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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과 지식의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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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4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91쪽 | 632g | 153*225*30mm
ISBN13 9788961472159
ISBN10 896147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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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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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자 소 개
편자

김상환
프랑스 파리4대학(소르본)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서울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로 현대 프랑스 철학을 강의하고 있으며, 주요 관심은 구조주의 전후의 현대 철학 사조를 동아시아의 문맥에서 재해석하는 데 있다. 2012년부터 고등과학원 초학제연구 프로그램의 패러다임-독립연구재단에서 과학과 인문 예술 융합의 기초가 될 새로운 지식 패러다임과 방법론을 모색하는 3년간의 연구를 이끌고 있다. 저서로 『철학과 인문적 상상력』(2012), 『니체, 프로이트, 맑스 이후』(2002), 『예술가를 위한 형이상학』(1999) 등이, 편저로 『라캉의 재탄생』(2002) 등이 있으며, 역서로 『차이와 반복』(2002), 『헤겔의 정신현상학』(공역, 1986) 등이, 논문으로 「데리다의 글쓰기와 들뢰즈의 사건」(2011), 「데리다의 텍스트」(2008), 「헤겔과 구조주의」(2008) 등이 있다.

박영선
연세대에서 철학, 홍익대와 숭실대 대학원에서 사진과 미디어아트를 공부했고, 「디지털사진과 기억예술: 디지털사진 기반 시각예술에 나타나는 기억패러다임 전환에 관한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사진을 주 매체로 작업 중이며, 3회의 개인전과 다수의 기획전에 참여했다. 현재 고등과학원 초학제연구원으로 있으면서 현대 이론과학과 예술의 방법론적 교차 가능성에 대해 연구 중이다. 『지역 아카이브, 민중 스스로의 기억과 삶을 말한다』(공저, 2010), 『한국 사진이론의 지형』(공저, 2000), 「예술적 실천으로서의 디지털 아카이빙과 사진의 상호관계」(2015), 「사진아카이브, 이상한 다양체 되기」(2013), 「디지털사진과 개인적 기억」(2012) 등을 썼다.

장태순
서울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철학과에서 「데카르트 형이상학에서의 명증성의 함의에 대한 연구」로 석사 학위를, 파리 8대학(생드니) 철학과에서 「1990년대 이후 영화에 나타난 여러 시간의 모습」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구조주의 이후의 프랑스 현대 철학과 예술철학을 주로 공부하고 있으며, 자연과학의 형이상학적 의미를 밝히는 일과 예술 작품에서 개념적 사유를 끌어내는 일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2014년부터 고등과학원 초학제연구단 연구원으로 일하면서 인문학과 자연과학, 동양과 서양의 사유가 만날 수 있는 지점을 탐색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현대 정치철학의 모험』(공저, 2010)이 있고, 옮긴 책으로 『비미학』(2010)이 있다.


저자

김상현
서울대학교 철학과에서 「칸트의 미감적 합리성에 대한 연구」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서울대학교 강의교수를 거쳐 현재 성균관대학교 학부대학 전임대우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로 근현대 미학과 인식론에 대해 강의하고 있으며, 주요 관심 분야는 정치와 미학의 관계,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의 관계, 철학과 예술의 관계 등과 관련된 주제들이다. 저서로 『미술은 철학의 눈이다』(공저, 2014), 『이성의 운명에 대한 고백』(2010) 등이, 논문으로 「숭고의 존재론: 칸트 미학에 대한 탈(반)칸트적 해석」(2011), 「칸트 미학에 있어서 감정과 상상력의 관계」(2006) 등이, 역서로는 『임마누엘 칸트: 판단력 비판』이 있다.

최문규
연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빌레펠트대학교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학위 취득 후 지금까지 연세대학교 문과대학 독어독문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현재 문과대 학장을 맡고 있다. 독일 낭만주의를 포함하여 독일 비평 이론, 아방가르드 미학,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 미학과 문예학, 비판 이론, 미학 이론, 문화 이론 등에 관해 강의하며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파편과 형세 ─ 발터 벤야민의 미학』(서강대학교 출판부, 2012), 『자율적 문학의 단말마』(글누림, 2006), 『독일낭만주의』(연세대학교 출판부, 2005), 『문학이론과 현실인식』(문학동네, 2000), 『탈현대성과 문학의 이해』(민음사, 1996) 등이 있다.

오생근
프랑스 파리 10대학에서 프랑스 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서울대학교 명예교수이다. 20세기 프랑스 문학과 문학 이론에 대한 강의 및 저술 활동을 하고 있으며, 주요 관심 분야는 초현실주의와 푸코의 사상 등이다. 1970년 1월 동아일보 신춘문예 문학평론 부문 당선을 시작으로 문학비평가로서 한국문학 비평 작업도 이어오고 있다. 저서로는 『미셸 푸코와 현대성』(2013), 『위기와 희망』(2011), 『초현실주의 시와 문학의 혁명』(2010) 등이, 역서로는 앙드레 브르통의 『나자』(2008), 푸코의 『감시와 처벌』(1994) 등이 있다.

