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이순신

이순신

: 조선해군의 대제독

리뷰 총점10.0 리뷰 1건
정가
25,000
판매가
23,750 (5%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8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27쪽 | 1230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5664834
ISBN10 8995664835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강대해진 몽골족의 발호로 동북아의 정세는 급변하고, 고려는 위기에 처하게 된다. 그러나 고려의 저력은 결국 몽골과의 관계를 점차 대등하게 끌고 나가며, 국가존망의 위기에서 벗어나고 오히려 몽골과 함께 만주를 지배하는 세력으로 등장하게 되는데...
이후 고려는 왜구의 침입을 응징하기 위해, 몽골은 몽골을 중심으로 하는 세계질서의 구현을 위해 일본정벌에 나선다. 대마도, 일기도 등 해적 소굴의 소탕을 끝내고 소기의 목적을 달성한 고려군과는 달리 몽골군은 해상작전 경험의 미흡함과 송나라의 조선 기술로 건조한 전함의 취약성으로 태풍에 무기력하게 무너져 목적 달성에 실패하고 2차 원정 역시 같은 결과를 초래한다. 김방경 장군의 1,2차 일본 원정과 박위 장군의 대마도 정벌과 복속! 그리고 최무선과 이성계 등의 대규모 왜구 토벌전 등 우리 역사에서 해군과 화포가 등장하는 전쟁이 이때부터 시작되었다.
그러던 중 몽골의 약화로 생긴 공백을 파고들며 입지의 전환을 꾀하는 고려 공민왕과 우왕. 그리고 북방의 무장으로 혁혁한 공을 세우며 입지를 넓혀가던 이성계의 역성혁명으로 무너진 고려와 새로 입국한 조선.
한민족을 무기력한 선비의 나라로 만든 조선의 무력정책과 명나라에 기대 정권을 유지하는 이씨 왕가의 반민족적 행위로 인해 외침의 기운은 점차 커져만 가는데...
한편 오랜 전국시대를 끝낸 일본의 도쿠가와는 수년의 전쟁 준비 끝에 조선 침략에 나서고, 이를 대비하던 이순신이 조선의 바보같은 무력정책으로 움직이지 못하는 사이 왜군은 파죽지세로 내륙을 진격해 간다. 원균의 경상우수군은 전투 한번 못해보고 스스로 무너지고, 남은 것은 이순신의 전라좌수영과 이억기의 전라우수영 뿐!
수 백척의 왜 전함에 맞서 이후 300년간 있지 않았던 함포전과 전설적인 학익진과 정(丁)자 타법 그리고 거북선의 등장 등 드라마틱하게 전개되는 7년 전쟁. 조정으로부터 아무런 지원을 받지 못하는 이순신과 국가의 총력전으로 맞선 왜군! 이 전쟁에서 무패 전승의 신화를 일궈낸 이순신의 전략과 전술을 중심으로 철저한 역사적 사실만으로 쓰여진 이순신에 대한 역사서! 그러나 300여 점의 그림이 수록되어 이야기의 전개를 돕는 독특한 김산호 화백의 회화 역사서로서 소설과도 같은 재미가 있다.

관련자료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대한민족통사(大韓民族通史) 시리즈

역사학자이자 화가인 김산호 선생이 20여년간 연구하고, 북한에서부터 일본, 만주, 시베리아, 몽골, 중국 등 민족 역사의 현장을 찾아 철저한 현장 고증을 통해 밝혀낸 한민족사를 그만의 독특한 회화와 함께 엮은 전 14권 예정의 민족역사 총서이다.
각권이 모두 200여점의 회화와 함께 구성되며 2005년 5월 "한민족의 군신 치우천황"을 시작으로 6월 "단군조선", 7월 "대제독 이순신" 등 1~3개월 간격으로 "백제와 왜", "부여사", "신라사", "한민족의 분국 일본", "고가우리제국사", "밝해제국사", "고려제국사", "대김제국과 대청제국사", "대한제국사", "대한민국사" 등이 출간될 예정이다.

회원리뷰 (1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품절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