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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불

빛과 불

[ 반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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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5월 10일
판형 반양장?
쪽수, 무게, 크기 247쪽 | 153*224*20mm
ISBN13 9788958541004
ISBN10 89585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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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천인(天人) 장윤신
본관 : 거창, 나이 : 신해년 1971년(45세), 경력 : 해군 부사관 전역, 대우조선해양(주) DSME 18년 근무, 직업 : 프린랜서.
저자 : 천인(天人) 김인숙
본관 : 광산, 나이 : 정미년 1967년(49세), 지역 : 부산, 직업 : 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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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불의 시작

태초의 어둠이 걷히고 우주가 생성되면서 태양계가 형성되고 여러 행성들이 도열하면서 흔히 과학자들이 말하는 빅뱅이론에 의하여 지구가 모습을 갖추고 미세한 핵분열과 각각의 원자 분자가 더하거나 다른 형태로 생명이 탄생하면서 지금에 이르렀습니다.

인간이 처음 불을 발견하게 된 것이 우연히 보게 된 것이라면 우연에 우연을 더하면 우연이 아님을 말합니다. 불을 다룰 수 있게 되는 최초의 인간에서 시작된 문명의 시작은 지금 알려진 대로 142만여 년 전이라고 합니다. 그 증거의 유적이 발견됨에 따라 입증되고 있는 현실입니다.

불의 발견으로 불에서 여러 용도로 불이 주는 기능이 있음을 알게 되고 불은 하나지만 필수적으로 빛도 공존하며 어둠을 밝혀 난방과 안전을 보장해주며 음식을 익혀먹고 인간 활동 영역의 확대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불은 여러분 모두가 아는 것처럼 물질이 연소하면서 에너지를 빛과 열의 형태로 방출하는 산화 과정입니다. 가연성 물질과 산소, 열과 결합할 때 발생하며, 줄여서 전자기 파동이 불의 형태로 보이게 됩니다.

인간이 불을 이용하여 얻는 특혜는 한두 가지가 아니니 문명의 상징이라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불을 얻으려면 연료의 확보는 필수자원이어서 인간의 생각에는 아주 중요한 위치가 됩니다.

고대 어느 나라는 불이 하나의 원소가 되기도 하고, 심지어 숭배의 대상이기도 하였습니다. 불은 화재나 전쟁, 죽음이나 파괴의 상징으로 여겨질 때도 있습니다. 화전민의 삶의 확장을 위해 필요한 것이기도 하면서 불의 온도도 조절하는 삶을 살게 됩니다.

태양의 표면 온도가 약 5,855k(캘빈), 촛불의 온도가 1,000도, 담뱃불의 온도가 400~700도, 분젠 버너의 불꽃이 1,300~1,600도입니다.

위의 사실들을 열거하며 강조하고자 하는 것은 인간의 고정관념에서 비롯된 상식이 맞는 경우와 맞지 않음에도 여전히 그 습성을 버리지 못하는 많은 것 중에 하나가 인간이 만들어낸 이론에 젖어 헤어나지 못하는 것을 말하기 위함입니다.

우리 실생활에 유용하게 사용하면 득이 되고 잘못 사용하게 되면 낭패를 보게 되는 것이 많습니다. 그 분류들 중에 몇 가지 나열해 보겠습니다.

불과 함께 우리를 편하게 해주는 전기, 각종 공구, 전자제품, 자동차, 주택, 에너지 등의 무수한 혜택을 누리며 삽니다. 전기는 우리의 실생활에 아주 없어서는 안 될 고급 에너지이자 빛을 내고 불을 일으키며(압전) 실생활과 우주까지 많은 영역에 분포해 있습니다.

잘못된 용도일 때 고문 도구가 되거나, 방어용 전기 충격기가 되고, 마이크로웨이브로 인체에 사용하는 무기가 되고, 범죄에 노출될 수도 있습니다.

이런 예를 들어서 말하고자 함은 과연 인간이 노력해서 인간의 머리로만 오로지 누구의 도움도 없이 이루어 낸 것일까요? 인간 문명의 최초 시작점은 불이라고 하였듯이 인간의 최고 조상님 또한 종교에서 말하는 불과 2~3천 년 전이 아닌 아주 오래된 최초 시조 조상님의 시작임을 말합니다.

그 조상님의 후손이 대대로 삶을 영위하며 살고 있습니다. 문명 혜택의 시작점이 불과 함께 시작되었습니다. 지구가 자연 발생으로 생겨난 것이 아니듯이 우리 조상님 또한 갑자기 생겨난 것이 아니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본문」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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