이지훈
프랑스 파리1대학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고, 다시 같은 대학교에서 미학 박사과정을 마쳤다. 현재 통섭적 연구소 필로아트랩 대표로 있으며, 다양한 인문·예술 활동과 문화 정책·기획에 참여하고 있다. 과학, 예술, 문화를 가로지르는 인식·존재론에 관심이 있으며, 부산국제영화제 대중화위원장 및 국립현대미술관 웹진 아트뮤(Art:mu)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존재의 미학』(2008), 『예술과 연금술』(2004) 등이 있고, 『과학기술과 문화예술』(2010), 『욕망하는 테크놀로지』(2009), 『필로테크놀로지를 말한다』(2008), 『철학, 예술을 읽다』(2006) 등의 공저가 있다.

조민환
성균관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성균관대 동아시아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로 도가 철학과 동양 미학을 강의하고 있으며, 주요 관심 분야는 미학과 철학의 상관관계, 예술 작품 속에 담겨 있는 동양철학, 유학자들이 보는 노장 철학이다. 저서로 『노장철학으로 동아시아문화를 읽는다』(2002), 『중국철학과 예술정신』(1997), 『유학자들이 보는 노장철학』(1996) 등이, 논문으로 「韓國 傳統美 特質에 대한 諸說의 儒家·道家美學的 고찰」(2012), 「東洋藝術의 臨摹傳統과 硏究倫理」(2011), 「明淸 書畵家의 老莊美學的 要素에 관한 연구」(2010) 등이 있다.

조송식
서울대학교 미학과에서 동양 미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조선대학교 미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로 한국미술사와 동아시아 미술사, 동아시아 미학과 예술론을 강의하고 있으며, 주요 관심 분야는 동아시아 예술론, 특히 화론(畵論)에 나타난 자유정신의 조형적 실천에 관한 문제이다. 저서로 『중국 옛 그림 산책』(2011) 등이, 역서로 『표암유고』(공역, 2010), 『역대명화기(상, 하)』(2008), 『화안(畵眼)』(공역, 2003) 등이, 논문으로 「도(道)의 체득과 회화적 실천, 그리고 자득 ─ 석도 『화어록』에 대한 해석」(2013), 「『지두화설(指頭畵說)』에 나타난 고병(高秉)의 예술론 ─ 고기패(高其佩, 1660-1736)의 지두화와 관련하여」(2012), 「리쩌허우(李澤厚)의 주체성 실천미학과 중국고대미학」(2009) 등이 있다.

최경옥
한양대학교에서 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한양대학교 일본언어문화학과 강사이다. 주로 일본 근대기 번역어와 문화, 한일 근대 어휘 비교를 연구하고 강의하고 있으며, 주요 관심 분야는 메이지기에 만들어진 근대 한자 어휘의 한중일 어휘 교류 관련 문제들이다. 저서로 『세계의 학교 평가』(공저, 2012) 『번역과 일본의 근대』(2005), 『한국 개화기 외래한자어 수용 연구』(2003) 등이, 논문으로 「메이지의 번역과 한국 수용 ─ [-ism]이 [주의]로 번역되기까지」(2013), 「메이지 번역어 성립과 한국 수용 ─ obligation을 중심으로」(2009) 등이 있다.

최재경
미국 캘리포니아대학, 버클리에서 수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고등과학원 수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이전에는 포항공대와 서울대학교에 재직하였다. 전공은 미분기하학이고 특히 극소곡면 같은 최적화 공간의 성질에 관하여 연구하고 있다. 학위논문 이후 20여 편의 논문을 썼다.

박치완
프랑스 부르고뉴대학교(Univ. de Bourgogne)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로 비주얼 컬처, 글로컬 문화, 문화 콘텐츠, 프랑스 현대철학, 상상력 관련 강의를 하고 있다. 저서로는 『한국인의 일상과 문화 유전자』(2014), 『키워드 100으로 읽는 문화콘텐츠 입문 사전』(2013), 『상상력과 문화콘텐츠』(2013) 등이 있으며, 논문으로는 「글로컬 시대가 요구하는 지식의 새로운 지형도」(2014), 「글로컬 시대의 지역 서사」(2013) 등이 있다.

이강영
KAIST에서 입자물리학 이론을 전공해서 박사 학위를 받았고, 현재 경상대학교 물리교육과 교수로 재직하며 물리학을 강의하고 있다. 관심 분야는 물질의 근본 구조와 상호작용을 이해하는 것과, 이를 가속기 및 여러 실험에서 어떻게 검증할 것인가 하는 문제이며, 특히 힉스 입자, 암흑 물질, 중성미자에 관련된 현상과 대칭성의 양자역학적 근본 구조 및 확장을 이론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 『파이온에서 힉스입자까지』(2013), 『보이지 않는 세계』(2012), 『LHC 현대물리학의 최전선』(2011) 등이, 논문으로 “Direct search for heavy gauge bosons at the LHC in the nonuniversal SU(2) model”(2014), “The second Kaluza-Klein mode of CP-odd neutral Higgs boson in the minimal universal extra dimension model”(2012), “Partially Composite Two Higgs Doublet Model”(2006) 등이 있으며, 역서로 『이것이 힉스다』(2013)가 있다.

