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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 발매일 | 2005년 10월 05일 |
|---|---|
| 시간/무게/크기 | 63분 | 130g | 크기확인중 |
DVD
미래동물대탐험 : 1억년 후 온실지구 (1Disc)
[ 독일 ZDF국영방송 제작 ]
케니앤코엔터테인먼트
|
2005년 10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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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빙 : Korean - 오디오 : DD 2.0 - 화면비율 : 4:3 Fullscreen - 지역코드 : 3 - 녹화방식 : Dual Layer [special Features] - 사운드 갤러리 - 메이킹 영상 - 오리지널 예고편 - 3D 애니메이션 - 예고편 - 픽쳐 갤러리 - 과학자문 위원들 |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1억 년 후 - 온실지구
: 1억년 후 지구는 다시 따뜻해진다.육지뿐 아니라 따뜻한 바다속에서도 화려하고 신기한 생물들이 가즉하다.미래 동물 대탐험과 함께 1억년 후 바다속으로 들어가 환상적인 바다 생물들을 만나보자.
"미래 동물 대탐험"은 유전적 변이와 자연선택의 힘이 지구와 지구에 사는 생물의 운명을 결정하는 인간이 없는 세계의 진화를 보여준다. 각 분야 전문가들이 제시한 생물학적, 진화론적 이론을 바탕으로 첨단 애니메이션 기술을 사용해, 향후 2억 년 동안 지구의 생물은 어떻게 진화하게 되며, 또 어떤 생물들이 육지를 거닐고 바다에서 헤엄치게 될 지에 대해 매력적으로 접근한다.
생동감 있는 컬러 사진과 컴퓨터그래픽, 최신 정보로 만나는 흥미진진한 미래 동물의 세계 모든 생물종은 시간이 흐르면서 환경 변화와 경쟁으로 점차적으로 멸종하게 된다. 때로는 생물 전체가 갑자기 멸종을 하기도 하는데, 이러한 대멸종은 지구 역사를 통해 다섯 번 일어났으며, 가장 최근의 것은 육상 공룡의 멸종이었다. 연속되는 대멸종에도 불구하고 지구상의 생물 다양성은 시간이 가면서 빠르게 증가해 왔다. 인간은 지금 여섯 번째 대멸종에 참여하고 있다. 기후 변동, 화산 활동, 유성 충돌 등에 의해 일어났을 것이라고 생각되는 이전의 멸종과는 달리, 인위적인 대멸종이 수없이 많은 동식물 개체군의 서식지를 침식해 들어가고 있다. 그렇다면 정말 인류도 다른 종들처럼 멸종할까? 만약 인류가 지배하는 상황이 없어져 나머지 자연계가 그대로 방치된다면, 진화적으로 어떤 성공 사례가 기다리고 있을까?
500만 년 후, 지구는 다시 빙하기를 맞이하게 된다. 북반구 대부분이 빙하로 덮이고, 해수면이 낮아져 지중해가 말라버린다. 툰드라 지대에는 털복숭이쥐와 눈족제비가 살고, 바다 속에서는 부비고래새가 먹이는 찾는다. 말라버린 지중해에서는 끈끈이목도리도마뱀이, 카르스트 지형에서는 카르스트멧돼지와 바위족제비가, 아마존 초원에는 바부카리원숭이와 수리타조, 방울쥐가, 북아메리카 사막에는 사막방울쥐와 두더지메추라기, 부식박쥐가 자연의 빈자리를 채우며 살고 있다.
빙하기가 끝나고 1억 년 후 지구는 다른 모습으로 다간온다. 지구의 기후는 따뜻해지고, 해수면은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다. 그래서 낮은 곳은 바닷물에 잠기고 만년빙에 덮여 있던 남극은 푸른 숲으로 덮인다. 해수면이 높아져 생긴 얕은 바다에는 암초민숭달팽이, 유령해파리, 병정바다거미가, 벵골 습지에는 전기매복고기, 늪네발문어, 공룡거북이, 남극 우림에는 가위부리새, 침화살새, 매말벌, 침화살딱정벌레가, 대고원에는 큰파란바람새, 은거미, 포글쥐가 살게 된다. 따뜻했던 지구의 대기는 화산 폭발로 먼지와 재로 가득하고 햇빛을 가려 지구상의 생물들은 대량 멸종에 이르게 된다.
