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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읽어야 할 예술 비평용어 31선

꼭 읽어야 할 예술 비평용어 31선

: Critical Terms for Art History

홍지석 편역 | 미진사 | 2015년 05월 1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5 리뷰 2건 | 판매지수 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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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5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564쪽 | 1113g | 188*254*50mm
ISBN13 9788940805077
ISBN10 8940805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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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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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자 소 개
로버트 S. 넬슨(Robert S. Nelson)

미국 예일대학교 미술사학과 교수로 중세 미술과 미술사의 역사 및 방법론에 대한 많은 글을 발표했다. 그는 또한 2006~2007년 사이에 게티 미술관에서 열린 전시 《성스러운 이미지, 신성한 토대: 시나이 반도의 아이콘》의 공동기획자이다. 주요 저서로 『하기아 소피아 1850-1950』(2004), 『후기 비잔틴 회화: 예술과 전용』(2007) 등이 있다.

리처드 시프(Richard Shiff)

미국 텍사스대학교 에피 마리 케인 예술 위원회 의장 및 모더니즘 연구 센터의 원정이자 미술사학자이다. 그의 학문적 관심은 근현대 예술의 여러 영역을 아우른다. 주요 저서로 『세잔과 인상주의의 종말』(1984), 『바넷 뉴먼』(공저, 2004), 『감각과 드 쿠닝 사이』(2011), 『엘스워스 켈리: 뉴욕 드로잉 1954-1962』(2014) 등이 있다.
역 자 소 개
정연심

뉴욕대학교에서 예술행정과 근현대미술사, 비평이론을 공부했으며, 뉴욕대학교 인스티튜트 오브 파인 아츠 미술사학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뉴욕 구겐하임 미술관에서 개최된 ‘백남준’ 회고전의 리서처로 일했으며, 프랫 인스티튜트, 와그너 칼리지, 뉴저지 몽클레어 주립대학교 등에서 강의하였고, 뉴욕 FIT(Fashion Institute of Technology, State University of New York)의 미술사학과에서 조교수를 역임했다. 『절단된 신체와 모더니티』(조형교육, 2001), 『고갱의 스커트』(시공사, 2004), 『비정형: 사용자 안내서』(공역, 미진사, 2013), 『꼭 읽어야 할 예술이론과 비평 40선』(공역, 미진사, 2013) 등을 번역했다.

『이인성 탄생 100주년 기념전』(국립현대미술관, 2012), 『임충섭: 달, 그리고 월인천지』(국립현대미술관, 2012), 『스페인 문화순례』(서울대출판문화원, 2013) 등 다수의 논고를 발표하고, 『비평가 이일 앤솔로지』(미진사, 2013), 『현대공간과 설치미술』(A&C, 2014)을 출판했다. 미디어아트와 한국 설치미술에 대한 글을 집필 중이며, 현재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예술학과 부교수다.

강지용

단국대학교 스페인어학과를 졸업한 후, 홍익대학교 대학원 예술학과 석사 학위 취득 후, 동 대학원 예술학 전공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연구 논문으로는 「인도네시아의 ‘모던 신미술운동’에 나타난 사회비판적 예술시각」이 있으며, 아시아의 문화 예술을 중심으로 동남아시아의 사례 연구에 관심을 두고 연구 중이다. 현재, 서울예술학교에서 미술사를 강의하고 있다.

김재도

홍익대학교 예술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사진의 리얼리티와 다의성?이미지 문맥의 Connotation을 중심으로』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갤러리 선 컨템포러리 큐레이터를 역임했다. 현재 동대학원 예술학 전공 박사 과정에 재학 중이며, 홍익대학교와 단국대학교에 출강하고 있다.

김정아

서울대학교 인류학 석사,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 인류학 석사, 영국 소더비 인스티튜트 오브 아트 런던 현대디자인 석사, 홍익대학교 예술학 전공 박사 과정 수료. 연구로는 「상해에서의 소비와 종족성 연구」, 「알레산드로 멘디니의 프루스트 의자에 관한 디자인 비평」 등이 있다. 한국연구재단 글로벌 펠로우(2013~2015)이며, 충남대, 배재대, 경인교대에서 인류학을 강의했고, 홍익대에서 미술비평 강의를 했다.

김정현

서강대학교 생명과학과를 졸업한 후, 홍익대학교 예술학과 학부 및 석사를 거쳐 동 대학원 예술학 전공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미술과 일상 사이의 즐거운 상상력을 유발하는 생산적인 눈 사용 설명서 시리즈를 연재한 바 있으며, 동시대 작가들에 대한 신선한 비평적 읽기와 전시를 기획하고 있다. 논문으로는 「뒤샹의 작품과 그의 일상에 나타난 우연의 문제」가 있으며, 시간(때론 지금), 상상력, 우연, 그리고 삶을 살기 등의 문제를 예술에서 발견하고 생각하고 생산하는 중이다.

