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8월 19일
쪽수, 무게, 크기	107쪽 \| 310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4761394
ISBN10	8974761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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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의학 물연구 25년
· 분자교정의학 연구 지도
· 알코올 부항요법지도 보급
· 생소금 이슬물 요법지도
· 체열의학 연구지도
· 전해환원수 물의학 연구지도
· 물의학 칼럼 “물의세계 ”기사 기고 60회
· 일본국 기능수 학회 정회원 등록
· 장영실 과학 문화상 금상 수상
· 과학기술 전국대회 대상 수상
· 과학기술 전국대회 「 물과질병과의 관계」 논문발표
· 과학기술부 장관상 수상
· KBS 2TV 물특집 물전문가 출연
· CBS TV “생명수의 비밀” 물특강 16회
· 현재 KYK 물과학 연구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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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은 생명의 고향

꼴짜기에서 졸졸졸 흐르는 물소리를 들어보라!
인간이 만든 기계음 소리와는 다릅니다.
한참을 듣고 있노라면 나도 모르게 생동감이 넘치는 생명의 기운을 느낄 것입니다.
멋진 산의 정경을 끼고 굽이굽이 흐르는 강물을 바라보거나 맑고 잔잔한 호수를 바라보고 있노라면 한없는 평화로움과 안정감을 느낄 것입니다.

왜 그럴까?

그곳이 바로 우리 생명의 고향이기 때문입니다.
물은 모든 생명 창시의 원천이자 그 생명의 유지와 발전에근본이며, 또한 그 생명의 종의 유전자가 대대손손 후대에 이어지게 하는 생명선이자 터전이며 영원히 타지 않고 죽지 않는 불로불사의 영약으로서 모든 생명을 양육하는 귀하고 귀한 신같은 존재입니다.
생명과 건강에 있어 좋은물과 좋은 공기 이상 좋은 것은 없습니다.
특별한 건강법을 하지 않는데도 건강장수를 누리고 있는 건강 장수촌 사람들이 이것을 잘 증명해주고 있습니다.
현재의 생활구조상 좋은 공기는 마음대로 선택할 수 없지만 좋은물은 마음대로 선택, 활용할 수 있습니다.

좋은물이란 어떤 물일까요?

여기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지식을 갖춤으로서 양심이 불량하거나 무지한자들의 왜곡된 말에 휘둘리지 않고 진짜 좋은 물로 나와 내가족의 건강을 지킬 수 있습니다.
생명과 건강은 자연의 힘과 원리에 의해 발전한다는 것을 지식과 과학이 발달함에 따라 잘 알려지고 있습니다.
지구가 도는 것을 발견하고 지동설을 말한 갈릴레오를 그때의 사람들이 죽였지만 지금도 지구는 돌고 있고, 만유인력을 발견한 아이잭 뉴턴이 있고나서 사과가 떨어진 것이 아니고 그 이전에도 떨어졌고 지금도 떨어지고 있습니다.
자연현상이란 그 원인과 조화에 의해서 자연적으로 일어나는 사실의 현상이며, 이것을 누가 어떻게 말한다고 해서 바꿔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 필요가 있습니다.
좋은물을 마시면 몸에 좋은 작용을 하는 것은 당연한 이치이며 자연현상입니다.
세상에는 건강을 파는 사람들이 넘쳐나고 있지만 정작 책임을 지는 곳은 단 한곳도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며, 건강은 결국 스스로 책임 질 수밖에 없다는 사실 또한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스스로 현명하고 지혜로워야만이 이 시대 이 환경에서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고, 내 가족과 이웃, 더 나아가서 인류에 봉사할 수 있습니다.

-생명수의 비밀 일부발췌-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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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서울시 시장, 부총리 겸 경제기획원 장관
현, 과학선현 장영실 선생 기념사업회 회장 조 순

물의 중요성은 어떤 조건속에도 절대적 우위입니다.
물은 살아있는 모든 존재의 생명의 근원이 되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는 세계속에 물 부족 국가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물의 중요성이 어느때보다도 더욱 절실하게 느껴지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있습니다.
또한 물은 경제라고 했기 때문입니다.
물은 하찮은 존재인 물로 보는 그런시대는 끝난 것입니다.
특히 웰빙시대에 접어들면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건강에 중요한 요소의 물에 대해서 관심이 더욱 증대되고 있습니다.
우리 몸의 70%를 차지하고, 혈액의 83%, 세포의 90%를 차지하는 물이 어떤 물로 채워지는냐에 따라서 체질과 건강이 달라지기 때문에 물이 매우 중요하다고 하겠습니다.
물에는 종류가 많습니다.
생수, 약수, 심해 심층수, 자화수 등 이루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이 있지만 과학적으로 물은 크게 나누어서 딱 2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고 하겠습니다.
산화력이 있는 산화수 물인가? 아니면 환원력 이 있는 환원수 물인가? 2가지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일찍이 물의 중요성를 잘 알고 오직 한길로 물연구에 정진한 김영귀소장은 과학이 만든 자연수- 전해환원수의 학술적, 과학적체계를 정립하여 그 이론과 실체를 이땅에 보급하였고 그러한 결과를 인정받아 “국민건강 향상과 인류발전에 기여” 라는 공로로 본 기념사업회 장영실 과학문화상 금상을 수상한바 있습니다.
일반인들은 물에 대해 관심은 많지만 정작 물에 대한 올바른 정보나 기준이 없다보니 어떤물이 좋고 나쁜 것을 구분하기 어려운게 현실입니다.
여기에 대해서 김영귀소장의 「알면 건강해질 수 있다-생명수의 비밀」 책은 물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지식을 제공하여 독자여러분들의 건강유지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음으로 자신있게 추천합니다.

전, 과학기술부 장관
현, 대한변리사회 회장 이 상 희

물은 모든 생명을 양육하는 젖줄입니다.
인간을 포함한 동물과 식물, 미생물에 이르기까지 모든 생명을 양육하며 관장합니다.
얼마전까지만 하더라도 우리가 살고있는 이땅을 삼천리 금수강산이라고 불렀습니다만 산업과 문화생활의 발전으로 말미암아 금수강산을 오염시키고 말았습니다.
모든생명과 건강 그리고 후대의 건강한 터전을 위하여 이제 더 이상 물을 오염시키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물은 천연의 물질로서 생명의 근원이며 건강유지발전의 보고입니다.
인체의 70%이상을 차지하는 물은 어떠한 물로 채워져 있느냐에 따라서 그 사람의 건강과 수명이 달라진다 하겠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건강 장수촌 사람들을 보게 되면 그들은 특별한 약이나 건강법을 하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건강 장수를 누리고 있습니다.
그들의 건강 장수 비결은 다른데 있는 것이 아니라 물이 좋다는데 있습니다.
물도 이제는 과학입니다.
‘물은 물이다’라고 생각 할 수 있지만 물은 다같은 것이 아니고 그 물을 구성하는 요소에 따라서 그 물의 성질과 작용이 다르다는 사실입니다.
좋은 물을 일상생활에서 국민 누구나가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과학으로 좋은물을 만들어 국민건강 향상에 이바지해 온 김영귀 소장의 과학정신을 높이 평가합니다.
웰빙시대에 참살이로서 물에 대한 관심과 좋은 물을 취하기 위한 욕구가 갈수록 증대하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물을 연구하고 노력해온 김영귀소장이 그동안의 경함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만든 「알면 건강해질 수 있다-생명수의 비밀」 책은 누구나가 알기쉽게 구성하고 대안을 제시함으로서 건강생활에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함으로 본 책이 널리 알려지기를 이에 추천하는 바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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