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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화

: 판화 기법을 총망라한 판화의 기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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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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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4년 08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400쪽 | 1919g | 210*297*30mm
ISBN13 9788940805039
ISBN10 8940805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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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임영길 (Yim, Young Kil)
1958년 서울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와 동 대학원 서양화과, 그리고 뉴욕주립대학교 대학원 판화과(M.F.A. in Printmaking State University of New York at New Paltz)를 졸업했다. 대학을 졸업한 1981년부터 판화, 회화, 북아트, 영상 매체와 관련된 다수의 개인전과 국제전을 포함한 단체전에 참가하였으며, 1993년부터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판화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현재 한국현대판화가협회 회원이며, (사)한국영상미디어협회장과 한국북아트협회장을 역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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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화가 비록 상상력으로 이미지를 이끌어 내는 것으로부터 주로 언어의 상징성을 기반으로 하는 시대적 산물이지만, 현대의 각종 디지털 기술 매체가 만들어 내는 기술적 형상의 시대적 코드에서 작동한다면 오히려 시대정신을 잘 이끌어 낼 수 있는 매체라고 생각한다.

판화의 이러한 장점을 이끌어 내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기술적 형상의 시대적 코드를 작동시킬 수 있는 판화 고유의 물성을 파악해야 한다. 이 책은 바로 이 점, ‘판화에 있어서의 물성적 특징’에 중점을 두고 있다. 한국 현대 판화가 시작한 이후 판화의 개념도 많이 달라졌고 주변 환경도 변했다. 이에 따라 이 책에는 몇 가지 새로운 개념이 추가되었고, 특별히 강조한 부분도 있다.

우선 ‘판화가 왜 이 시대에 필요하고, 필요하다면 어떤 모습으로 존재해야 하는가’라는 다소 거창한 화두에 초점을 맞추어 작성했다. 최근 판화 분야에는 독성이 최소화된 동판화 기법과 석판화 분야에서 물을 사용하지 않는 기법, 디지털 프린트, 북 아트 등 몇 가지 새로운 기법이 추가되었다. 중요한 건 이렇게 추가된 내용 하나하나보다 디지털 기술 매체 시대에 판화가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일 것이다. 이제 판화도 디지털 복제 시대를 맞이하여 가상과 물성, 그리고 이미지의 전이와 증식 사이에서 자유롭게 유동할 수 있는 개념을 제시해야 하기 때문이다. -머리말에서

판화 잉크는 기본적으로 안료와 안료를 전달하기 위한 매개체로 구성되어 있다. 여기에 잉크의 성질을 변화시키기 위한 잉크 변경제ink modifier가 첨가된다. 목판화 잉크의 성질은 점성viscosity, 접착력tack, 밀도와 견실도body and consistency 그리고 요변성thixotropy이 있다.

점성은 잉크가 흐르는 정도이며, 접착력은 잉크가 가진 끈기의 정도다. 밀도와 견실도는 잉크가 형태를 유지하는 힘의 정도이며 요변성은 모든 유성 잉크가 가진 성질인데, 잉크를 사용하기 전에 금속 주걱spatula이나 페인팅 나이프로 힘을 가해 약 5분간 잘 개어야 비로소 사용할 수 있도록 풀어지는 물리적인 성질을 말한다. 각 판화 기법에 따라 사용하는 잉크의 성질도 다르다. 목판화용 유성 잉크는 석판화용 잉크에 비해서 끈기가 적고 점성이 높으며, 동판화용 잉크에 비해서는 덜 부드럽고, 점성이 낮다.

석판화용 잉크는 잉킹대에서 롤러로, 롤러에서 판으로, 판에서 종이로 길게 전달되어야 하기 때문에 다른 종류의 잉크에 비해서 더 끈적이고, 점성이 낮고, 밀도와 견실도가 있어야 한다. 이와는 반대로 동판화용 잉크는 판의 오목한 곳을 채우고 필요 없는 볼록한 부분을 닦아 낸 후, 석판화에서와 같이 길게 전달할 필요 없이 바로 판에서 종이로 찍기 때문에, 끈적이지 않고 매우 부드러워야 한다. 반면 목판화용 잉크는 동판화와 같이 판에서 종이로 그대로 전달되나 필요 없는 부분을 닦아 낼 필요는 없으므로 동판화용 잉크만큼 부드러울 필요는 없으며 약간 더 끈기가 있는 것이 좋다. -본문에서

방식제인 하드그라운드를 만드는 데 사용되는 재료들은 모두 산에 저항하는 성질이 강한 것들이다. 하드그라운드는 고체와 액체의 형태가 있다. 고체 하드그라운드는 먼저 40%의 밀랍beeswax을 냄비에 열을 가해 녹이고, 거기에 20%의 송진rosin 가루를 넣고 녹여 잘 섞은 후, 마지막으로 석유를 정제할 때 잔류물로 얻어지는 아스팔트asphaltum 가루 40%까지 녹여서 고르게 잘 섞는다.

