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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구조주의와 포스트모더니즘

후기구조주의와 포스트모더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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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9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336쪽 | 153*224*30mm
ISBN13 9788987578316
ISBN10 8987578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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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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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마단 사럽(Madan Sarup)
런던의 사우스뱅크 (South Bank) 대학 교수이다. 그의 최근 저서 중에는 『다인종 교육의 정치학 The Politics of Multiracial Education』(1986), 『교육과 인종주의 이데올로기 Education and the Ideologies of Racism』(1991), 『자크 라캉 Jacques Lacan』(1992)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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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전반부인 1, 2, 3장에서는 후기구조주의의 주요 이론가인 라캉, 데리다, 푸코 등 서로 다르면서도 근본적으로 반과학적인 철학적 입장을 공유하는 사상가들의 이론을 소개한다. 정신분석, 언어의 본성과 역할, 자아와 욕망, 해체이론, 도구로서의 이성의 부상, 사회적 통제장치들의 확장, 그리고 지식과 권력의 상호관계 등이 논의된다.
4장에서는 후기구조주의의 젊은 세대인 들뢰즈와 가타리, '신철학자들'의 작업을 살펴본다. 특히 후기구조주의자들의 신념이 상당 부분 니체의 철학에 뿌리박고 있다는 점을 밝힌다.
5장에서는 프랑스 페미니스트들인 엘렌 식수, 이리가레이, 크리스테바의 이론을 소개한다. 라캉의 정신분석학의 영향으로 이 세 학자들이 주장하는 지식, 주체성, 언어, 여성적 글쓰기, 그리고 사회와 주체의 변형 가능성 등에 대한 중요한 논의들을 검토한다.
6장에서는 리오타르의 이론을 고찰하면서 컴퓨터화된 사회에서 변화하는 지식의 본성을 논의하고 '포스트모던의 조건'에 대해 살펴본다.
7장에서는 장 보드리야르의 저술을 소개하면서 초기 마르크스주의 저술에서부터 최근의 포스트모던 작업까지 검토해 본다. 또한 소비, 대중매체, 의사소통을 비롯해 오늘날 문화의 주요 특징들을 다룬다.
결론에서는 최근의 포스트모더니즘 논의와 포스트모더니즘의 계몽주의 프로젝트 비판에 대한 논쟁의 양상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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