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발행일 | 2005년 08월 1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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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464쪽 | 944g | 175*225*30mm |
ISBN13 | 9788931380255 |
ISBN10 | 8931380259 |
발행일 | 2005년 08월 1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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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464쪽 | 944g | 175*225*30mm |
ISBN13 | 9788931380255 |
ISBN10 | 8931380259 |
추천사 세계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는 어린이의 필수 교양 - 허원 추천사 어린이 역사 교육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야 - 이선복 서문 자녀와 함께 이 책을 읽는 부모님께 제22장 아일랜드와 인도 아일랜드의 '부활절 봉기' / 인도의 민족주의와 간디 제23장 평화, 그리고 '피도 눈물도 없는 사나이' 스탈린 제1차 세계 대전 뒤에 맺어진 '베르사유 조약' / 이오시프 스탈린의 등장 제24장 이집트의 국왕, 그리고 이탈리아의 무솔리니 이집트에 새로 등장한 '국왕' / 이탈리아의 파시즘과 무솔리니 제25장 소용돌이에 휩싸인 중국 일본, 중국, 그리고 꼭두각시 황제 / 산 18개와 강 24개를 건넌 중국 공산당의 '장정(長征)' 제26장 전 세계를 강타한 대공황 검은 화요일과 뉴딜 정책 / 아돌프 히틀러와 '조국' 독일 제27장 내전과 침공 '붉은 스페인' 과 '검은 스페인', 그리고 왕과 장군 / 히틀러가 불붙인 제2차 세계 대전 제28장 제2차 세계 대전 한 덩어리로 움직인 세 개의 전쟁 / 홀로코스트(유대 인 대학살) 제29장 제2차 세계 대전의 종결 전 세계가 전쟁 속으로 / 일본을 항복시킨 '원자 폭탄' 제30장 갈라선 나라들 인도의 분할 독립과 간디의 죽음 / 유대 인과 분할된 팔레스타인 제31장 서유럽의 '깡패 나라들'과 미국의 '돈다발' 수에즈 위기와 나세르 대통령 / 유럽을 일으키려 한 '마셜 플랜'과 베를린 장벽 제32장 '아파르트헤이트'와, 중화 인민 공화국의 탄생 남아프리카 공화국과 '아파르트헤이트' / 중화 인민 공화국의 탄생과 마오쩌둥 제33장 아시아의 공산주의 베트남의 독립과 호치민 / 공산주의와 자본주의가 대결한 '한국 전쟁' 제34장 남아메리카와 남아프리카의 빛과 그림자 아르헨티나의 대통령 페론과 그의 아내 / 벨기에령 콩고의 독립과 새로운 억압 제35장 냉전 소련과 미국의 '우주 경쟁' / 카스트로와 쿠바의 미사일 위기 제36장 투쟁과 암살 케네디 대통령의 암살과 미국의 1950년대 / 미국의 민권 운동과 킹 목사 제37장 긴 전쟁과 짧은 전쟁 베트남 전쟁과 미국 / 소용돌이치는 중동과 석유 제38장 소련의 침공과 또 다른 전쟁 '테러리즘' 체코슬로바키아와 아프가니스탄을 침공한 소련 / 뮌헨 올림픽과 또 다른 전쟁 테러리즘 제39장 1980년대의 인도와, 중동의 또 다른 앙숙 인디라 간디와 보팔 참사 / 이란 이라크 전쟁 제40장 체르노빌 사건과 '냉전 끝' 체르노빌의 원자력 발전소 폭발 사건 / 막을 내린 '냉전' 제41장 변화하는 중국과 소련 혁명의 꿈과 현실 / 소련, 예순아홉 살에 쓰러지다 제42장 20세기의 마지막 풍경 페르시아 만 전쟁 / 아프리카-슬픈 이야기 하나, 기쁜 이야기 하나 연표 찾아보기 |
1권부터 한권 한권 구입하기 시작해서 어느덧 5권 마지막에 접어 들었네요 책 한권한권이 두꺼워 양이 굉장히 많아 보였는데 방학동안 차근차근 읽다보니 어느새 끝이 보입니다. 내용 자체가 어렵지 않게 풀어 쓰여 있어서 조금씩만 읽어도 전반적인 세계사를 숙지할 수 있어 참 좋네요 다음 방학때 한번 더 읽게 되면 세계사에는 어느 정도 자신감이 생길 것 같아 마음에 듭니다.
세계역사 이야기5권은 최근 100년안에 사건이라 그런지 상당히 친숙하네요.
아일랜드 부활절봉기 생소한 이야기로 출발
소련의 붕괴과 걸프전까지 20세기후반까지의 역사라 그런지 1~3권에 비해서는
아는 내용들이 많이 등장했습니다.
6권(21세기역사)도 기대가 되지만 아직 시기상조일듯하네요
4권이후는 서양이 동양을 역전하며 세계사의 주역으로 등장하는 내용들이 많아서
왜 중국과 한국은 세계사의 흐름에 동조하지 않고 뒤쳐진 행보를 하였는지 읽으면서
곰곰히 많은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성리학의 원조국가 중국보다 더 성리학의 교조화에 치우쳐 실생활에 필요한 학문,기술개발에
등한시한 결과가 아닌가 싶네요
독립한지 150년만에 세계최강국이 된 미국이나 아시아 최초로 근대화에 성공한 일본을 보면서
조선왕조의 시대를 바라보는 눈이 많이 뒤쳐친 듯한 느낌에 한숨이 나오기도 하였습니다.
언제 대한민국이 세계사의 한페이지에 당당하게 장식하게 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