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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어떻게 할래

너는 어떻게 할래

: 대치동에서 캐나다로 조기유학 간 이소정의 공부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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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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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5년 10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22쪽 | 472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5687420
ISBN10 8995687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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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이소정
이 글을 쓴 이 소정은 1988년 1월 21일 광진구 중곡동에서 출생하였다. 1995년 3월 중곡동의 동의초등학교에 입학하여 5학년을 마치고 1999년 강남의 대치초등학교에 전학하여 초등학교를 졸업하였다.
2000년 대청중학교를 입학하여 2학년 1학기를 마친 후, 국제금융전문가로서의 꿈을 가지고 캐나다 조기유학에 올랐다.

새로운 교육제도에서 공부하면서 영어와 국제적 감각을 어려서부터 익히겠다는 생각으로 2001년 캐나다 킹스턴 Archbishop o'sullivan catholic school 8학년에 입학하여 8학년 과정을 마친 후, 2002년 토론토 Thornhill secondary school 9학년에 입학하여 2005년 12학년에 재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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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특이했던 것은 우수한 학생이 혼자서 월등한 기량을 나타내는 것을 중요시 하지 않았다. 단체 경기에서 특출한 개인기를 중시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잘하도록 팀을 이끌어 가는 능력을 중시했다. 따라서 단체 경기나 단체 학습발표에서 우수한 학생이 한 걸음 정도를 앞서 가야지 열 걸음을 앞서가는 식의 모습을 보이면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한다. 능력 있는 사람은 혼자 달려가면 얼마든지 잘 나갈 수 있지만 모두를 다 끌어 갈 수 있어야 진정으로 능력 있는 사람임을 가르치려는 목적이 있는 것 같았다. 함께 살아가는 사회적 기풍을 학교에서부터 만들어 가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학교에서 철저히 개인적인 평가방법을 통해 개인주의적 사고로 키워 놓고 사회인이 되면 공동체적 의식을 가지라고 야단을 하는 것과 반대되는 모습이었다.

개인의 사생활을 중시하는 개인중심 사회이지만, 다른 사람을 도와야 하는 상황이 되면 개인의 희생을 통해서라도 남을 돕는 인간성을 길러내는 것 같아서, 교육이 사회적 원칙과 합의에 얼마나 충실하게 적응하고 있는 가를 느낄 수 있었다. 또한 어릴 때부터 리더쉽 교육을 잘 시키면 자기들의 지역이나 국가는 물론 세계를 행복하게 할 훌륭한 인물이 나올 수 있다는 비전을 가지고 지역, 국가, 각종단체 등이 학교의 리더쉽 교육을 적극 지원하고 있는 모습도 인상적이었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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