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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자신을 알라

그대 자신을 알라

깨달음으로 가는 길-5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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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9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299쪽 | 538g | 153*224*20mm
ISBN13 9788991596047
ISBN10 8991596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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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바가반 슈리 라마나 마하리쉬
슈리 라마나 마하리쉬는 1879년 12월 30일 남인도 티루출리에서 태어났다. 한 평범한 소년으로서 다른 아이들처럼 뛰고 놀던 그는 1896년 8월 29일 그는 진정한 아버지인 아루나찰라의 부름으로 티루반나말라이를 향해 길을 떠났다. 1896년 9월 1일, 아루나찰라에 도착한 그는 곧 바로 아루나찰레수와라 사원으로 달려가 그의 아버지의 품에 안겼고, 사원은 아들을 위해 문을 활짝 열었다. 이후 티루반나말라이에는 그를 중심으로 하는 공동체인 라마나스라맘이 자연스럽게 형성되었다. 1950년 4월 14일, 사마디에 들 때까지 그는 침묵의 힘으로 많은 이들에게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가르침을 전했으며, 지금까지도 인류의 위대한 영적 스승으로 우리와 함께 하고 있다.

행복한 사람들은 그들에 대하여 쓸 아무런 개인적 기록이 없다. 마하리쉬는 아루나찰라에 온 이후 그에 관한 개인적 기록이 없다. 그에 관한 기록은 그를 만나기 위해 찾아와 그에게 영향을 받은 역사가나 전기 작가에 의해 기록되어졌다. 인도의 커다란 별, 성자 슈리 라마나 마하리쉬가 이 땅에 전한 것은 또 하나의 새로운 종교나 철학이 아니라, 내면의 진리를 찾고자 열망하는 우리들 모두를 위한 하나의 새로운 시도이며 희망이다.‘자애로운 사람’ 이라는 뜻의 ‘라마나’라는 이름은 가나파티 무늬가 참나 속에 잠겨있는 그를 보고 1907년에 붙인 이름이다. 이후 그는 이 이름으로 온 세상에 알려졌다.
역자 : 김병채
1988년 인도로 건너가 라마나 마라리쉬의 제자인 슈리 푼자를 갠지스강가의 하리드와르에서 만났다. 푼자와의 짧은 삿상으로 그는 모든 구도의 길을 접고 집으로 향했다. 현재 국립 창원대학교와 대안학교인 샨티구루쿨에서 상담, 요가 및 베단타를 가르치고 있다. 창원 북면에 라마나 마하리쉬 센터 한국 지부인 슈리 크리슈나다스 아쉬람을 열고서 슈리 푼자로부터 받은 가르침을 나누는 삶을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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