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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내경 - 소문

황제내경 - 소문

: 동양의학 2천년의 밑그림을 완성한 경전

[ 양장 ]
리뷰 총점8.7 리뷰 3건 | 판매지수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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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한방치료 top2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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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6월 10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504쪽 | 1028g | 183*227*32mm
ISBN13 9788971932285
ISBN10 8971932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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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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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은 기운이 밥통으로 들어오면 간에서 불거름(의 기운)을 흩뜨려서 그 기운을 힘줄에 스미게 하고, 먹은 기운이 밥통으로 들어오면 흐린 기운이 염통으로 돌아가 불거름(의 기운)을 맥에 스미게 합니다. 맥의 기운은 경락으로 흐르고 경락의 기운은 허파로 돌아가는데, 허파는 모든 맥을 다스려서 불거름(의 기운)을 살갗의 털까지 나릅니다. (두 기운이) 털과 맥에서 (생명의 밑거름인) 불거름(精)을 만들어서 (단전 같은) 곳집에 기운을 가게 하면 곳집의 불거름은 신명이 4장기에 머무르게 하여 기운이 저울대와 저울추(처럼 잘 어울리는 상태)로 돌아갑니다. (불거름과 기운이) 저울질하듯 고르게 되면 (맥을 짚는 손목에 있는) 기운의 입구가 (제대로 된 크기인) 촌을 이루어 (이것으로) 죽살이를 결정합니다. 마실 것이 밥통으로 들어오면 (그것이) 불거름과 기운을 넘치게 하여 위로 비장으로 나르고, 비장의 기운이 불거름을 흩뜨려서 위로 허파에 이르게 하면 (허파는) 물길이 통하도록 조절하여 아래로 오줌보로 나릅니다. (이렇게 진액 같은) 물(로 바뀐) 불거름(의 기운)이 5(장의) 경락과 함께 운행하는데, 네 철과 5장의 음양 작용에 딱 맞아서 (탈을) 살피고 헤아리는 법칙으로 삼습니다.


(맥에) 태양의 장기가 (소음과 짝을 이루지 못하고) 홀로 이르러 기운이 끝까지 뻗지 못하고 헐떡거리고 허하며 기운이 거스르면 이것은 음이 모자라고 양이 남는 것입니다. (탈이 이제 막 시작되는 것이므로) 겉과 속을 다 같이 덜어내야 하는데, 아래(팔다리)의 유혈을 고릅니다. (맥에) 양명의 장기가 홀로 이르면 이것은 양의 기운이 (먼저 들어온 태양과) 겹쳐서 (둘이 하나로) 아우른 것입니다. 마땅히 양을 덜고 음을 보태야 하는데, 아래(팔다리)의 유혈을 고릅니다. (맥에) 소양의 장기가 홀로 이르면 이것은 (기운이 다음 단계로 뻗어가지 못하는) 궐기입니다. 교맥의 앞(인 소양맥)이 갑자기 부어오르니, 아래(팔다리)의 유혈을 고릅니다. (맥에) 소양이 홀로 이르는 것은 1양이 지나친 것입니다. (맥에) 태음의 장기가 치받는 것은 마음이 (헛된 것에 휘둘리지 않고) 참된 것을 살피도록 해야 하는데, 5장의 맥에 기운이 부족하고 밥통의 기운이 고르지 않으면 3음(이 문제)입니다. 마땅히 아래(팔다리)의 유혈을 고르되, 양을 보태고 음을 덜어냅니다. (맥에) 2음만 홀로 휘파람처럼 (가늘게 오는 것)은 소음(의 기운이 끝까지 뻗지 못하는) 궐입니다. (콩팥이 허하여 상화인) 양이 위로 쏠리고 (소음과 태양을 뺀 나머지) 4맥이 다투어 기운을 베풀어서 콩팥으로 돌아(가 기댑)니다. 마땅히 그 경락을 다스려야 하는데, 양을 덜어내고 음을 보탭니다. (맥에) 1음이 이르는 것은 궐음이 다스리는 것입니다. 참(기운)이 허하여 가슴이 답답하고, 뻗지 못한 기운이 머무르다가 (탈이) 나타나면 식은땀을 줄줄이 흘립니다. 먹는 것을 조절하고 약으로 조화를 이루게 하는데, 다스림은 아래(팔다리)의 유혈에 있습니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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