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일하지 않는 사람들 일할 수 없는 사람들

일하지 않는 사람들 일할 수 없는 사람들

[ 양장 ]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정가
9,800
판매가
8,82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10월 06일
쪽수, 무게, 크기 206쪽 | 360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0650661
ISBN10 8970650660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후타가미 노우키(二神能基)
와세다 대학 정치경제학부 졸업. 와세다 대학 강사, 문부과학성, 치바 현 등의 각종 위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NPO 법인 <뉴 스타트 사무국>의 대표이다. 1993년부터 목적을 상실하고 방황하는 젊은이들을 이탈리아 토스카나 지방의 공동 농원에 위탁하고, 농경 작업을 통해서 활기를 되찾아 준다는 취지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그 후, 치바 현 젊은이를 대상으로 은둔형 외톨이나 등교거부, 니트족 젊은이들의 새출발을 지원하는 NPO 법인인 <뉴 스타트 사무국>을 설립했다.
현재 ‘세계를 움직이는 일, 삶이 즐거워지는 일을 창조해내자’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세계 88곳에 ‘멀티 복지촌’설립에 매진하고 있다.
역자 : 이성현
서울 출신으로 성신여대와 도쿄 쇼빅 미디어 아트 학교를 졸업했다. 현대 케이블 TV 아나운서와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주요 역서로는 『가보기 전엔 죽지 마라』,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화장실과 가장 아름다운 별밤』, 『옆집의 아인슈타인』, 『자신에게 OK하면 인생이 OK』 등이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앞에서도 설명했지만, 이탈리아에서 내가 느낀, ‘하느님 이외에 인간은 모두 장애인이다’라는 것을, ‘인간이라는 것은 늙거나 젊거나 그렇게 큰 차이가 없다’라는 말로써 확실한 자시을 가지고, 니트족들을 이해시킬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 p.203 '5장 니트족이라는 희망' 중에서
앞에 소개했던 야스나리 씨는 호텔을 그만두고 지금은 데이 세비스 시설에서 일하고 있다.
“80퍼센트는 제 생활을 위해서 일하지만, 나머지 20퍼센트는 사회에 도움이 되어야 한다는 데 의의를 두고 있습니다. 사회에 도움이 되는 그 20퍼센트를 느낄 수 없다면, 저는 나머지 80퍼센트를 유지할 수 없습니다.”
앞에서도 얘기했듯이 이 말은 요즘 젊은이들이 ‘노동의 의미를 생각하고 있다’라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물론 모든 젊은이가 그렇게까지 노동의 의미를 찾고 있다고는 말할 수 없다.
--- p.125 '3장 니트족을 양산하는 시대'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품절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