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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되는 펀드는 분명 따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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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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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5년 08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80쪽 | 420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0966605
ISBN10 8990966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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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한윤재
서울 영일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 경영학과 석사과정을 마쳤다. 1995년 조선일보 공채 34기 기자로 입사, 편집부·국제부·문화부·경제부를 거쳐 2005년 4월부터 전국뉴스부에서 서울시를 맡고 있다. 1999년 초부터 2005년 3월까지 6년여 동안 조선일보 경제부에서 증권시장을 담당했다. 2004년 6월부터 ‘한윤재 기자의 증시리포트’ 칼럼을 연재했고, 그 이전인 1999~2002년까지 이메일을 통해 그날의 주식시장 상황과 증권사의 주요 분석 자료를 소개하는 ‘증시리포트’도 운영했다. 6년여의 주식시장 취재 경험과 그로 인해 쌓을 수 있었던 전문가들과의 폭넓은 네트워크가 이 책의 밑거름이 됐다.
저자 : 정혜전
경기도 안양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 응용통계학과를 졸업하고 세계일보를 거쳐 매일경제신문 증권부에서 4년 동안 증권업계와 자산운용업계를 취재했다. 6개월 뉴욕 연수를 마친 후 2004년 4월 조선일보 경제부로 옮겨 머니팀에서 또다시 1년 동안 주식 및 채권·펀드 취재를 했으며, 펀드 고정칼럼 ‘정혜전 기자의 펀드가이드’를 연재하기도 했다. 5년 동안 여의도 증권시장을 누비며 펀드 전문기자로 명성을 떨쳐왔다. 2005년 4월부터는 조선일보 멀티미디어 방송인 ‘갈아만든 이슈’에서 경제 전문 앵커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주식투자 IQ 확 높이기(매일경제 증권부 공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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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매니저는 승객을 가득 채운 배(펀드)를 목적지까지 잘 운항해가는 선장인 셈이다. 항해 중간에 선장이 다른 신참 선장으로 바뀌거나, 베테랑 선장이 배에서 내린다고 생각해보자. 수많은 운용사를 전전하는 펀드매니저에게 나의 소중한 재산을 맡기는 어리석은 결정은 하지 말아야 한다. 최근에는 팀별 운용이 보편화 되면서 펀드매니저 개인의 재량권이 크게 제한됐지만, 적어도 해당 펀드를 운용하는 팀장급 펀드매니저의 경력은 꼼꼼히 챙겨보는 것이 좋다.
--- p.67
원금을 보장해주는 예금을 파는 은행에서 펀드를 가입하면 왠지 모르게 안심이 된다는 투자자들을 흔히 찾을 수 있다. 그러나 은행이나 보험사에서 가입했다고 원금을 보장해주진 않는다. 수익성 다변화 차원에서 펀드 판매에 뛰어든 은행으로선 자칫 판매에만 급급해 원금손실 가능성 고지에 소홀할 수 있다. 은행권이나 보험권은 펀드 판매 업력이 일천하다 보니, 제대로 된 펀드 전문인력이 부족하거나 펀드에 대한 정확한 정보 없이 앵무새처럼 단순 나열에 그칠 수 있기 때문이다.
--- p.104
변액보험의 경우 상품의 판매자인 보험설계사들의 전문성에 문제점이 있을 수 있다. 고객에게 변액상품은 실적배당부상품이라는 사실을 정확하게 전달하고, 이용방법과 투자 대상이 되는 상품을 잘 선택하도록 조언해야 한다. 하지만 투자지식이 부족한 일부 보험설계사들이 마치 일정한 수익이 항상 보장되는 일반적인 저축성 보험인 것처럼 판매하는 경우가 있다.
--- p.159
부동산 펀드의 경우 자산운용사의 운용능력을 반드시 체크해야 한다. 2~3명의 운용인력이 주먹구구식으로 운용하는 것은 아닌지, 시공사와 부동산을 제대로 선별할 수 있도록 부동산시장 관련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 배치됐는지를 살펴야 한다. 최근에는 고수익을 미끼로 불법 부동산 펀드도 판을 치고 있기 때문에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상품승인을 받은 합법적인 펀드인지도 검증해야 한다.
--- p.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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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별 장·단점을 알기 쉽게 분석한 펀드투자의 결정판!
펀드의 선택과 합리적인 투자 전략 등을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특히 고령화·저금리 시대에 투자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펀드의 모든 것을 망라하고 있다. 매일같이 넘쳐나는 펀드상품의 홍수 속에서 이 책은 펀드투자의 올바른 안내자가 될 것이다. (황건호_한국증권업협회 회장)

최대의 투자효율, 펀드만한 것이 없다!
국내 펀드시장에는 6천 개가 넘는 펀드상품들이 있다. 이런 다양한 상품들 중에서 자신에게 맞는 펀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는 펀드를 선택하는 것은 투자자에게 매우 중요한 일이다. 이 책은 펀드에 관심을 갖고 있는 투자자들이 좋은 펀드를 고르고 현명한 투자를 하는 데 각별한 도움이 될 것이다. (윤태순_자산운용협회 회장)

탁월한 전문성 갖춘 펀드투자의 길잡이!
이 책은 부지런하기로 소문난 두 명의 조선일보 기자가 지난 수년간 국내 주식시장과 펀드시장을 직접 발로 뛰면서 터득한 펀드투자 노하우를 담고 있다. 펀드 분야의 최고수 전문가들을 집중 인터뷰해 정리한 펀드투자 전략과 좋은 펀드 고르는 법은 다른 펀드 관련 책들이 갖추지 못한 펀드투자의 인사이트를 제공할 것이다. (황영기_우리금융그룹 회장)

이제는 저축의 시대가 아니라 투자의 시대
투자의 시대에 가장 가까이 두어야 할 재테크 수단은 누가 뭐라 해도 ‘펀드’라고 볼 수 있다. 실력 있는 투자전문가들이 돈을 운용해주는 펀드를 잘 골라 좋은 투자성과를 올리고, 이를 바탕으로 평생의 재테크에도 성공해야 하는 것이다. 탁월한 두 명의 펀드전문기자가 쓴 이 책은 두고두고 활용할 수 있는 펀드투자 전략을 가득 담고 있다. (박현주_미래에셋 회장)

뜬구름 잡는 펀드투자는 더 이상 없다!
하루가 멀다 하고 쏟아져 나오고 있는 각종 펀드 관련 서적들과는 차원이 다르다. 고리타분한 펀드이론서가 아닌 실제 펀드투자로 돈 버는 법을 상세하게 보여준다. 올바른 투자 전략에 목말라 하는 펀드투자자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최홍_랜드마크자산운용 대표이사)

왜 다시 펀드투자인가!
펀드는 투명성·효율성·유연성·전문성을 모두 갖춘 멋진 상품이다. 향후 우리 국민들은 저금리·고령화 시대를 현명하게 살아가기 위해 점점 더 많이 펀드를 이용하게 될 것이다. 펀드에 관한 한 최고의 전문기자 두 사람이 알차게 쓴 이 책으로 펀드투자의 묘미를 마음껏 맛볼 수 있게 됐다, (우재룡_한국펀드평가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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