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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세기 한국성리학의 심성논쟁

19·20세기 한국성리학의 심성논쟁

[ 양장 ] 심산학술총서-11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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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9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514g | 153*224*20mm
ISBN13 9788989721444
ISBN10 898972144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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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이종우
성균관대 한국철학과 졸업.
동대학원 동양철학과 한국철학 전공 졸업(철학박사).
현재 성균관대, 홍익대, 단국대, 열린사이버대학교 강사.
칼럼니스트 : http://blog.daum.net/daecho1(억새풀의 소리)
인터넷 서울신문 넷티즌 칼럼(이종우의 민의
북소리)
저서 : 『흐름으로 읽는 동양철학』(보고사, 2003)
논문 : 「퇴계 이황의 리와 상제의 관계에 대한 연구」(『철학』82, 한국철학회, 2005년 봄)
「한국유학사 분류방식으로서의 주리?주기에 관한 비판과 대안」(『철학연구』64, 철학연구회, 2004년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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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19·20세기에 일어난 한국 성리학자들이 벌인 심성논쟁을 다루었다. 당시 많은 심성논쟁이 있었지만 영남학파를 대표하는 한주·면우계열과 기호학파를 대표하는 간재계열의 논쟁을 중심으로 연구하였다. 그들의 논쟁은 1911년에 시작하여 20세기 후반인 1970년대까지 이어져 왔다. 일제시대를 거쳐 해방이 된 이후에도 끊임없이 논쟁을 벌였던 것이다. 20세기라면 서구문명 속에서 살고 있는 때이지만 그들에게는 배척대상의 문명이었다. 그들은 19·20세기에 살고 있었지만 의식은 12세기의 주자의 성리학에 집중되어 있다. 물론 주자학에 몰두하여 그 속에서 벗어나지 못한 것은 아니었다. 나름대로 독창적인 해석을 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그들의 의식을 시대착오적이라고 치부할 수만은 없다. 그들의 의식은 관념에서 끝난 것이 아니라 논쟁을 통하여 목숨을 걸고 실천을 했다는 점에서 더욱더 그러하다. 따라서 그들이 어떠한 생각을 갖고 심성논쟁을 벌였으며 어떻게 실천을 했는지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이 책을 쓰게 되었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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