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하 여사의 둘째딸. 성신여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잡지사 기자로 일하다가, 방송 작가의 길로 들어선 뒤 SBS 라디오 [이숙영의 파워FM]을 17년 집필하고, 같은 SBS 라디오 [이숙영의 러브FM]으로 옮겨 현재까지 열렬하게 글을 쓰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그래, 가끔 하늘을 보자》, 《열일곱살의 쿠데타》, 《따뜻한 말 한 마디》, 《당신이 좋아진 날》 등이 있습니다.
강지하 여사의 셋째딸. 숙명여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고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다가 글쟁이의 길로 들어섰습니다. [미쓰 아줌마], [녹색마차], [약속], [너와 나의 노래] 등의 TV드라마를 집필했습니다. 지은 책으로 《참 좋은 당신을 만났습니다》, 《내 인생의 화양연화》, 《신화처럼 울고 신화처럼 사랑하라》, 《사랑하는 이의 부탁》, 《감동의 습관》, 《명작에게 길을 묻다》 등이 있습니다.
서울대학교 동양화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동양화과 수료,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동아시아사상문화학과를 졸업했습니다. 개인전 [오래된 풍경], [풀과 꽃들의 말을 듣다], [풀과 꽃으로 전하는 마음(ACAF2015)] 외에도 30여 회의 단체전에 참가했습니다.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작품을 소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