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2035년의 세계

2035년의 세계

: 당신은 어디까지 상상할 수 있는가

리뷰 총점9.7 리뷰 3건
베스트
마케팅/세일즈 top20 1주
정가
14,000
판매가
12,6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5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228쪽 | 396g | 148*210*20mm
ISBN13 9788959758296
ISBN10 8959758299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다카시로 쓰요시(高城 剛)
크리에이터, 집필가, DJ. 1964년 도쿄 가쓰치카구 시바마타 출생. 니혼대학 예술학부 재학 중에 ‘도쿄 국제 비디오 비엔날레’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그 이후, 대중 매체를 넘나들며 크리에이터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롯폰기 힐스 CM이나 루이비통 애니메이션 영상 제작을 비롯해, 나이키 에어맥스, 소니 AIBO 등 인기 상품 론칭에도 참여했으며, 총무성 정보 통신 심의회 전문 위원 등 공직도 역임했다. 아마존 설립 ‘KDP 어워드’ 초대 수상자. 도쿄 올림픽 2016 유치 영상 감독, 대만관광 캠페인 종합 감독으로 일했다. 현재 커뮤니케이션 전략과 차세대 테크놀로지를 중심으로 창조 산업 전반에 걸쳐 활약하고 있다.
매년 지구를 4바퀴 정도 이동하면서 일을 하며, 세계 곳곳의 첨단 연구소를 방문해 미래 세상에 대한 힌트를 얻어왔다. 《2035년의 세계》는 최첨단을 걷는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 얻은 실현 가능한 미래상을 100개의 키워드로 정리한 책으로, 테크놀로지에 대한 깊은 이해와 함께 미래의 과학, 정치, 경제, 환경 등을 꿰뚫어 보는 신선한 통찰을 엿볼 수 있다. 저서로는 《세상은 이미 파산인가?》, 《그레이 북》, 《시대를 살아가는 힘》 등이 있다.
역자 : 이지현
이화여자대학교 의류직물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여자대학교로 교환 유학을 다녀왔다. 이화 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일번역과를 졸업했다. 현재 엔터스코리아 일본어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세상의 이치를 터놓고 말하다 : 괴짜 부자 사이토 히토리》, 《흘러넘치도록 사랑하라》, 《채소를 말리면 맛이 깊어진다》, 《Win의 거듭제곱》, 《칭찬이 아이를 망친다》, 《세계의 법 교육》,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서점에 있다》, 《간단 스위밍》, 《사람은 들키지만 않으면 악마도 된다》, 《여자아이 8세부터는 교육법을 바꿔라》 등이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단, 눈으로 본 것은 전부 ‘뇌 로그’로 저장되므로 미래에는 배우자 몰래 바람피우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일이 늦게 끝났어”라고 능숙하게 거짓말을 해도 “그럼, 뇌 로그 좀 확인해 볼게”라는 배우자의 말 한 마디에 들통이 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시각과 청각 등을 통한 외부 자극에 대한 뇌의 반응 즉, ‘기쁘다’, ‘슬프다’, ‘짜증 난다’ 등의 감정도 기록으로 남아, 가령 ‘저 여성에게 성적인 흥분을 느꼈다’는 야한 생각도 누군가 뇌 로그를 확인하면 금세 들킬 수 있다.
--- 009. 뇌 로그_ 비밀이 없는 세상

현재 중국에서는 고속철도망 정비가 한창인데, 그 기세가 국내를 넘어 해외로까지 이어지고 있다. 고속철도망을 남쪽으로 연장하여 동남아시아와 연결하려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인도차이나 반도에서 교통이 불편한 라오스로 진입할 수 있게 하는 프로젝트로, 중국 윈난성에서 라오스의 수도 비엔티안까지를 잇는다. 비엔티안은 타이 국경에 가까워 언젠가 타이와도 고속철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방콕 이후부터는 말레이시아 철도가 있다. 이렇게 되면 상하이에서 싱가포르를 아우르는 거대한 경제권이 탄생하게 될 것이다.
--- 031. 동남아시아와 인도를 달리는 대륙 횡단 철도_ 속도로 진화하는 아시아 교통망

미국의 경우 마이너리티가 메이저가 되면 공화당은 두 번 다시 정권을 잘을 수 없을 것이고, ‘민주당 국가=큰 정부’를 유지할 수밖에 없게 된다. 그러나 큰 정부를 뒷받침할 재정이 미국에는 없다. 따라서 어디에선가 한번은 리셋을 할 필요가 있다. 그 전에 일단 자유와 보수의 대립이 무너지고, 약화된 보수가 반격하는 사태가 벌어질 것이다. 상황에 따라서는 큰 내전과 전쟁을 겪어야 할지도 모른다. 이는 성장하지 않는 미국에 대혼란이 일어날 것임을 의미한다. 또한, 이슬람 인구가 기독교 인구를 앞지르는 것도 시간문제다. 그 결과 ‘성장’을 전제로 한 서양 사회의 가치관이 크게 흔들리게 될 것이다. 그의 전형적인 예가 바로 미국이다.
--- 065. 성장하지 않는 세계_ 미국의 최대 보루 ‘지적재산권’이란?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3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  모바일 쿠폰의 경우 유효기간(발행 후 1년) 내 등록하지 않은 상품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모바일 쿠폰 등록 후 취소/환불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절판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