 단순하거나 6개의 부분으로 분할되어 있고, 수염(palp)의 말단에 여러 개의 감각기관이 있다. b 감각기관(b sensillum)의 여러 마디는 일부 속을 구별하는데 유용하다.

순설(ligula)은 tanypod 두부의 대표적인 특징이다. 많은 깔따구들을 구별하는데 유용한 하순기절(mentum)은 tanypod들의 경우에 잘 발달되어 있지 않지만 계통학적으로는 원시적인 분류군에 속하는 특징인 큰 이빨(large teeth)들이 존재한다. 하순기절의 M 부속지(M appendage)에는 키틴(chitin)화된 조각인 의렬상부(pseudoradula)가 있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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