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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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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5년 09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15쪽 | 402g | 153*224*20mm
ISBN13 9788955331684
ISBN10 8955331681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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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KENICHI MATSUI
마츠이경영인사연구소 운영자. 니혼대학교 법학부를 졸업하고 경영컨설턴트로서 많은 기업을 대상으로 조직개혁과 경영·인사혁신 등의 프로젝트를 적극적으로 진행했다. 특히 인사교육제도의 개혁과 노사문제 해결, 급여체계 및 평가제도의 정비 등에 있어 전문가이다. 현장에 밀착된 실천적 개별지도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저서로 ≪사장님, 진심으로 사원을 활용하시오!≫ ≪부탁이니 이런 간부가 되어 주시오≫ ≪경영의 구조를 재미있게 알 수 있는 책≫ ≪인재평가의 시대≫ ≪강한 사장이 되는 37가지 법칙≫ ≪사람을 움직이는 44가지 심리법칙≫ ≪연봉제 시대에서 살아남기≫ 등이 있다.
역자 : 정영권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상무이사.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하고 연세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했다. (주)선경(現 SK네트웍스) 기획실, SK JAPAN 기획팀장을 거쳐 (주)삼천리 기획담당 임원을 역임했으며, 사이버비즈니스아카데미(주)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 금융연수원, 한국무역협회, 통합경영학회 등에서 경영전략, 기업의 재무전략, 관리회계, 사업성 분석과 사업계획 수립에 관한 강의를 하였으며, 역서로 ≪프로비즈니스맨의 경영전략≫ ≪백년기업≫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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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CEO와 팀장들은 판단력과 결정력이 뛰어나다. 대부분 그들은 눈앞의 많은 장애와 과제에 망설임 없이 즉각적으로 판단하고 결정해서 멋지게 처리하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실제로는 지독한 외로움 속에서 힘겹게 판단하고 결정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주위로부터 뛰어난 경영자라는 시선을 받고 있는 사람들이, 의외로 본질적으로는 우유부단한 성격의 소유자가 많다. 단번에 판단하고 결정한 것처럼 보여도 사실은 수많은 고뇌 끝의 결론인 것이다. 경영의 최종적인 판단과 결정은, 고객에 있어서도 기업에 있어서도 득이 되는 쪽이 어느 쪽인지 선택하는 것이다.
--- p.43
환경에 따라 노동생산성 지표는 변화하지만 대부분 직원 1인당 창출해야 할 부가가치는 월 1,000만원을 목표로 해야 한다. 연간으로 환산하면 1억 2,000만원이다. 이 정도가 아니면, 법정복리비 등을 포함한 직원 1인당 평균 인건비를 적정하게 지불하는 건전경영이 불가능해진다. 직원수에는 CEO는 물론, 급여를 받고 있는 사람 모두를 포함해야 한다.
월 1,000만원, 연간 1억 2,000만원이라는 노동생산성 지표를 척도로 삼고 있다면 자사의 적정인원은 간단히 산출해낼 수 있다. 연간 예상 부가가치 금액을 1억 2,000만원으로 나누어 보면 적정 직원수가 계산된다. 예를 들어, 연간 12억의 부가가치를 올리는 부문의 적정인원은 열 명이 된다.
이 이론지수와 현실과의 격차를 비교해 잉여인원이 있는 경우, CEO는 각자 수준의 부가가치를 더 창출하도록 할 것인지, 인원을 삭감할 것인지를 판단해야 한다.
--- p.54
재고는 제품과 원재료라는 부가가치를 낳는 자금원이고, 이자와 관리비용이 드는 자금원이기도 하며, 유효하게 활용함에 따라 이익을 창출하는 경영활동에 있어 불가결한 것이다. 재고에 관해 경영상 명심할 것은, 인재(人材)라는 재고이다. 기업의 인적자산인 인재는 다음과 같이 분류해 볼 수 있다.
● A인재 : 매우 도움이 되는, 현장에 있어서는 최대의 인솔력을 가진 자
● B인재 : A인재의 보좌역을 수행하고, 노력과 교육훈련으로 A인재가 될 가능성이 있는 자
● C인재 : 현재는 있을 필요가 있는 자
● D인재 : 도움이 되는 존재는 아니지만, 없는 것보다는 있는 편이 나은 자
● E인재 : 현재로서는 불필요한 자
바야흐로, 이제는 회사 내 인적재고의 조사가 필요한 때이다.
--- p.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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