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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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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
[도서]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
데일 카네기 저/이선미 역 원앤원북스
10% 11,700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5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176쪽 | 297*210*20mm
ISBN13 9788960604353
ISBN10 8960604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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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데일 카네기 Dale Carnegie
1888년 11월 미국 미주리 주의 한 농장에서 농민의 아들로 태어나 워런스버그 주립 사범대학에 진학했다. 그는 말하기가 서툴러 학우들에게 인기가 없어 실의에 빠진 학창시절을 보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토론 동아리에 들어가 엄청난 노력을 기울인 결과, 졸업할 무렵에는 학교를 대표하는 논객이 되어 있었다. 졸업 후 세일즈맨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했지만 여전히 자신의 화술이 부족하다고 느껴 웅변을 배우려고 보스턴으로 갔다. 뉴욕의 연극학교를 거쳐 지방순회극단의 연극배우가 되기도 했고, 부업으로 트럭을 파는 세일즈맨도 했지만 모두 다 뚜렷한 결실 없이 실패하고 말았다. 그러다가 우연히 1912년 뉴욕 YMCA에서 비즈니스맨을 상대로 한 대중연설 강좌를 수강했고 이것이 그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놓았다. 워낙 화술이 뛰어났기에 곧 강사로 채용되어 전국 순회강연을 다녔고 이 강연이 점차 인기를 끌면서 인생의 극적인 전환점이 마련된다. 처음 화술 강연만 했지만 나중에 강연 코스에 인간관계 기술을 포함시켰다. 카네기가 1930년대 초 개설한‘친구를 만들고 사람을 움직이는 방법’이라는 강좌의 수강생이던 사이먼앤드 슈스터 출판사의 편집자인 리언 심킨은 어느 날 카네기에게 그 과정을 책으로 내자고 제안했다. 1934년 카네기의 강좌를 녹취해 출간한 책이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How to Win Friends and Influence People)』이다. 그 외에 『데일 카네기의 성공대화론』 『데일 카네기의 자기관리론』 등의 저서가 있다.
역자 : 이선미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 프랑스어과를 졸업하고 저작권 에이전시에서 에이전트로 일했으며, 출판사에서 편집자로서 책 만드는 일을 했다. 그동안 옮긴 책으로는 『톨스토이의 어떻게 살 것인가』 『성인을 위한 이솝우화』 『스타가 될 거야』 『마틸드의 텔레비전 없는 날』 『너는 좋은 친구야』 『대통령 아저씨와 저녁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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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을 비난하는 대신 그들을 이해하려고 노력하자. 그들이 왜 그러는지 이해하려고 노력해보자. 그러는 편이 비난하는 것보다 훨씬 유익하고 흥미롭다. 그러면 공감과 관용, 친절이 생겨난다. “모든 것을 알면 모든 것을 용서한다.”라는 옛말이 있다. 영국의 시인 새뮤얼 존슨은 “하느님도 사람의 생이 다하기 전까지는 심판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하물며 우리는 어떻겠는가? --- p.25

당신은 누군가의 옆구리에 총을 겨누며 시계를 내놓게 할 수 있다. 해고하겠다고 협박하면서 직원들이 당장은 협력하게 만들 수도 있다. 매를 들거나 위협을 주어 아이들이 당신이 원하는 대로 하게 만들 수도 있다. 그러나 이런 막된 방법은 바람직하지 않은 효과만 낳을 뿐이다. 내가 당신에게 어떤 일을 시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당신이 원하는 것을 주는 것뿐이다. --- p.29

나는 최근 멕시코시티의 차풀테펙 궁전에 있는 멕시코의 영웅 알바로 오브레곤 장군의 반신상을 보았다. 반신상 아래에는 오브레곤 장군의 철학이 담긴 잠언이 새겨져 있었다. “너를 공격하는 적을 두려워하지 말고 너에게 아첨하는 친구들을 두려워하라.” --- p.33

인간관계에 관한 최고의 충고가 있다. 포드자동차의 설립자 헨리 포드는 “성공의 비결이 있다면 그것은 타인의 견해를 받아들이고 당신의 관점뿐만 아니라 타인의 관점에서 사물을 보는 능력이다.”라고 말했다. 아주 훌륭한 말이므로 반복해서 말하고 싶다. “성공의 비결이 있다면 그것은 타인의 견해를 받아들이고 당신의 관점뿐만 아니라 타인의 관점에서 사물을 보는 능력이다.” 이 말은 아주 간단명료해서 누구나 흘깃 보더라도 진실을 알아차릴 수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살아가는 동안 이 말을 무시하고 산다. --- p.46

