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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자가 읽는 김명순의 나는 사랑한다 (오디오북)

박정자가 읽는 김명순의 나는 사랑한다 (오디오북)

[ 구성: CD 1개 ] 100인의 배우, 우리 문학을 읽다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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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5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쪽수확인중 | 144*255*45mm
ISBN13 9791130496016
ISBN10 1130496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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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명순
김명순(1896~1951)은 일제 강점기 활동한 여성 시인이자 소설가이며 언론인이자 배우였다. 1917년 ≪청춘≫에 단편 <의심(疑心)의 소녀>가 당선되며 등단했다. 김일엽, 나혜석 등과 함께 자유연애론을 주장하고 실천했으며 그 때문에 김동인의 소설 <김연실전>의 모델이 되기도 했다. 주요 소설 작품으로는 <칠면조>, <돌아다볼 때>, <손님> 등이 있다.
낭독자 : 박정자
박정자는 1962년 연극 <페드라>로 데뷔했다. 대한민국예술원 회원이며 한국연극인복지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다. [어디서 무엇이 되어 만나랴], [피의 결혼], <위기의 여자>, <19 그리고 80> 등 150편이 넘는 연극에 출연했다. 동아연극상, 백상예술대상, 이해랑연극상, 파라다이스상, 삼성행복대상 등을 수상하고 보관문화훈장을 수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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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희야 내가 지금 어찌하면 좋으냐. 나는 시방 않으나 서나 편안치 못할 뿐이다. 그는 지금에도 나를 퍽 주목은 하시지만 그렇다고 내가 그의 마음 전부야 어찌 알겠니. 또 그때만 하더라도 그이가 돈 많은 이여서 나를 동정하여 주셨는지 나는 도모지 헤아릴 수 없다. 그러면서도 내가 그이를 못 잊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아아, 그이를 나는 사랑한다. 또 그이가 나를 사랑하도록 희망한다” 하고 영옥이는 한 끝에 이른 흥분으로써 하소하였다.
“영옥아 영옥아 너는” 하고 순희는 그 벗을 위하여 울면서 “너는 서 씨에게서 나와야 한다. 애정 없는 부부생활은 매음이 아니냐” 하고 그는 그 벗에게 의리부터 가리켰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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