2억 년 후에는 모든 대륙이 다시 모여 거대한 초대륙이 만들어지고, 바다도 거대한 지구해 하나로 합쳐진다. 육지와 바다의 재배치로 인해 지구 환경은 극단적으로 바뀌게 되는데, 초대륙의 가운데는 중앙사막이, 북쪽에는 북부 우림이, 남쪽에는 해안을 따라 치솟은 산맥 안쪽으로 비그늘 사막이 만들어진다. 중앙사막에는 사막흰개미, 정원벌레, 나선벌레, 그늘벌레, 리본벌레들이 살고, 지구해에는 왕머리가재, 바다새고기, 무지개오징어가, 비그늘 사막에는 벌풍뎅이, 사막껑충달팽이, 달팽이지옥이, 북부 우림에는 코끼리오징어, 빨판끈적균, 원숭이오징어가 살게 된다.
오랜 세월이 흐른 후에 지구의 주인이 될 미래 생물을 추측하기란 쉽지 않다. 현대의 발달된 컴퓨터 애니메이션 기술을 이용해 상상 속의 생물들에게 생명력을 불어넣고 있다. 독자들은 마치 새로운 생물을 만들어낸 조물주가 된 기분으로 500만 년, 1억 년, 2억 년 후의 미래 세계로 탐험을 떠남으로써,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아주 먼 미래를 만나 볼 수 있을 것이다.
미래 동물 대탐험에서는 5백만 년 후, 1억년 후, 2억년 후 지구의 모습과 환경에 맞춰 진화한 다양한 생물들을 만나볼 수 있다. 이제부터 환상적이고 신비한 미래 동물들의 세계로 들어가 보자. 미래의 지구와 동물의 모습은 각 분야 전문가들이 제시한 생물학적, 진화론적 이론을 바탕으로 첨단 애니메이션 기술을 사용해 창조한 것이다.
[수상내역]
- NEW YORK Festival 2004
- EKOFILM Festival 2003, Czech Republic FIRST PRIZE for the best scientific programme
- Wildscreen 2003 The International Festival of moving images from the natural world
- PANDA AWARD The Future is Wild: Waterland... 100 million years in the future was nominated as a Festival Finalist
- The 26th International Wildlife Film Festival, Montana, 2003 An Honorable Mention for graphics to John Adams for The Future is Wild An Honorable Mention for Innovative Storytelling to John Adams for Cold Kansas Desert
- Recommended finalist at Jackson Hole 2003
- Finalist at ECOTOP 2003 in Bratislava
- Future is Wild Part 3 - Finalist in the Japanese Wildlife Festival 2003
- 2004 국제과학영상전 초청작
: 1억년 후 지구는 다시 따뜻해진다.육지뿐 아니라 따뜻한 바다속에서도 화려하고 신기한 생물들이 가즉하다.미래 동물 대탐험과 함께 1억년 후 바다속으로 들어가 환상적인 바다 생물들을 만나보자.
"미래 동물 대탐험"은 유전적 변이와 자연선택의 힘이 지구와 지구에 사는 생물의 운명을 결정하는 인간이 없는 세계의 진화를 보여준다. 각 분야 전문가들이 제시한 생물학적, 진화론적 이론을 바탕으로 첨단 애니메이션 기술을 사용해, 향후 2억 년 동안 지구의 생물은 어떻게 진화하게 되며, 또 어떤 생물들이 육지를 거닐고 바다에서 헤엄치게 될 지에 대해 매력적으로 접근한다.
생동감 있는 컬러 사진과 컴퓨터그래픽, 최신 정보로 만나는 흥미진진한 미래 동물의 세계 모든 생물종은 시간이 흐르면서 환경 변화와 경쟁으로 점차적으로 멸종하게 된다. 때로는 생물 전체가 갑자기 멸종을 하기도 하는데, 이러한 대멸종은 지구 역사를 통해 다섯 번 일어났으며, 가장 최근의 것은 육상 공룡의 멸종이었다. 연속되는 대멸종에도 불구하고 지구상의 생물 다양성은 시간이 가면서 빠르게 증가해 왔다. 인간은 지금 여섯 번째 대멸종에 참여하고 있다. 기후 변동, 화산 활동, 유성 충돌 등에 의해 일어났을 것이라고 생각되는 이전의 멸종과는 달리, 인위적인 대멸종이 수없이 많은 동식물 개체군의 서식지를 침식해 들어가고 있다. 그렇다면 정말 인류도 다른 종들처럼 멸종할까? 만약 인류가 지배하는 상황이 없어져 나머지 자연계가 그대로 방치된다면, 진화적으로 어떤 성공 사례가 기다리고 있을까?
