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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에 바로 써먹는 부동산 절세지식 200문 200답

실전에 바로 써먹는 부동산 절세지식 200문 200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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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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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5년 10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440쪽 | 756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0966643
ISBN10 8990966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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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원종훈
전북대학교 회계학과를 졸업한 후 세무사실무실습을 수석으로 수료했다. 한국세무사고시회 이사, 세무회계사무소를 운영했고, 우리은행 PB사업단을 거쳐 현재 국민은행 PB사업팀에 재직 중이다. 또한 (주)에듀스탁 AFPK, CPF와 국민대학교 부동산아카데미에서 강사로 활약하고 있다.
현재 매일경제신문과 한국경제신문의 세무 상담 코너와 머니투데이 재테크 코너 ‘원종훈의 알짜! 절세 전략’을 진행하고 있으며, KBS 라디오 〈송지헌·신성원의 라디오 동서남북〉, 〈시사플러스〉, KBS 2TV 〈여기는 TV 정보센터〉, MBN <뉴스와이드>, MBN <생방송 10분 머니토론>에 출연한 바 있으며, 대한매일 세테크 가이드 코너, KDI 나라경제 칼럼, 한국경재 머니 세테크 칼럼을 연재한 바 있다. 현재 Forbes Korea 세테크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저서로는 『부자들만의 세금 덜 내는 기술 62가지』, 『은행원을 위한 실전 세금설계』, 『개인재무설계 사례집』(공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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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토지는 면세이기 때문에 부가가치세가 과세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주택의 경우 국민주택 규모를 초과하는 주택을 분양으로 취득하는 경우에는 부가가치세를 부담해야 합니다. 다만 분양으로 취득하지 않고 일반 개인에게 취득하는 주택에 대해서는 면적에 상관없이 부가가치세의 부담이 없습니다.
--- p.91
8.31 부동산대책 이후에는 절세를 위해 공동명의로 전환한 것이 의미없는 일이 되었습니다. 주택과 나대지에 의한 종합부동산세를 세대별로 합산해서 과세하고 기준금액을 하향 조정했기 때문입니다(주택은 9억 원→6억 원, 나대지는 6억 원→3억 원). 양도소득세는 2007년부터 55%(주민세 포함)의 단일 세율로 과세되기 때문에 공동명의로 과세표준을 나눈다고 하더라고 세율이 줄어들지 않습니다.
--- p.129
투기지역에서 양도소득세를 계산할 때도 실거래가액으로 세금을 계산해야 하는데, 이때 건물 정착면적의 5배를 초과하는 부분도 실거래가액으로 세금을 계산해야 합니다. 다시 말해 주택의 부수토지이기만 하면 실거래가액으로 세금을 계산한다는 것입니다.
--- p.228
상속인 외의 자에게 상속재산이 분할되더라도 증여세가 나오기 않기 위해서는 피상속인이 사망하기 전에 법정 절차에 따라 유언이나 유증을 해야 합니다. 우리 세법에서는 피상속인의 적법한 유언에 의하지 않고 상속개시 된 후에 피상속인의 소유재산을 상속인 외의 자가 취득하는 경우, 당해 재산은 상속인이 상속인 외의 자에게 증여한 것이 되므로 상속인에게 상속세가 과세되고, 상속인 외의 자에게는 증여세가 과세됩니다.
--- p.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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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절세, 이 책 한 권이면 끝난다!
이 책은 신문·잡지의 세테크 칼럼 기고뿐 아니라 시중은행 PB팀에서 갈고 닦은 저자의 부동산 세테크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부동산을 취득·보유·처분할 때 내야 하는 부동산 세금에 대해 알고 싶은 모든 것을 담고 있으며, 8·31 부동산대책의 궁금증도 한꺼번에 풀 수 있는 지침서로서 제격이다. 부동산에 관심 있는 모든 이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김미경(서울신문 문화부 기자)

절세 마인드는 행복한 생활의 필수 사항!
이제 세금이 부자들만이 걱정하는 관심사가 아니다. 일반인들도 절세 마인드를 가져야 함은 물론이며 행복한 인생을 사는데 꼭 필요한 기본 요소다. 이 책은 어떻게 부동산을 구입하고, 보유하고, 처분해야 경제적 손실 없이 절세할 수 있는지 그 노하우를 잘 설명해주고 있어 실생활에 큰 도움이 되는 책이다.
김재영(머니투데이 재테크부 기자, 『스트레스 없는 재테크 10가지 습관』저자)

부동산 절세지식을 알기 쉽게 정리한 책!
기자 생활을 하다 보면 그 분야의 전문가들을 많이 만난다. 그렇지만 전문지식을 쉽게 전달해주는 분은 드물다. 부동산 취재를 맡기 전에는 나 역시 세금은 복잡하고 어려운 분야라는 선입관을 갖고 있었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세금이 생각보다 쉽고 누구나 계산할 수 있겠구나’라는 믿음이 생겼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딱딱하게만 여겨졌던 세금을 친근한 이웃처럼 생각하도록 만들 것이라고 확신한다.
박기효(매일경제신문 부동산부 기자)

부동산 세금 줄이는 방법, 전략이 필요하다!
이제 같은 시기에 같은 부동산을 같은 가격으로 구입해도 양도소득세가 똑같이 나오는 시대는 끝났다. 철저하게 전략적으로 세금을 줄이는 노력이 필요한 때이다. 이 책은 부동산 절세와 관련된 지식을 풍부히 해줄 뿐만 아니라 실전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세금지식을 잘 정리하고 있다.
송인호(SBS 사회부 기자, 『만 원부터 시작하여 가장 빨리 1억 만드는 펀드투자』저자)

부동산 세테크 방법을 속 시원히 풀어준 책!
부동산 세제 개편 기사를 쓴 다음날이면 어김없이 독자들에게 문의를 받는다. 부동산 세금의 민감성을 새삼 절감하면서 그런 독자들의 궁금증을 속 시원히 풀어줄 ‘뭔가’가 필요하다고 느끼곤 했다. 바로 그 ‘뭔가’가 이 책이 아닌가 싶다. 빈번한 부동산대책 등으로 복잡다기해진 부동산 세제를 실전 사례로 쉽게 설명해준 이 책은 부동산 세금으로 고민하는 많은 사람들의 세테크 길잡이가 되기에 충분하다.
차병석(한국경제신문 경제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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