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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종교로 보는 죽음의 의미

세계 종교로 보는 죽음의 의미

종교문화총서-04이동
존 바우커 저 / 박규태 등역 | 청년사 | 2005년 08월 3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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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8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421쪽 | 648g | 153*224*30mm
ISBN13 9788972783923
ISBN10 8972783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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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존 바우커Jhon Bowker
현대의 대표적인 종교학자 중 한 사람으로, 랭카스터대학교 종교학과 교수로 재직하다 퇴임 후 케임브리지 트리니티대학교 학장(1984~1991)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런런 그래샴대학교 이사 및 노스캐롤라인 주립대학교 종교학과 교수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본서 외에 『신의 소사God: A Brief History』(2002). 『옥스포드 세계종교사전The Oxford Dictionary of World Religions』(대표 편자, 1997), 『세계의 제 종교World Religions』(1997), 『신의 의미The Sense of God』(1995), 『종교와 여성Women in Religion』(1994), 『허락된 광기Licensed Insanities』(1987), 『세계종교들에서 고통의 문제Problems of Suffering in Religions of the World』(1975) 등을 비롯하여 60여권을 펴냈다.
역자 : 박규태
서울대학교 독문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종교학과에서 수학한 후 동경대학교 대학원 종교학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종교학과 인접 학문 간의 접점 및 일본 종교사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현재 한양대학교 일본언어문화학부 교수 및 사단법인 한국종교문화연구소 소장으로 재직 중이다.
주요 저서로 『종교읽기의 자유』(공저, 1999), 『아마테라스에서 모노노케히메까지』(2001) 외 다수가 있으며, 역서로 『종교의 의미』(엘리아데, 1990), 『상징, 신성, 예술』(엘리아데, 1991), 『현대일본 종교문화의 이해』(시마조노 스스무, 1997), 『일본신도사』(무라오카 츠네츠구, 1998) 등 다수가 있다.
역자 : 유기쁨
한신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신학석사학위를 받은 후 한국정신문화연구원에서 종교학 박사과정을 이수하였다.
논문으로 〈현대 한국 생명담론의 가능성〉〈생태주의-다시 사유하는 인간의 조건, 그리고 종교〉〈사이버 공간:새로운 기술환경과 종교적 욕망의 발현〉 등이 있으며, 메리 이블린 터커가 편집한 『세계관과 생태학: 종교, 철학, 그리고 환경』을 번역하였다. 현재 사단법인 한국종교문화연구소 연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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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서는 실체로서의 종교를 인식할 때 보다 잘 읽힐 수 있을 것이다. 죽음에 대한 세계 제 종교의 생각은 결코 관념적인 것도 아니고 추상적인 것만도 아니라는 점을 전제로 할 때에 비로소 우리는 본서를 펴낸 저자의 생각에 한 걸음 다가서게 된다. 필자가 이해한 바에 의하면, 본서를 통해 저자가 말하고 싶어 하는 생각은 다음 두 가지로 요약 될 수 있다. 첫째, 저자는 죽음에 대한 인간의 다양한 태도에 있어 종교의 입장과 세속적 입장들이 상호 보완적이거나 또는 서로를 강화시켜 줄 수 있다고 믿는 듯 싶다.
--- p.8 '옮긴이의 말' 중에서
기독교의 죽음 이해는, 유대교적 배경에서 당시의 많은 주요한 종교적 정치적 문제들에 대해서 매우 독립적인 입장을 취했던 한 스승과 함께 시작한다. 그는 자신의 죽음을 특유한 방식으로 예기했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대교에서 그토록 기본적인 ‘하느님의 진리’는 죽음 속에서 그리고 죽음을 통해서 명백하게 표명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추종자들은 나중에 그것이 극적으로 옳았다고 믿게 되었지만, 적어도 처음에는, 그것은 너무나 갑작스럽게 그들을 덮친 사건이었다.
--- p.138 '기독교와 죽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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