500만 년 후, 지구는 다시 빙하기를 맞이하게 된다. 북반구 대부분이 빙하로 덮이고, 해수면이 낮아져 지중해가 말라버린다. 툰드라 지대에는 털복숭이쥐와 눈족제비가 살고, 바다 속에서는 부비고래새가 먹이는 찾는다. 말라버린 지중해에서는 끈끈이목도리도마뱀이, 카르스트 지형에서는 카르스트멧돼지와 바위족제비가, 아마존 초원에는 바부카리원숭이와 수리타조, 방울쥐가, 북아메리카 사막에는 사막방울쥐와 두더지메추라기, 부식박쥐가 자연의 빈자리를 채우며 살고 있다.
빙하기가 끝나고 1억 년 후 지구는 다른 모습으로 다간온다. 지구의 기후는 따뜻해지고, 해수면은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다. 그래서 낮은 곳은 바닷물에 잠기고 만년빙에 덮여 있던 남극은 푸른 숲으로 덮인다. 해수면이 높아져 생긴 얕은 바다에는 암초민숭달팽이, 유령해파리, 병정바다거미가, 벵골 습지에는 전기매복고기, 늪네발문어, 공룡거북이, 남극 우림에는 가위부리새, 침화살새, 매말벌, 침화살딱정벌레가, 대고원에는 큰파란바람새, 은거미, 포글쥐가 살게 된다. 따뜻했던 지구의 대기는 화산 폭발로 먼지와 재로 가득하고 햇빛을 가려 지구상의 생물들은 대량 멸종에 이르게 된다.
2억 년 후에는 모든 대륙이 다시 모여 거대한 초대륙이 만들어지고, 바다도 거대한 지구해 하나로 합쳐진다. 육지와 바다의 재배치로 인해 지구 환경은 극단적으로 바뀌게 되는데, 초대륙의 가운데는 중앙사막이, 북쪽에는 북부 우림이, 남쪽에는 해안을 따라 치솟은 산맥 안쪽으로 비그늘 사막이 만들어진다. 중앙사막에는 사막흰개미, 정원벌레, 나선벌레, 그늘벌레, 리본벌레들이 살고, 지구해에는 왕머리가재, 바다새고기, 무지개오징어가, 비그늘 사막에는 벌풍뎅이, 사막껑충달팽이, 달팽이지옥이, 북부 우림에는 코끼리오징어, 빨판끈적균, 원숭이오징어가 살게 된다.
오랜 세월이 흐른 후에 지구의 주인이 될 미래 생물을 추측하기란 쉽지 않다. 현대의 발달된 컴퓨터 애니메이션 기술을 이용해 상상 속의 생물들에게 생명력을 불어넣고 있다. 독자들은 마치 새로운 생물을 만들어낸 조물주가 된 기분으로 500만 년, 1억 년, 2억 년 후의 미래 세계로 탐험을 떠남으로써,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아주 먼 미래를 만나 볼 수 있을 것이다.
미래 동물 대탐험에서는 5백만 년 후, 1억년 후, 2억년 후 지구의 모습과 환경에 맞춰 진화한 다양한 생물들을 만나볼 수 있다. 이제부터 환상적이고 신비한 미래 동물들의 세계로 들어가 보자. 미래의 지구와 동물의 모습은 각 분야 전문가들이 제시한 생물학적, 진화론적 이론을 바탕으로 첨단 애니메이션 기술을 사용해 창조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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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OFILM Festival 2003, Czech Republic FIRST PRIZE for the best scientific program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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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NDA AWARD The Future is Wild: Waterland... 100 million years in the future was nominated as a Festival Fina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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