나는 수년간 친구들의 생일을 알아내려고 했다. 어떻게? 나는 점성술을 믿지는 않지만, 상대방에게 태어난 날이 성격이나 기질에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는지 아닌지 질문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그런 다음 생일을 물어본다. 만약 상대방이 11월 24일생이라고 말한다면 나는 마음속으로 ‘11월 24일, 11월 24일’이라고 되새긴다. 그리고 친구가 잠깐 뒤돌아서 있을 때 이름과 생일을 적어두고 나중에 생일노트에 옮겨 적는다. 새해가 되어 달력에 생일을 적어두면 그들은 자연스럽게 내 관심을 받게 된다. 생일날이 되면 나는 그들에게 편지나 전보를 보낸다. 그 효과가 얼마나 큰지! 나는 종종 친구들의 생일을 기억하는 지구상의 유일한 사람이 되기도 한다. --- p.60

당신은 행복해지고 싶은가? 그러면 무엇을 해야 할까? 억지로라도 웃으려고 하라. 혼자라면 휘파람이나 콧노래를 불러라. 마치 이미 행복하다는 것처럼 행동하라. 그러면 곧 행복해질 것이다. 심리학자이자 철학자인 윌리엄 제임스는 이렇게 말했다. “행동은 감정을 따라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 행동과 감정은 함께 간다. 좀더 의지의 직접적인 통제를 받는 행동을 조절하면 그렇지 않은 감정을 간접적으로 조절할 수 있다. 따라서 우리가 기분이 좋지 않을 때 기분을 좋게 만드는 자발적인 방법은 유쾌한 자세를 취하는 것이다. 마치 벌써 기분이 좋은 것처럼 말하고 행동하는 것이다.”--- p.67

프랑스의 황제이자 나폴레옹의 조카인 나폴레옹 3세는 바쁜 궁정 업무에도 불구하고 만나는 모든 사람의 이름을 늘 기억할 수 있었다. 비결이 무엇일까? 간단하다. 이름을 정확하게 듣지 못하면 이렇게 말했다. “대단히 미안하오. 이름을 정확하게 듣지 못했소.” 그리고 특이한 이름일 경우에는 “철자가 어떻게 되오?”라고 물었다고 한다. 또 나폴레옹은 대화를 하면서 몇 번이고 상대방의 이름을 부르려고 노력했고 상대방의 특징과 말투, 전반적인 모습까지 마음속에 연상시키려고 노력했다. 중요한 사람일 경우 나폴레옹은 더욱 노력을 기울였다. 그는 혼자 있는 시간이 되면 종이에 상대방의 이름을 적고 그 이름을 유심히 보았으며 이름에 집중했다. 그리고 그의 마음속에 이름을 진지하게 새겨 넣은 뒤 종이를 찢어버렸다. 이렇게 해서 나폴레옹은 귀로 듣는 인상뿐 아니라 눈으로 보는 인상까지 얻게 되었다. --- p.76~77

루스벨트 대통령의 손님이 되어본 적이 있는 사람들은 모두 그의 폭넓고 다양한 지식에 깜짝 놀란다. 손님이 카우보이건, 의용 기병대원이건, 뉴욕의 정치인이건, 외교관이건, 루스벨트 대통령은 어떤 말을 해야 할지 잘 알고 있었다. 어떻게 그럴 수 있었을까? 답은 간단하다. 그는 손님이 올 때마다 전날 밤 늦게까지 자리에 앉아 손님이 특히 관심을 두고 있는 주제에 관한 책을 읽었다. 모든 리더들이 알고 있는 것처럼 루스벨트 대통령은 사람의 마음으로 가는 지름길은 상대방이 가장 귀하게 여기고 있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임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 p.90

링컨 대통령은 동료와 격렬한 논쟁을 벌이고 있는 한 젊은 장교를 질책한 적이 있다. 그가 말했다. “자기 자신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은 사소한 언쟁을 하는 데 시간을 허비하지 않소. 언쟁은 기분이 상하고 자제력을 잃어버리는 결과만 낳을 뿐이오. 똑같이 옳다면 자네가 양보하시게. 확실히 자네가 옳다고 해도 사소한 일이라면 양보하시게. 개와 싸워 물리는 것보다는 개에게 길을 내주는 것이 낫지 않겠소? 그 개를 죽인다고 해도 물린 상처는 남을 테니 말이오.” 그렇다. 논쟁을 이기는 최선의 단 한 가지 방법은 논쟁을 피하는 것이다. --- p.115

엘버트 허버드는 나라를 뒤흔든 가장 독창적인 작가 중 한 명이었다. 그의 날카로운 문장은 종종 격렬한 분노를 불러일으켰다. 하지만 허버드는 사람을 다루는 비범한 솜씨로 적들을 친구를 만들고는 했다. 예를 들면 화가 난 독자가 이러이러한 점에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편지를 보내온 적이 있는데, 엘버트 허버드는 이렇게 대답했다. “그러고 보니 저도 저 스스로에게 전적으로 동의하는 건 아닙니다. 어제 쓴 모든 것이 오늘도 마음에 드는 것은 아니니까요. 그 주제에 대해 당신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근처에 오시게 되면 우리 집에 꼭 들러주십시오. 이 주제에 대해 함께 재검토를 해볼 수 있을 것입니다. 멀리서 악수를 청합니다. 진심을 담아서.” 당신은 당신을 이렇게 대하는 사람에게 뭐라고 말하겠는가? --- p.134

