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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순이 읽는 지하련의 도정 (오디오북)

박희순이 읽는 지하련의 도정 (오디오북)

[ 구성: CD 1개 ] 100인의 배우, 우리 문학을 읽다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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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5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쪽수확인중 | 144*255*45mm
ISBN13 9791130496030
ISBN10 1130496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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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지하련
지하련(1912~?)은 1940년 백철의 추천으로 단편 <결별>을 ≪문장≫에 발표하며 등단했다. 초기에는 소시민의 자의식을 드러낸 작품들을 썼으나 해방 직후 창작한 <도정>과 <광나루>에서는 새 시대가 요구하는 삶의 방향을 담기 위해 노력했다. 해방 이후 남편 임화와 함께 ‘조선문학가동맹’에 가담했고, 1947년 남편과 함께 월북했다.
낭독자 : 박희순
박희순은 1990년 연극 <심청이는 왜 두 번 인당수에 몸을 던졌는가>로 데뷔했다. 영화 <세븐 데이즈>, 연극 <백마강 달밤에>, 드라마 <내 연애의 모든 것> 등에 출연했다. 청룡영화상 남우조연상, 대한민국 영화대상 남우조연상, 이천춘사대상영화제 남우조연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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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결국 그는 사람 못 좋은 사람이었다. 조직부에 자리를 비워두었다고, 거듭 붙잡는 것을, 가진 말로다 물리친 후 우선 ‘입당’의 수속만을 밟아놓기로 하였다.
그는 기철이 주는 붓을 받아, 먼저 주소와 씨명을 쓴 후, 직업을 썼다. 이젠 ‘계급’을 쓸 차례였다. 그러나 그는 붓을 멈추고 잠깐 망설이지 않을 수가 없다.
투사도 아니요, 혁명가는 더욱 아니었고…공산주의자, 사회주의자, 운동자?모두 맞지 않는 이름들이다. 마침내 그는 ‘소부르주아’라고 쓰고 붓을 놓았다. 그리고는 기철이 뭐라고 하든 말든 급히 밖으로 나왔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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