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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화유의 이것이 미국 초등학교 영어다

조화유의 이것이 미국 초등학교 영어다

: 보통 엄마도 할 수 있다! 우리 아이, 미국 초등학교 영어 가르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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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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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5년 10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210쪽 | 490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59249480
ISBN10 8959249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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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조화유
부산고와 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했다. 조선일보 기자로 근무하다 미국으로 건너가, 웨스턴 미시간대학에서 역사학 석사 과정을 마치고 퍼시픽 웨스턴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신문기자로 재직 중이던 1970년, 대한일보 신춘문예에 응모, 소설 <흉일>이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했고, 1998년 작품집 『이것이 정말 내가 쓰고 싶었던 글들이다』를 펴냈다.

2003년에는 남한 기자와 북한 응원단원의 사랑을 통해 조국 통일 문제를 짚어본 단편소설 『다대포에서 생긴 일』을 발표했는데, 한국비평문학회에서 ‘2003년의 문제소설’로 뽑혔다. 또 이 소설은 MBC에서 단막극 <2003 신 견우직녀>로 방영되기도 했다. 2004년 이후에는 단편소설 <쿠데타>와 <그 화요일의 그림자>, 중편소설 <전쟁과 사랑>을 블로그 http://blog.joins.com/drwyj, http://blog.chosun.com/wyjoh를 통해 연달아 발표했다.

저서 『이것이 미국 영어다(전10권)』는 국내에서만 100만 권 이상이 팔렸고, 중국, 대만, 일본에서도 번역·출판되었다. 현재 미국 수도 워싱턴에 거주하면서, 중앙일보와 한국일보 미주판에 생활영어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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