한 사람의 마음이 당신을 향해 반감과 적대감으로 들끓고 있다면, 당신은 그 어떤 논리를 들이밀어도 그를 설득할 수 없다. 꾸짖는 부모, 군림하는 상관과 남편, 바가지 긁는 아내는 사람들이 마음을 바꾸고 싶어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우리가 동의하도록 강제로 끌고 갈 수는 없다. 다만 우리가 진심으로 친절하고 상냥하게 대한다면 어쩌면 가능할 수도 있다. 실제로 링컨 대통령은 백 년도 전에 이렇게 말했다. “꿀 한 방울이 쓸개즙 1갤런보다 더 많은 파리를 잡는다.” 이 말은 오래되고 참된 격언이다. 상대방을 설득하고 싶다면 먼저 상대방에게 당신이 진정한 친구임을 확신시켜주어라. 그 안에 상대방의 마음을 사로잡는 꿀 한 방울이 있다. 그렇게 하면 당신이 무슨 말을 하든 상대방의 이성에 호소할 수 있을 것이다. --- p.140

내 친구 중에 캘빈 쿨리지 정부 시절 백악관에서 주말을 보내게 된 친구가 있었다. 그 친구가 대통령의 개인 집무실에 들어갔을 때 대통령이 비서에게 말하는 소리를 들었다. “오늘 입은 드레스가 참 멋지군요. 당신은 아주 젊고 매력적인 여성이에요.” 이 말은 ‘침묵의 캘빈’이라 불리던 대통령이 비서에게 건넨 최고의 칭찬이었을 것이다. 아주 이례적이고 예상 밖의 일이어서 비서는 당황해 얼굴이 빨개졌다. 그러자 그가 말했다. “거만해지지는 말아요. 난 단지 기분 좋으라고 한 말이니까. 앞으로는 구두법에 좀더 신경 써주길 바라오.” 조금 뻔한 방법이기는 하나 심리적으로는 최고의 방법이었다. 우리는 자신의 장점을 칭찬하는 말을 듣고 나면 불편한 이야기도 좀더 쉽게 경청할 수 있다. --- p.193

사람을 변화시키는 것에 대해 이야기해보자. 만약 당신과 내가 만나는 사람들에게 그들이 가지고 있는 숨은 보물을 깨달을 수 있도록 영감을 준다면, 우리는 사람을 바꾸는 일보다 더한 일을 할 수 있다. 우리는 문자 그대로 그들을 완전히 탈바꿈시킬 수 있다. 터무니없는 과장 같은가? 그렇다면 미국의 위대한 심리학자이자 철학자인 윌리엄 제임스의 지혜로운 말을 들어보자.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에 비하면 우리는 반만 깨어 있다. 우리는 우리의 육체적?&정신적 자원의 극히 일부만 사용하고 있다. 대체로 인간 개개인은 자신의 한계에서 동떨어져 살고 있다. 하지만 인간은 습관적으로 사용하지 못하고 있는 다양한 종류의 능력을 가지고 있다.” --- p.217

당신의 자녀, 남편, 직원에게 어떤 일에서 “어리석다, 멍청하다, 그 일에는 재능이 없다, 모두 틀렸다.”라고 하는 것은 그들이 발전하려고 노력하는 모든 의지를 부숴버리는 것이다. 그 반대의 기술을 써보라. 격려를 아끼지 않고, 하기 쉬운 일이라고 말하고, 그들에게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당신이 믿고 있음을 알게 하라. 그리고 그들에게 숨겨진 재능이 있다고 말하라. 그러면 그들은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서 동이 틀 때까지 노력할 것이다.--- p.229

스카스데일에 사는 내 친구 어니스트 겐트 여사는 마당에 들어와 뛰어다니며 잔디를 망가뜨리는 남자아이들 때문에 골치가 아팠다. 아이들을 야단도 쳐보고 달래보기도 했다. 그러나 어떤 것도 소용없었다. 그러자 그녀는 가장 말썽쟁이에게 직함을 주어 권위를 느끼도록 했다. 그녀는 그 아이에게 ‘탐정’이라는 직함을 주고 잔디에 들어오는 무단 침입자를 막으라는 임무를 주
었다. 그러자 문제는 해결되었다. 그녀의 ‘탐정’은 뒷마당에 모닥불을 피워 꼬챙이를 뜨겁게 달군 뒤, 잔디에 들어가는 아이는 누구라도 낙인을 찍겠다고 으름장을 놓았다. 당신이 제안한 일을 상대방이 행복한 마음으로 할 수 있도록 만들어라.
--- p.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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