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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대 아리랑 3) 중국 조선족의 아리랑

(우리시대 아리랑 3) 중국 조선족의 아리랑

진용선 | 수문출판사 | 2001년 01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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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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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1년 01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22쪽 | 431g | 148*210*20mm
ISBN13 9788973017133
ISBN10 8973017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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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진용선
강원도 정선군 신동읍 조동리에서 태어나 인하대 독문학과와 같은 대학원에서 독어학을 전공했다. 1985년 심상(心象) 신인상으로 등단했고, 싱가폴휴먼서비스 통역담당으로 일을 하다가 귀향해 1991년 정선아리랑연구소와 정선아리랑학교를 세워 아리랑을 연구하고 가르치는데 몰두하고 있다.
정선아리랑연구소장, 아리랑학교장, 강원도문화재전문위원, 한중 아리랑 네트워크 공동대표, 해외동포 아리랑 네트워크 준비위원 등을 맡고 있으며, 쉽고 재미있는 강의로 아리랑을 널리 알리고 있다.

주요 저술에는 『정선 아라리, 그 삶의 소리 사랑의 소리』『해외동포 아리랑 -중국, 러시아편』『정선아리랑 찾아가세』『함께하는 아리랑』『동강 아리랑』『아리랑』『Korea's Spirit Comes Alive in Arirang』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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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사람들에게 아리랑을 조선족문화의 상징으로 각인시키는 계기가 된 것은 1990년 11월 들어서였다. 호남성 주주 시에서 열린 전국 가극콩쿨에서 연변가무단의 대형가극 '아리랑'이 우수극목상을 받았고, 이듬해 6월에는 문화부로부터 중국 예술분야에서 최고상인 '문화신극목대상'을 받아 한족 문화의 틈새에서 아리랑이 우뚝 솟아오르는 계기를 마련했다.

사회주의 국가에서 가극이 중요한 문예 장르로 보편화된 까닭에 가극으로 표현되는 아리랑은 다른 어느 장르보다 더 활발하게 보급되어 아리랑의 맥을 잇는데 기여해왔다.
---p.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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