박남희

홍익대학교에서 예술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석사 논문으로 『시각 예술에 있어서 숭고의 문제: 리오타르의 포스트모던 숭고론을 중심으로』, 박사 논문으로 『예술의 사회 역사적 해석에서 귀속과 순환의 문제』가 있다. 주요 논문으로 「오리엔탈리즘을 넘어서, 세계 미술 속의 한국 현대공예」, 「박래현 회화에서 동서미술의 융합과 한국적 추상」, 「페미니즘 미술에 나타난 공예와 여성의 상관적정체성 연구」, 「예술과 사회적 변동의 상관성 연구」가 있다.

저서로 유?아동 미술사 『서양미술이야기 1』, 『서양미술이야기2』, 『한국미술이야기』, 『디자인은 죽었다』(공저)가 있다. 홍익대학교 메타디자인센터에서 박사후연구원으로,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대학원의 겸임 교수로, 2011년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총괄큐레이터로, 2013년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전시 감독으로 활동한 바 있다.

손부경

홍익대학교 예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뉴미디어아트의 공간 체험에 대한 논문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동시대 매체 환경과 비판적 현대 미술, 미술사가 교차하는 지점에 주목하고 있으며, 관련 연구로는 「제프리 쇼의 뉴미디어 설치 미술」, 「잡음: 매개된 현실에 균열 내기」 등이 있다.

안구

홍익대학교 예술학 전공 박사 과정을 수료하였다. 석사 논문은 『들뢰즈에 있어서 감각의 구성면과 다양체』이며, 번역서로 『사하라?들뢰즈의 미학』이 있다. 현재 홍익대와 진주교대에 출강하고 있다.

이지현
홍익대학교 예술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들뢰즈의 감성론에 대한 연구』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공동 연구 논문으로 「물성으로서의 한국판화 연구」가 있으며 동대학원 박사 과정을 수료하고, 현재 홍익대학교에 출강하고 있다.

장원

홍익대학교 예술학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인디애나 대학교 미술사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캐나다 빅토리아 대학교 미술사학과 박사 과정을 중퇴하고, 홍익대학교 대학원 예술학 전공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조선일보 신춘문예 미술평론 부문에 당선(1999)된 이후 미술비평가로 활동 중이며, 2014 부산 비엔날레 학술 프로그램 매니저를 역임했다. 현재 한국문화예술연구소(KARI) 연구원과 월드 브리지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예술 감독, 동아대 환경디자인 학부 계열 공통 전공 담당 교수로 재직 중이며, 홍익대, 숙명여대, 서울교대 등에 출강하고 있다.

전혜정

홍익대학교 대학원 예술학과 석사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 예술학 전공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독립 큐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대 미술을 중심으로 한 시각 문화에 대한 칼럼을 쓰고 있다. 현재 국민대학교와 을지대학교에서 ‘큐레이터 전시 기획론’과 ‘미술의 이해’를 강의하고 있다.

허나영

홍익대학교 예술학과와 동대학원에서 석사와 미술학 박사를 마쳤다. 저서로는 『화가 vs 화가』(은행나무), 『키워드로 읽는 현대미술』(미진사)이 있으며, 「가시성의 기호학을 통한 이중섭의 소 연작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집필 활동과 함께 홍익대학교, 서울디지털대학교, 한국영상대학교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홍지석

홍익대학교 예술학과와 동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강원대, 성신여대, 홍익대, 서울시립대 강사로 활동했고 현재는 단국대학교 부설 한국문화기술연구소 연구 교수로 있다. 『해방기 북한문학예술의 형성과 전개』(공저), 『정치적인 것을 넘어서?현실과 발언 30년』(공저) 등의 저서와 「현대 예술에서 “양식” 개념의 의미와 의의」, 「사회주의 리얼리즘과 조선화: 북한미술의 근대성」, 「해방기 중간파 예술인들의 세계관 ? 이쾌대 군상 연작을 중심으로」 등의 논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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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우리는 무엇이 말이고, 무엇이 이미지인지 구별하는 데에는 문제가 없다. 그 차이를 설명하고자 할 때, 즉 어떤 기호는 말이 되고, 또 어떤 기호는 이미지가 될 수 있도록 만드는 정확한 특징을 정의하고자 할 때 문제가 생기는 것이다. 어떤 일반적인 설명에 의하면 그것은 각 기호에 적합한 감각적 ‘채널’의 차이 때문이다. 말은 음성적 기호이고, 이것은 큰 소리로든 작은 소리로든 읽히고, 청각적인 사건으로 ‘들리는’ 것이다. 이미지는 시각 기호로, 사물의 시각적 외면을 나타낸다. 말과 이미지의 이러한 차이는 단순히 듣는 것과 보는 것, 말하는 것과 묘사하는 것 사이의 차이인 것이다. (4장 「말과 이미지」 p.74)

피카소의 작업실에서 링골드는 단지 피카소의 그림과 유사한 것을 만들어 내는 것보다 더 나아간다. 그녀는 아비뇽의 아가씨들의 복사본과?전통적으로 본격적인 회화 작품을 만들기 위한 준비 작업이라 할 수 있는?입체파 드로잉들뿐만 아니라, 역사적 아방가르드 회화 작품에서 볼 수 있었던 가면을 쓴 누드의 두 가지 종류 ‘원작’을 함께 제시한다.