김범준
서울대학교 물리학과에서 초전도 배열에 대한 이론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이후 스웨덴의 우메오대학교와 아주대학교 교수를 거쳐 현재 성균관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통계물리학, 비선형 동역학, 고체물리학, 수리신경과학을 강의하고 있다. 통계물리학 분야의 상전이, 임계현상, 비선형 동역학, 때맞음 등에 대한 연구를 진행해오고 있으며, 최근에는 복잡계 물리학의 이론 틀 안에서 사회/경제/생명 현상을 설명하려는 다양한 연구를 시도하고 있다. 저서로는 『복잡계 워크샵』(공저, 2006)이 있으며, 『주간동아』에 「물리학자 김범준의 이색 연구」 시리즈(2013-2014)를 연재했다. 논문으로는 “Finite Time and Finite Size Scaling of Kuramoto Oscillators”(2014), “Scaling laws between population and facility densities”(2009) 외 160여 편이 있다.

김상욱
카이스트에서 물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부산대학교 물리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관심 분야는 양자역학과 관련한 여러 이론물리학 문제들이다. 저서로 『책대책』(공저, 2014), 『헬로 사이언스』(공저, 2014), 『고전의 힘』(공저, 2013), 『EBS 탐스런 물리2』(공저, 2012), 『영화는 좋은데 과학은 싫다고?』(2009) 등이 있으며, 약 60여 편의 SCI 논문을 게재하였다. 특히 논문 “Quantum Szilard engine”(2011)은 APS Physics의 Viewpoint로 선정되었고, “Heat engine driven by purely quantum information”(2013)는 Phys.org에 뉴스로 소개되었다. 아태이론물리연구소 과학문화위원이며, 『과학동아』, 『국제신문』, 『국민일보』, 『무비위크』 등에 칼럼을 연재하고, 국과위 톡톡과학콘서트, TEDxBusan, 팟캐스트 [과학같은 소리하네], YTN 사이언스 인물 포커스, 방송통신대 특강 등을 통해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는 과학자다.

정지훈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에서 의공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경희사이버대학교 모바일융합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로 IT융합과 미래학, 인간-컴퓨터 상호작용 등에 대해 강의하고 있으며, 주요 관심 분야는 SF영화의 현실화, 미래 사회, 로봇과 인공지능과 관련한 다양한 문제들이다. 저서로 『거의 모든 인터넷의 역사』(2014), 『내 아이가 만날 미래』(2013), 『거의 모든 IT의 역사』(2010) 등이, 논문으로 「의과대학생이 만날 미래,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2014), “Projected AR-Based Interactive CPR Simulator”(2013) 등이, 역서로 『기계와의 경쟁』(2013) 등이 있다.

정소연
서울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과 철학을 전공하고, 현재 서울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대학원에 재학 중이다. 2005년 과학기술창작문예에서 만화스토리로 가작을 수상하며 활동을 시작한 이래 과학소설을 쓰고 옮겨왔다. 주요 관심 분야는 청소년, 장애, 성 정체성 등으로 관련 양서 소개에 주력하고 있다. 공저서로 『독재자』(2011), 『유, 로봇』(2009), 『잃어버린 개념을 찾아서』(2005) 등이, 역서로 『플랫랜더』(2013), 『어둠의 속도』(2007), 『노래하던 새들도 지금은 사라지고』(2005) 등이 있다.

신승철
독일 베를린훔볼트대학교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같은 학교 ‘이미지행위 및 체현 연구소’에서 일했다. 현재 강릉원주대학교 미술학과에서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이미지 이론과 현대 미술사를 강의하고 있으며, 바이오 아트와 신경미학, 그리고 이미지학과 관련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저서로 Vom Simulacrum zum Bildwesen: Ikonoklasmus der virtuellen Kunst(Springer: 2012)가 있으며, 논문으로는 「두뇌의 재현: 유형학과 골상학을 위한 이미지」(2014), 「생명윤리의 저편? 바이오 아트의 비판적 실천」(2013), 「제2의 창조자로서의 예술가: 바이오테크와 예술적 자유」(2012) 등이 있다.

남문현
연세대학교에서 공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버클리 캘리포니아대학교에서 신경제어공학을 연구하였다. 건국대학교 전기공학과에서 전기회로와 신호처리, 제어 및 생체공학을 강의하였으며, 인간의 사지 운동 제어와 과학사 연구에 종사, 현재 명예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한국기술사연구소, 한국산업기술사학회, 자격루연구회의 설립을 주도하여 과학기술 문화유산의 연구와 복원에 종사하고 있으며, 최근에 자격루와 천문의기를 재현하여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일을 하고 있다. 저서로 『전통 속의 첨단 공학기술』(2002), 『한국의 물시계-자격루와 제어계측공학의 역사』(1995), 『전기회로와 신호』(1987) 등이, 논문으로 “Yeong-sil Jang (Unknown)”(2014), “Effect of External Viscous Load on Head Movement”(1984), “Saccadic Eye Movement Characteristics to Double-Step Stimuli”(1975) 등이, 특허로 “시간 측정 및 경보 시스템”(1999, 2012)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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