이것을 물이 담긴 용기에 넣고 물속에서 아직 뜨거울 때 재빨리 손으로 탁구공 정도 크기의 형태로 굳힌 것이 고체 하드그라운드이다. 이 고체 하드그라운드는 개인적으로 제작할 수도 있으나 화재의 위험도 있고 제작할 때 유독 물질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권하지 않는다. 액체 하드그라운드도 성분과 비율은 같은데, 먼저 송진 가루를 강한 용제이지만 휘발성은 약한 것에 녹이고, 나중에 밀랍과 아스팔트 순으로 녹인 것이다. 이러한 제품들은 주로 수입 제품을 사용하는데 판화 재료상에서 구입할 수 있다.

고체로 된 하드그라운드는 열에 의해 녹여서 코팅한다. 판재를 열판hot plate에 올려놓고 알맞은 온도로 충분히 가열한 후에 고체로 된 하드그라운드를 나무 집게로 잡고 판면에 전체적으로 움직이면서 녹인다. 판재가 너무 뜨거우면 그라운드의 밀랍 성분이 부풀고 연기가 나면서 탄다.

더 뜨거우면 불이 붙을 수 있으니 적당한 온도를 잘 유지해서 전체적으로 녹여야 한다. 이렇게 녹인 다음에는 하드롤러나 가죽롤러 혹은 다버를 이용해서 판면 전체에 골고루 얇게 편다. 너무 얇게 입혀서 판재의 색이 너무 투명하게 드러나면 방식제의 역할을 제대로 할 수가 없고, 반대로 너무 두껍게 입하면 에칭 니들로 그릴 때 선이 투박해지니 적당한 두께로 골고루 코팅해야 한다. -본문에서

금속판과 석회석판에 의한 석판화의 진행 과정은 매우 비슷하다. 제판과 프린팅 과정은 기본적으로 같으나 화학 작용은 다르게 나타난다. 석회석 표면에는 천연적인 미세한 구멍이 많이 있는데 반해, 금속판의 경우는 인공적으로 표면을 갈아 돌기를 세워 주어야 한다. 그러므로 석회석에는 구멍 속까지 깊숙이 화학적으로 작용하지만, 금속판에서는 단지 표면에서만 반응한다.

이것은 석회석이 금속판에 비해서 물층과 기름층을 보다 확실하게 분리시킬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금속판에서는 충격이나 강한 부식에 의해서 표면의 돌기가 손상되면 이미지뿐만 아니라 화학적인 기능까지도 영향을 받는다. 그러나 석회석에서는 표면이 손상되거나 심하게 부식되어도 그 표면의 구멍이 넓어지거나 패일 뿐 그 구멍 자체는 없어지지 않기 때문에 금속판에 비해서 화학적으로 안정적이다.

그러므로 석회석에서는 이미지의 어두운 부분에 강한 부식을 해서 그 어둡고 미묘한 톤을 잘 살릴 수 있는 반면에, 금속판은 돌기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아주 강한 부식을 하지 못하므로 어두운 톤의 잉크들이 옆으로 퍼져 나가 돌기 사이의 구멍을 메워서 쉽게 어두워진다. 밝은 톤의 경우에도 석회석이 금속판보다 더 많은 범위에서 밝은 톤의 섬세한 효과를 낼 수 있다. -본문에서

투명 필름을 제작하기 위한 재료는 여러 가지가 있다. 하프톤을 이용한 사진이미지를 제작하려면 OHP필름, 혹은 아세테이트 필름에 한다. 필름에 직접 드로잉을 할 경우에는 표면에 돌기 처리가 된 마일러 필름mylar film의 일종인 폴리카보네이트가 좋다. 아세테이트 필름은 표면이 매끄러운데 반해서 폴리카보네이트 필름에는 돌기가 있어서 검정 유성 색연필로 드로잉하기 좋다.

트레이싱지나 트레팔지는 반투명하므로 정확한 노광 시간을 구하기가 까다로운 점이 있다. 드로잉 재료로는 검정 유성 색연필, 검정 크레용, 먹물, 오페크, 로트링 잉크, 해먹, 검정색 아크릴 물감 등 빛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것을 붓이나 펜 등의 도구를 이용해서 그린다. 투명 필름에 드로잉할 때에는 석판화용 크레용과 같은 전문 석판화 드로잉 용구를 이용할 필요가 없다.

