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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3년을 7일만에 끝내는 생물

고등학교 3년을 7일만에 끝내는 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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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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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5년 10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372쪽 | 410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55962680
ISBN10 8955962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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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오오모리 토오루
일본에서 유명한 순다이 학원( ??@ 9? 생물과 전임강사.
학원에서의 강의 외에도 교재를 출간, 모의시험 출제, 교육채널의 위성방송 강의 등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일본 교육계의 인기 강사다. 알기 쉽고 즐겁게 배우는 수업으로 인기가 높다.
역자 : 김은희
경북대학교를 졸업하고 일본 치바대학교에서 일문학과를 졸업한 전문 번역가. 다양한 분야의 단행본을 번역하고 있으며, 그 외에 일본어 학습서 감수, 문화재청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번역서로는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 - 생각의 연금술》《마음의 연금술》《행복의 연금술》등이 있다
감수 : 최정윤
서울대 생물교육과 졸업. 강남 한국학원, 강남 청솔학원을 거쳐 현재 서울 종로학원 본원, 강동 일맥학원, 온라인 강의 사이트 스카이에듀(http://www.skyedu.com)에서 생물Ⅰ,Ⅱ를 가르치고 있다. 기초 개념정리에 있어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개념 그 자체를 이해시키기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들며 학생들의 절대적인 신임을 얻고 있는 인기강사다. 저서로는 《영인 20일꿰기》《ANS 공통과학 생물》《7차 디딤돌 생물Ⅱ》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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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영국의 에딘버러에서 복제양 돌리가 태어났습니다. 다 자란 양의 체세포를 복제하여 엄마 양과 똑같은 유전자를 가지고 태어난 최초의 복제동물이죠. 복제양을 만드는 방법도 기본적으로는 위의 개구리의 경우와 마찬가지에요.
우선 양A의 세포 하나를 떼어내서 배양합니다. 돌리를 만들 때 가슴의 젖샘세포를 이용했다고 해요. 다음에 양B의 난자를 추출해 핵을 제거하고, 거기에 양A의 젖샘세포의 핵을 이식합니다. 이 세포를 다시 양C의 자궁에 착상시켜 키우고 출산시키는 거죠.
이렇게 해서 돌리라는 이름을 가진 복제양이 태어나게 되었죠! 그런데 돌리라는 이름은 어디서 나온 것일까요? 엄마양(그러니까 양A)의 젖샘세포를 사용했다는 사실을 강조하기 위해 가슴이 큰 미국 여가수 돌리 파튼Dolly Parton의 이름을 따왔다고 해요.
어쨌든 복제양 돌리의 탄생은 지금까지 불가능하다고 생각한 고등 포유류의 체세포에서 복제동물을 만들게 되었다는 점에서 굉장한 성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실험도 양의 생식에 관련된 세포가 아닌 젖샘세포를 이용했지만, 수정란과 마찬가지로 젖샘세포도 양에 대한 완벽한 유전자를 갖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지요
--- P128.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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