이 두 가지 원본 중 하나는 아프리카 가면들이고 다른 하나는 링골드의 대역이자 모델인 시몬느의 가냘픈 모습을 재현한 것이다. 링골드가 사용하는 반복의 방식은 다음 몇 가지 것들을 완수한다. 스케치들, 이 작품의 ‘스타’인 시몬느, 배경에서 성스럽게 맴도는 가면들을 가지고 원작을 빛나지 못하게 함으로써, 피카소의 ‘걸작’을 배경으로 밀어낸다.

그리고 원작의 근원과 그 작품이 만들어지는 데 필요했던 예비 노동 작업을 보여줌으로써, 반복은 피카소의 ‘걸작’, 그것의 자발성, 그것을 만든 사람의 독창적인 천재성을 부인한다. 링골드는 피카소의 것이라고 당연히 여겨지는 독창성이라는 것이 그를 아방가르드의 대표 주자로서의 위치를 승인한 점뿐 아니라, 식민지 국가들의 미술과 그 국가의 여성 대상이 아방가르드의 모더니스트 기획에서 수행한 역할에 대해 의문을 제기한다. (14장 「아방가르드」 p.256)

어떻게 이러한 아이디어가 미술사에 적용될 수 있을지를 에두아르 마네의 올랭피아를 통해 살펴보기로 하자. 이 작품에서 지각된 급진성은 1865년의 살롱에서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T.J. 클락이 마네와 근대성에 대한 자신의 연구에서 편집해 소개한 이 작품의 리뷰들을 다시 읽고 당시의 비평가들이 추에 달라붙은 익숙한 용어와 개념들을 얼마나 반복적으로 부지불식간에 사용하고 있는지 확인하면 놀라게 된다.

그들의 눈에 마네의 올랭피아(그리고 근대성)는 추의 모든 양상을 포괄하는 것으로 보였는데, 그들이 보기에 올랭피아는 살에 육화된 추였던 것이다. 반복해서 언급되는 ‘추’와 ‘그로테스크’ 외에도 비정형과 혼란에 대한 비난들이 있다. 당시의 비평가들은 ‘비정형’,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이해할 수 없는’, ‘설명할 수 없는’ 따위의 말을 동원해 이 작품을 비난했던 것이다.

그들은 이 작품을 조야한 대중 에피널 판화와 광고판에 비유했고, 괴물 같은 동물들, 혐오스러운 곤충에 빗대기도 했다. ‘암컷 고릴라’, ‘머리 두 개 달린 송아지’, ‘천장 위에 매달린 거대한 거미’ 등과 같은 비유가 그것이다. ‘시체 보관소에서 썩어가는 시체’ 따위의 역겨움을 드러낸 비유도 있다. (19장 「추」p.338)

멀비와 같은 다른 페미니스트들의 수많은 연구에선, 여성을 볼거리, 즉 스펙터클로 즐기는 남성 관음증자들에게 누군가가 자신을 바라보고 있다는 사실을 일깨워줌으로써 부끄러움을 느끼게 만든다. 그런 이유로, 바바라 크루거의 유명한 작품인 여성의 측면 석상은 보는 이들에게 다음과 같이 말한다. “당신의 응시가 내 옆얼굴을 때린다.” 이 문장은 남성 관객 스스로 자신의 시선이 갖는 공격성을 깨닫게 함으로써 부끄러움을 느끼게 만든다. 크루거가 표제를 붙인 이 이미지에서 여성은 아마도 메두사 같은 그의 응시에 의해 돌로 변했을 것이다. (22장 「응시」p.382)

그리고 시대 미학 연구는 다른 문화는 예술을 다르게 이해한다는 인식에 대한 연구였으며, 그러므로 어떠한 가치도 영원하지 않다는 인식을 강조해 왔다. (마이클 박산달은 이탈리아 르네상스를 이러한 접근 방식으로 개척했다.) 예를 들어, 중세는 예외적인 예술성보다는 귀중한 물질에 가치를 둔 반면, 르네상스는 수공예적 기교를 옹호하기 시작했다.

1435년 레온 바티스타 알베르티는 심지어 그림으로 그린 가상의 금이 진짜 금보다 더 낫다고 말하기에 이르렀다. 근대 수공예적 기교는 예술적 천재성의 가치가 대두됨에 따라 쇠퇴되기 시작했는데, 천재성은 역사적으로 희귀했기 때문에, 펜으로 우연히 한 획을 그은 것이 금이나 금의 환영보다 더 가치 있는 것으로 여겨졌다. 물론, 이러한 촘촘한 역사적 도식은 특정 지역의 문화에서만 들어맞는다. (28장 「가치」p.495)
___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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