사진 석판화에서는 단지 빛만 차단하면 되기 때문에 석판화용 크레용과 같이 정량의 기름 성분이 번호에 따라 정확하게 들어 있는 비싼 제품을 사용할 필요가 없이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유성 색연필으로 그리면 된다. 이 외에 현상액을 담기 위한 트레이, 암실, 노광을 위한 감광대light box, 개수대, 감광액의 삭제를 위한 소거액, 혹은 삭제펜, 붓, 7보메의 아라비아고무액, 해면, 그리고 고무장갑, 고무 재질의 유리창 닦기가 필요하다. -본문에서

스크린 판화를 프린팅할 때 판화 종이를 넣고 빼기 위해서 고정된 상태에서 판을 올리고 내려야 하는데, 판을 죄어서 고정된 상태에서 경첩으로 올리고 내리기 위해서 만들어진 것이 죔쇠 경첩이다. 경첩을 바닥에 고정할 수 있도록 나사못을 박는 구멍이 있으며 반대편에는 판의 틀을 죌 수 있는 장치가 있어 2개의 죔쇠 경첩을 이용해 판을 항상 같은 위치에서 위아래로 움직일 수 있는 것이다. 여러 가지 모양의 죔쇠 경첩이 있으니 자신에 맞는 것을 선택한다.

다른 방법으로는 바닥에 스크린 틀과 같은 높이의 나무막대기를 고정하고 이 나무막대기에 경첩으로 틀을 설치해서 위아래로 움직일 수 있게 할 수 있다. 스크린 틀이 조금이라도 흔들리지 않도록 확실하게 나사못으로 고정시켜야 한다. 임시로 사용할 수 있는 간편한 방법은 8cm 정도의 폭으로 도화지를 4~6겹으로 접어 판에 알맞은 길이로 길게 2개를 만들고, 도화지를 길이로 반을 접는다.

스크린판을 뒤집어 놓고 틀의 한 변에 접은 폭의 반을 길이로 놓고 스테이플 건으로 촘촘하게 박는다. 스크린판을 프린트할 바닥에 위치를 잡아서 바로 놓고 틀 밑으로 돌출해 있는 나머지 도화지 부분을 바닥에 스테이플 건으로 촘촘히 박으면 판이 고정되면서도 위아래로 움직일 수 있게 된다. 이 도화지 말고 하드보드를 반으로 접고, 중간에 박스테이프로 붙여서 사용해도 된다. -본문에서

3D 프린터를 사용하려면 3차원의 입제적인 모델링을 해야 하는데, 앞서 소개한 2차원의 이미지와 비교하면 다소 복잡하다. 3차원의 모델링을 하는 방식은 폴리곤polygon과 넙스nurbs의 두 가지가 있다. 폴리곤 방식은 3차원 모델링을 할 때 가장 작은 단위인 삼각형이나 그 이상의 다각형으로 하는데, 이 다각형의 단위들을 연결하여 입체의 형상을 모델링하는 것이다.

다각형이 많이 있을수록 정교한 모델링을 할 수 있다. 폴리곤 방식의 모델링은 빨리 처리되지만 아주 정확한 모델링을 하는 것에는 다소 부적당하다. 폴리곤 방식으로 모델링을 하는 대표적인 응용프로그램이 오토데스크 3ds 맥스Autodesk 3ds Max이다. 이와 달리 넙스 방식은 곡면을 이용해서 모델링을 하는 것이다. 폴리곤 방식에 비해서 수학적인 계산이 많이 필요해서 다소 늦게 처리되지만 위치, 접선, 곡률에 의하여 정확한 모델링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3D 프린터를 위한 응용프로그램에서는 넙스 방식 중의 하나인 라이노Rhino를 사용하는 것이 유리하다. -본문에서

오목판화용 종이는 프린팅할 때 종이가 판의 안쪽 홈까지 도달해서 그 홈 속의 잉크를 빼내야 하기 때문에 특히 유연하고 압축성과 신축성이 좋아야 한다. 이런 이유로 풀먹임이 최소한으로 된 종이가 좋은데 풀먹임이 많이 된 종이는 물에 오랫동안 담가서 풀기를 빼내도록 한다. 종이가 무거울수록 더 오랫동안 물속에 담근다.

이렇게 종이에 물을 축이게 되면 충분히 부드러워져서 쉽게 판의 홈속까지 도달할 수 있게 된다. 일반적으로 오목판화에 사용되는 판화 종이는 석판화나 스크린 판화보다 거친 표면의 종이를 사용하는데 그것은 프레스의 강한 압력에 의한 돋음내기 효과를 더 잘 살릴 수 있기 때문이다.

무거운 Rives BFK, Arches Cover, German Etchinghahenmuhle, Copperplate, Domestic Etch, Lennox, Johanot, Pescia 등의 판화 종이를 사용하는데, 특히 아주 섬세하게 찍고 싶다면 펄프가 많이 포함되어 있고 무거운 Fabriano Murillo로 찍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부록에서
___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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